국립과천과학관(http://www.scientorium.go.kr)이 개관헸다고해서 은우랑 다녀왔다.
은결이는 감기가 심해서 엄마랑 집에서 쉬기로하고….
도착하니 1시쯤 되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차 공간이 없다.. 그래서 빙 돌다가 전철역에서 나오는 길가에 주차를 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주차를 해서.. 눈을 딱 감고 주차를 했다.
과학관은 14일 개관했다고하는데 당부간 무료 입장이란다,, 12월쯤 가면 유로로 전환된다고하는데.
입장해 보니 사람으로 과학관이 미어터진다..
실내에서는 사진 찍을 엄두도 안나고… 무리해서 찍으려다 탐론 렌즈캡만 분실했다..
오히려 실외로 나오니 조금 한산하고 밖으로 나오니 더 볼거리가 많다…
본관동 로비 천장의 조형물…
그 아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야외 전시장에 세워진 무궁화호 모형
은우, 천체투영관을 배경으로
과학관 입구에서 한컷
펌프의 원리를 이해하고 위해 야외에 펌프식 우물이 마련되어 있었다,,
돌로 만들어진 실로폰을 연주하는 운우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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