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엘 또 갔다…
아침에 도착했는데 안타깝게 구름이 끼고 빛이 들지는 않았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제발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하면서 갔는데 충청도를 지나니 날씨가 나름 좋았다..
그러나 전라도를들어서서 날씨가 흐리더니 백양사에 도착히 흐린 날씨라서 실망을 했다…
포인트에서 기다리는 햇살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잠깐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다..
나름 반영이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반영속의 색이 죽어 있다..어두워서인지 색이 살아나지 않고..그래서 생상한느낌이 없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