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춘천에 계시는 관계로 설에는 춘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전부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훨씬 덜 밀렸지만 춘천가는 길도 만만치않게 밀렸습니다..
설에 쓸 전을 만들어 보아요….
은우도 이젠 한몫하겠다고 달려들었습니다…
자못 진지하죠..

설 제사상이랍니다…
목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임시로 ………………..
너무 어설프네요
외할머니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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