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인데 그냥 흘려 보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까운 일요일 오후…. 근처 구갈레스피아로 놀러 나갓습니다….
누군가 가져온 공이 있는 걸 은결이 재빨리 집어들고 놀기 시작합니다…
나름 폼이 그럴듯하지 않나요?

엄마와 은결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은우는 올라가기를좋아합니다…어디든…
잠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잠자리가 신기하듯 계속 쳐다 봅니다.
결국 놓아주었지만..
누구를 보고 웃고 잇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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