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처가집을 들러 용인으로 올라는 길에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
진천쪽으로 빙 돌아오는데 진천에서 안성으로 넘오는 도중에 강이 얼어서 낚시와 썰매를 타는 것을 보고
차를 세우고 내려갓습니다…
썰매가 없어 발로 지치는것을 보고 불쌍히 여긴 어느 아주머니, 아저씨 덕분에 썰매를 타게되었지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자리를 빌어 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썰매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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