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으러 왔다가 점심시간에 책을 빌렸습니다.
어쩌면 중국쪽 업무도 관여 할 듯 싶어서 거볍게 읽을 수있 는 책을 골랐습니다.
그나저나 중국어도 모르면서 그 쪽을 관여할려고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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