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8월 29일) 헤이리에 있는 딸기가 좋아를 다녀왔다
마땅히 갈 곳도 없었고 일산 방면으로는 가본지도 오래되어서 그 방면으로 향했다.
헤이리에 좋은 곳이 많이 있지만 어린 은결이와 은우가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은 어린이 놀이터인것 같아서
아주 유명한 딸기가 좋아로 결정했다.
딸기가 좋아에서 7살 은우와 2살 은결이가 같이 놀기에는 바다가 좋아와 산이좋아가 좋을 것이라 추천해서 거기를 선택했다
그 전에 은우는 가루야 가루야라는 밀가루를 가지고 1시간 30분동안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했다
그동안 엄마 아빠 은결이는 밖에서 놀았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밖에서만 뛰어 놀아도 좋을 곳이다.바닥 분수와 넓은 공터가 여유를 느끼게 한다.
헤이리에 대한 소개는 http://www.heyri.net/를 참고
딸기가 좋아는 헤이리 5번gate로 들어가면 바로이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퍼온 헤이리 아트마을 지도중 일부이다
딸기가 좋아 프로그램
1. 체험식으로는 밀가루를 이용한 체험 “가루야 가루야”(12000원)/잼잼 성교육 체험관(12000원)/펀엔핏 엑서게이밍이 있고
2. 실내놀이터로 숲이좋아/바다가 좋아(두개 합쳐서 7000원)/ 딸기스페이스(7000원)/ 마카로니 테마파크(9000원) / 빠삐에친구 테마파크(7000원)/20세기 소년 소녀관(3000원)
은우가 맨처음 한 가루야가루야 밀가루체험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분수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감기에 걸릭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다.
아빠가 보기에는 더 재미있을 것 같은 분수인데 은결이는 무섭다 한다….
산이 좋아에서
바다가 좋아에서
바다가 좋아가 산이 좋아보다 더 재미있다는 은우와 음우 엄마의 평이다..
은우는 모래놀이에 빠져서 도통 움직이려하지 않는다. 1시간에 한번씩 소독을 해주어서 나름 좋았다. 입구에 손소독기구도 비치해 놓았다.
바다가 좋아 한켠에는 아이들이 놀고있는동안 어른들이 쉴 수 있도록 문학동네와 함게 책을 비치해 놓았다.
내가 관심있는 사진 관련 책도 많았고 소설책도 많았다. 괜찮았다
옛날 추억을 간직한 낭만식당가
옆 건물에 있는 낭만식당가에서 식사를 했다. 궁중한식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12000원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저렴했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책상도 어릴적 초등학교적 학교 책상이라서 .
새롭게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1️⃣ 주식 등 투자 정보 : 기업 분석, IB 투자의견 등 투자 관련 내용
..... 테슬라 실적 및 IB들의의 테슬라 투자의견
2️⃣ 사례 및 트렌드 : 사례연구와 트렌드 관련 괜찮은 내용
.....유튜브와 경쟁대신 구독 전환한 비디오 플래폼 비메오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