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밀농장에 들렀다가 그냥 집에가기가 그래서 제부도로 향했다.
제부도내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가는길에 괜찮아보이는 음식점을 골라 들어갔다.
예전에 토끼장등이 있었던 집을 찾다가 찾지못하고 그래도 정원이 넓어보이는 시골마당이라는 곳을 들어갔다.
시골마당이란 상호처럼 마당도 넓고 나름 잘 꾸며져있다. 은우와 은결이는 나름 즐겁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놀았다..
음식도 바지락칼국수를 시켜먹엇는데 칼칼하고 맛이 괜찮았다.
제부도가는길에 식사와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나쁜 선택은 아닐라는 판단이다.
찾아가는 길
제부도가는길에 있는 시골마당의 가는 길 약도를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다
내부 이미지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