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에세이 꼭지를 보니 뉴질랜드로 국적을 바꾸셨다고요… 깜딱 놀랐습니다.ㅎㅎㅎ 참. 이 세태를 웃어얄지…
오늘 저녁 TV에서 시네마 천국이란 프로를 보다가 끝날즈음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최차장이 보내는 메일 끝에 항상 들어가는 문구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정현종 작가의 ‘섬’이란 시더군요. 난 최차장이 쓴 말인줄 알았어요. ^^(무식함)
이 시를 최차장의 메일 명함으로 쓰는 이유는 뭔가요? 궁금합니다. 물론 좋아서일텐데…
주말 잘 지내세요. 담주에 봅시다.
글고, 발신전용 핸드폰을 가진 최차장님. 전화 좀 받아주세요. 제~바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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