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모습을 담으로 안성목장으로 갔습니다.
며칠전 온 비로 밀들이 만히 쓰러져 있더군요… 사진을 보시시면 알겠지만 …
풍경이 전해주는 그 느김을 사진에 담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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