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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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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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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학교에 데려다주고 옆 아파트를 배회하면서 찍은 꽃…
은결이를 안고 아무튼 무지 힘들게 찍은 꽃…..

그런데 무슨 꽃인지 모르겟구나…
옆에 누가 있어 바로바로 알려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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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이… 동네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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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드메르디앙 놀이터에서 노는 은결이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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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이….에버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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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버랜드에서 은결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은결이가 요즘 부쩍 밝아진듯 합니다…

물론 언어수업 받느라 짜증이 제대로 늘었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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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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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은 비가와서 보름달을 볼 수 없었지만
다음 날은 날이 무지하게 좋아서 대전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비록 하루 지났지만 올해는 23일에 가장 큰 보름달이 된다는 인터넷 기사에 위안을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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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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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는 장미가 있더라…

지나가는 길에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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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남대에서 찍은 장미…많이 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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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자태가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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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당 화원에 여러가지 꽃이 피어있는데 그 중에 화려하진 않지만 눈길을 끄는 꽃이 있다..
이름은 모르겠다…. 찾아봐야하는데..

나름 이뻐서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찍어 본다.. 어제는 태양이 정오에 올라 강렬히 내리쬐는 순간을 잡았고
오늘은 해질 무렵에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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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여행]청남대에서

지난 23일 다녀온 청남대…

촉박한 시간에 쫒기어  아쉬웠던 곳…

인터넷에서 본 혹평이 믿기지 않았던…관점의 차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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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여행]하늘 맑은 날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대전 처가에 들렀던 23일 애들을 데리고 대전시립미술관엘 갔다..

비온 후 개인 하늘이라서인지 하늘이 너무 좋았다…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아서 그렇지 너무 너무 좋은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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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행]강촌 구곡폭포, 가볍게 다녀오기좋은 곳

추석 형님댁이 강촌에 있어서… 추석 차레를 지내고 애들과 겸사겸사해서 강촌 구곡폭포엘 다녀왔습니다.
강촌하면 도대체 볼거리가 뭐 있을까 의아했었는데 구곡폭를 보고나서 그런 생각이 많이 가셨습니다.

생각보다 좋았던 곳이고 관광자원을 위해 지자체의 나름 고민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애들도 나름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구곡폭포에 다녀와서  느낀 점은 최대한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감성을 극대화하도록 배려햇다는 점이 좋았던듯 싶네여

네이버에서 소개하는 구곡폭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봉화산(736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소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432  관리소 전화번호 033-250-3069

인터넷에서 퍼온 구곡폭포 가는 길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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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라고 입장료 및 주차료를 받지 않는군요…ㅎㅎㅎ
구곡폭포 입구입니다…나름 신경을 쓴듯한데….우리나라 모든 관광지가 그렇듯이 난립해 있는 볼상사나운 상가들이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나오지 않게 찍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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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듯이 九曲을 나름 해석해 9가지 테마를 만들어 올라가는 동안 볼수있도록 나무 기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

글쎄요.. 보기에 다라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예전 그대로 구곡폭포라는 폭포가 있고 이를 소개하는것에서 나아가
나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현대롸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은 좋아 보였습니다.
올라가면서 나름 맛깔스런 우리말과 영어단어를 외우게하는 것도 쏠솔한 재미입니다…
우리 은우는 거부해 잘 않하려고 해서 실패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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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없이 흔적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시설물들을 자연 친화적인 재질로 가리고 나아가 나름  감성적인 공간으로 만든 시도들은 좋아보였고 
최대한 자연 그대로 보이도록 한 점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되더군요..

다리 근처의 삭막한 공간은 나무화분으로 배치를 하되 자연스런 데코가 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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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지나가는전신주인데 전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아랬부분을 감춤으로써 최대한 풍경을 해치지않토록 한 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주변 풍경과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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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다리도 밧줄을 감아 콘크리트 느낌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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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화분을 설치해 인공 느낌을 없애고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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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이 있는 곳은 참으 많다..
구폭폭포로 가는길 곳곳에도 돌탑을 쌓아 놓이곳이 군데 군데 있다..
은우도 몹시 재미잇어서 가는 곳곳마다 작은 돌탑을 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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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보통처럼 가로드을 설치하지 않고 어렵지만 돌사이에 조명등을 설치해 놓았다…
가로등을 설치해 주위 자연경관과 묘한 불일치를 주는것보다는 백배 나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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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로 가는길은 싱그럽다..

정취가 있어거 가볍게 걷기에안성맞춤이다.  거리도 1km가 채 않되기 때문에 정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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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폭포가 가까워졌다….

저멀리 폭포가 보인다..  그러나 계단은 조금 부담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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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원한 폭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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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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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강촌에서 엄마, 코스머스사이로.. 세월의 흔적은 감출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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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을 만드는 성환이와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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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이 면회가는 차안에서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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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재진이와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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