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미 출장 중에 호텔앞에 바로 있는 SEA 찍어 보았다…
예전에 대우가 미주 사옥으로 remodeling 한것을 우리회사에서 임차했다고 한다…
안의 사무실은 근무할 맛나게 되어 있다…
회사 뒷편엔 강이 있어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view가 멋있다…

이번 북미 출장 중에 호텔앞에 바로 있는 SEA 찍어 보았다…
예전에 대우가 미주 사옥으로 remodeling 한것을 우리회사에서 임차했다고 한다…
안의 사무실은 근무할 맛나게 되어 있다…
회사 뒷편엔 강이 있어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view가 멋있다…

오늘 아침 해장하러간 국밥집에 붙어있던 잎새주 포스터..
소물리에와 연계시킨게 특이하다.
소물리에가 인정한 맛이..호소력있는 근거인지..
암튼 어제마신 술이 정말 머리 아프게 한다…

광주가는 길
정안휴게소에서. 꽃을 찍다..
핸드폰으로 보면 나름 선명한데 PC에서 보니 선명하지가 않구나..
세상은 화사한데. 난 별로 화사하지 않아서..



요즘 은결이의 장난이 무척 심해진듯 합니다.
식당가서도 예전에 하지안던 행동들을 하곤 합니다.
얼마전 식당가서 은결이는 룩자를 가지고 나름 묘기를 부리며 놀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살찍었는데
이런거 못하게 혼내야하는게 아니었나하는 후회가 살짝듭니다
수원엔 지천으로 목련이 만개하고 있다. 오늘 내일이 가장 보기 좋을 때인듯하다..
너무 바쁘다는 핑게로 봄이 왔음을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알겠다.
봄은 벌써왔고 이미 여름으로 치닫고 있다는걸…
나만 애써 못 느끼고 있다는 걸…
▽ 출장길에 담아본 목련

출장간다고 무지 서두르다 버스에 오르니 땀이 삐질삐질난다..
ASICS(아식스) 조깅화를 신고 뛰면 스트레스 분노등 감정은 시원하게 날라가 버린다는 내용의 광고..
남자편에 이은 여자 편이다
남자편은 아래 참조..
sound mind sound body
ESQUIRE 10년 10월호에 실린 광고

질레트 면도기 광고

엄청 섹스어필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