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출장이후 거의 매일을 새벽에 퇴근한 듯 싶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묻는다면 딱히 큰일도 없는데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면 늦어진듯 싶습니다..

그런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카톡으로 이런 메세지가 와서..
엄청 힘든 회사일아지만 때론 이런 곳들 땜시 조금은 힘이 나는 것 겉습니다..

앞으로는 일찍 일찍 갈 수 있는 날들이 늘어나길….

아래 사진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놓은 이미지인데 PC를 정리하다고 발견했네요

그때도 어처구니없어서 다운받앗는데.  지금 생각해보다도 어처구닉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런류의 말은 우리가 커오면서 무수히 많이 들었던 류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공부가 우선이다.. 공부를 잘하고나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류의 이야기들….

학교다니면서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공부를 한사람으로써 세상이 공부만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하기에 공부도  중요하디만 자신만의 독창성과 개성을 기를수 있는 활동이 더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확일화된 생각을 강요하는 아래와 같은 플랭카드는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