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찍어보다…
놀이터인데 아이들이 멈추어 있다… 미끄럼틀보다는 핸드폰에 빠져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찍어보다…
놀이터인데 아이들이 멈추어 있다… 미끄럼틀보다는 핸드폰에 빠져있다..



보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봄날의 나무잎들….


오리고기를 먹으러가서…


실학박물관을 들러 점심식사차 한강변 식장에서 식사 후 은결이는 갤럭시 노트에 심취해 있다…


율동공원에서 그냥 찍어 본…
율동고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북파크가 있다
잠시 머물기엔 좋다.. 잠깐 여유를 가지고 책 한권 읽는 것도 좋겠다..



봄 해살이 따뜻한 어느날 율동공원에서…










실학박물관에서…열신히 책을 보고 있는 은우…
창으로 미추는 햇살에



퍼즐을 즐기는 은결이..
동네 서점에 갔다 오는길 꽃집에서 찍어보다…

순결한 색… 목련이 찍다. 용인 어느 쇼핑몰 앞에서 비온 뒤 물망을을 머금은 모습을 담아 보다..
그러나 목련은 너무 빨리 져버려 허무한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