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봄날의 나무잎들….


보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봄날의 나무잎들….


오리고기를 먹으러가서…


실학박물관을 들러 점심식사차 한강변 식장에서 식사 후 은결이는 갤럭시 노트에 심취해 있다…


율동공원에서 그냥 찍어 본…
율동고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북파크가 있다
잠시 머물기엔 좋다.. 잠깐 여유를 가지고 책 한권 읽는 것도 좋겠다..



봄 해살이 따뜻한 어느날 율동공원에서…










실학박물관에서…열신히 책을 보고 있는 은우…
창으로 미추는 햇살에



퍼즐을 즐기는 은결이..
동네 서점에 갔다 오는길 꽃집에서 찍어보다…

순결한 색… 목련이 찍다. 용인 어느 쇼핑몰 앞에서 비온 뒤 물망을을 머금은 모습을 담아 보다..
그러나 목련은 너무 빨리 져버려 허무한 꽃….


올봄에 찍어본 꽃
호수공원을 지나다.. 막 피어니려고 꽃 몽우리가 진 모습을 보고 찍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