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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성공 요인과 그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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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허니버터칩 사례를 살펴본다는 것은 흘러간 유행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과거의 사례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늦을을지라도 살펴볼 가치는 충분할 듯하다,

1. 허니버터칩의 성공요인 정리해 보자

한국 감자스낵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시장이고 연평균 7~8%성장하는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 오리온의 포카칩과 농심 수미칩, 농심켈로그의 프렝글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해태는 만년 4위로 열세인 상태였다.

위에서 언급한 오리온, 농심, 농심켈로그 모두 모두 만만한 회사들이 아니므로 정면 승부는 불가능했고 그래서 새로운 접근, 차별화로 전쟁의 프레임을 바꿨다.

1.1. 제대로 잡은 상품기획 방향 : 짠맛 중심 시장에서 탈피, 달달한 감자칩으로 제대로된 차별화 방향 설정

상품기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세계의 감자칩을 Bench Marking했다.. 국내의 30여종을 포함한 100여종의 감자칩을 분석한 결론은 대부분 짠맛.

차별화의 방향은 “짠맛을 탈피, 새로운 맛 구현”으로 잡았다.

▽ 당시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오리온 포카칩, 농심수미칩 농심켈로그 프렝글스

오리온 포카칩, 농심수미칩 농심켈로그 프렝글스

1.2. 상품기획을 뒷받침해준 철저한 R&D

아무리 Concept이 좋아도 제품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차별화 맛을 제대로 구현한 R&D가 기본적인 소비자만족을 가져오고 이는 소비자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내주는 Base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차별화 맛은 고추장처럼 맵지만 달달한 게 올라오는 맛에서 힌트를 얻어 감자칩도 짭짤하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제품으로 방향을 잡았다.
강하게 올라오는 단맛보다는 부드럽게 올라오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시도한 끝에(28번을 실패하고 29번째에) 아까시아 벌꿀을 사용하게 되었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고메버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정명교 해태제과 연구소장 인터뷰중에서 인용>

철저한 소비자조사를 위해서 평소 100~200명보다 많은 1000명을 불러서 블라인드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93% 선호를 보였다고.. 여기서 일반적으로 70%정도면 좋은 것이라고 했다

(아마 시식하는 Test를 하므로 Gang survey를 했을 것으로 보여지며 1000명의 Gang survey를 했다는 것은 이 제품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는 포인트라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Gang Survey를 2~300명을 하면 많이 하는 평니다. 보통 100명 전후로 하는 경우도 많다. 워낙 비용이 비싸므로)

1.3. 입소문을 통한 바이럴마케팅

허니버터칩 성공의 결정적 요인 중 하나는 SNS 등을 통한 입소문이었다.

출시 한 달 만인 10월부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2만건에 달하는 관련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11월 들어선 소유진, 소이, 강민경, 박지윤 아나운서, 유희열 등 유명인들이 인터넷이나 라디오 등에서 허니버터칩을 언급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은 허니버터칩 글들로 그야말로 ‘도배’됐다.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소유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허니버터칩 인증 사진

  소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허니버터칩 인증 사진

사실 해태제과가 이 같은 바이럴 마케팅을 치밀하게 기획한 건 아니다. 대부분 일반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글을 올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파워블로거나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입소문이 다 퍼져 버려 우리가 뭔가를 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입소문 마케팅의 위력을 새삼 재확인한 셈이다. 이는
[Case Study] 국민스낵 새우깡을 제친 ‘허니버터칩’ 성공비결 5 에서 인용하였다.

Wikitree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반응등을 분석한 것을 살펴보자

자세한 내용은 빅데이타로 본 허니버터칩 열품의 비결를 참조하면 좋겠다.

초기엔 회사에서 의도한 블로거의 의한 블로거 포스팅 중심으로 반응이 표현되었다.

8월 27일부터 SNS 반응이 시작됨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2

9월 1일부터는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의 맛에 대한 칭찬이 올라오기 시작 했다.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3

광풍은 10월 23일부터 시작 되었다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4

  허니버터칩에 대한 SNS 빅데이타06

증앙일보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의 성공 분석

아래는 증앙일보에서 분석한 허니버터칩의 성공 요인인데 이 분석 또한 매우 유용해 보인다.

중앙일보 J Report 입소문을 태워라, 저절로 굴러가더라

여러 군데에서 빅데이타분석을 통해서 젊은층이 보다 단맛을 좋아한다는 것을 찾았다고하는데 이는 좀 오바인것 같다..

  허니버터칩 확산 방향, 중아일보 분석

2. 허나버터칩 사례의 한계는무엇일까?

15년 들어와 이상한 소문과 뉴스가 나왔다. 시장에서 1위는 허니버터칩이 아니고 농심의 수미칩이라고…

허니버터칩은 제대로 된 마케팅 활동없이 소비자의 입소문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농심 수미칩은 엄청난 마케팅 자원을 투입한 끝에 얻어진 결과이다.

농심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1)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았고

2) TV 광고는 물론 영화관 광고 등의 마케팅 강화 등 총력전을 펼쳐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수미칩 모델 최초로 남자 연예인인 유승호를 발탁하는 과감함으로 승부했다.
    지금껏 수미칩 모델은 수지, 심은경, 남보라 등 청순하고 발랄함을 지닌 여자 연예인들이었다.

    유승호는 이기자부대 훈련소에서 조교로 현역 군 생활을 마쳐 여성은 물론 남성 팬들까지 다수 확보한 상태다.

    유승호는 전역 첫 CF로 수미칩을 택했고 신제품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주요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 내용은 데일리한국[집중취재] 허니버터칩 매출 6위, 왜 이렇게 처질까기사를 인용 하였다.

이는 마켓 리더의 조건에 나온 내용을 연상케한다. 마켓 리더는 시장에 최초로 진입한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시장에서 Mass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과 중기적으로 이를 back-up해줄 수있는 자본력을 가진 브랜드라고 정리하고 있다.

해태의 허니버터칩이 시장에 새로움을 제안했고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자본으로 밀어부치는 농심에 상대가 되지못하고 조금 주춤하는게 아닌가 싶다.

  허니버터칩도 못막은 수미칩.. 기업 가치는 질보다 양

순한소주 처름처럼 순하리를 첨 마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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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동료들과 회의 후 석식에서 요즘 뜬다는 순하리를 마실 수 있었다.

혹 있냐고물어보니 한병 가져다준다..

 

첫느낌은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 나는 target은 아니구나..

. 넘 가볍다..소주답지 않구나  여자들은 좋아할 package디자인일수있겠다

 

마셔보니

.이는 레몬 소주잖아.. 바꿔…

. 그래여자들은좋아 하겠어

. 우리는 target이 아니네…그냥 예전처음처럼 줘…

 

그래서한병 시켜서 맛보고 예전소주로그냥마셨음…

Trend에 뒤져서도아니고 Target이 아닌 사람이 이런저런이야길흘 하는것은 이를상품기획한 분에게는 미안한 일이라….

 

광고 등을 보면 나는 절대 Target이 아니다…

 

기타-7962.jpg기타-7963.jpg

 

이 소주는 14도이다.

소주의 도수가 어디까지 내려갈것이냐?

예전기사를보니 18.9도인가 내려가면소주 고유의 맛이 사라지니 그 이하는내려가지않을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의인터뷰가 있던데

지금보면얼마나 허망할 것인지..

 

이 소주가 허니버터칩처럼 휘귀해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찾게된다고 하던데(나도 그랬지만)

이도 롯데의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많다.

허니버터칩은 정말  생산 capacity의 문제이지만 소주야 생산 capacity와는 큰 상관이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이 소주에 대해서 좀 면밀히 살펴보리라는 생각은 이제는 없어졌다.

다만 이 소주 모델이 누구냐 궁금해졌다… Target concept에 맞추어 선별한 모델은 누구일까?

 

광고를 유튜브에서 빌려와봤다

역시 컨셉을 젊은 여성을 위한 술이다…

남자가 무슨 소용이냐.. 우리끼리 술이나 먹자

 

 

소주에 대한 study를 찾아보니 아래처럼 몇가지가 있다..

 

참이슬     마케팅사례 https://happist.com/zbxe/index.php?mid=Case&page=6&document_srl=8306

처음처럼 마케팅사례 https://happist.com/zbxe/index.php?mid=Case&page=5&document_srl=8330

 

 

에버랜드 장미원서 담아본 사소한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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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출사 중에 담아본 것들…

장미원이다보니 아무래도 연인들이 대부분이고 나처럼 혼자 사진 찍는다고 온사람을 거의 없었다. 아마 다른 시간에 온 사람은 있겠지..
사방을 둘러봐도 이런 저런 장면이 마구 잡힌다.

장미를 담는 틈틈히 담아본 이런 저런 스냅들…

이런 것을 ……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에버랜드 장미원 풍경

다시 담아보는 장미 _ 에버랜드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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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중요한 보고가 있었고 어찌 끝나든 출사를가리라 마음 먹었다.
발표는아주 그지 같이 끝났다…
대표로부터 경고를 먹었고… 자기가있는동안 제대로 하지않으면 어려울거라는경고…
우울한 일이나 마음을 텰기 위해 5시가 넘어 에버랜드로향했다..

수원에서 마땅한 출사처가떠올리지않아서..
인터넷 검색을해봐도 마땅한게없어서..물로 좋은곳이 많이 있지만 땡기는 곳이 없다는의미..

좀더 시간이있었으면하는생각도 있지만 해질녁의 햇살을 토대로 담아보았다..
오는 길에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해야하는지.

장미는 아름다웠지만 마음은 납덩이처럼 무거운, 어쩌면 기계적으로 장미를 담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기분을 훌훌 털어버려야겠다

▽ 김승희님의 장미와 가시,
시귀가 나의 고통과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래는 인터넷에서 가져왔음

김승희 장미와가시.jpg


그동안 장미를 담아서 홈피에 올려놓을 것을 살펴보니 아래 정도 있더라…13년 14년은 찍기만하고 올리지는 않았던것 같다.. 해가 가면 갈수록 좋은 장미 사진을 찍는 게아니라 점점 퇴보하고 보수화되는 것 아닌가 반성해 본다.

2015년 6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5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2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1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08년 11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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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는 구글포토, 사악해진거냐? 미래의 포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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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5월29일 무료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를 공개했다.

구글 포토는 사진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구글 포토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장공간 제한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고화질’과 ‘원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고화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원본을 선택하면  1600만화소 사진이나 1080p 해상도 비디오를 최대 15GB 크기 파일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을 둔것은 고화질 선택하는 사람은 사진에 대해서는 전문가는 아닐것이고

(전문가라도할지라도 구글포토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케이스)

일반인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어느정도 용량 커버가 가능하리라고 판단한 듯 싶다

아마 어느 시점이 되면 몇년가 한번도 쳐다보지 못한사진은지울까요하는 메세지가 오지 않을까?

 

구글 포토의 또다른 특징은 ‘검색’기능이다. 사용자는 사진에 표시된 장소나 사물 이름으로 사진을 검색을 할 수 있다.

검색하고 싶는 단어로 검색할 수 있으며 얼굴 인식으로 같은사람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 Lightroom에서 이런 기능의 S/W를 냈는데 무료서비스에서 이런 기능을 넣었다니 참으로 놀랍다..

Adobe사가 참 답답해 할것 같다… 혁신이란…

 

또하나의 특징은 편집이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자동’, ‘조도’, ‘색상’, ‘팝’, ‘비네트’의 5가지 간단한 옵션이 표시된다.

각 옵션은 슬라이더 바를 제공하는데, 일반 슬라이더 바와는 달리 사진에 선형 변화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다. 각 슬라이더는 복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도 편집 슬라이더 바를 움직여 사진의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다 보면 사진에서 얼굴만 좀 더 밝게 표시할 수 있다. 계속 움직이면 그림자가 밝아진다.
 

다음 기능은 공유 기능이다

구글 포토에서 콘텐츠를 직접 공유하기도 쉽다. 휴대폰에 설치한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기타 소셜 네트워크 앱으로 직접 업로드가 가능하다.

에버노트, 메시징 앱, 이메일 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을 포함하여 자신만의 원터치 공유 앱 목록을 작성할 수도 있다.

심지어 자신이 선택한 사진으로 가득 찬 웹 페이지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URL을 얻을 수 있으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볼 수 있다. 구글이 이동 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웹 페이지를 개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구글포토를바라보는 몇가지 시선을소개한다…

 

1. 구글 포토, '사악해진' 구글의 지구 정복 신호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3581

2. 구글 포토를 사용해야 할 5가지 이유  http://www.itworld.co.kr/news/93755?page=0,0

3. 구글 ‘딥러닝의 꿈’ 성큼···공짜 클라우드 미끼 ‘삶 정보’ 얻는다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05291724521&code=920100

  

아래는 PC에서 접급해본 화면들이다…

 

구글포토1.jpg

 

구글포토2.jpg

 

구글포토3.jpg

 

구글포토4.jpg

 

구글포토5.jpg

 

아래는 핸드폰에서 구글포토앱을 설치하고 열어본 화면이다..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화면은 뺐다..

 

Screenshot_2015-06-03-00-23-51.jpg

 

Screenshot_2015-06-03-00-24-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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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7.jpg

 

 

홈페이지 renewal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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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근 2주이상 걸렸던 홈페이지 리유얼이 끝났다..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게 최선이냐고 묻는다면 좀 주저할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긴하다..

 

많은 시간을 투하해서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 나도 내일을 하게된다면 좀더 프로페셔널한 site를 운영할 필요는 있고 그 때를 대비해서 조금 준비를 한다고 생가하자..

 

문득 공짜에 너무 목매지말고 좋은 것은 과감하게 사야 시간도 절약되고 quality도 놓아진다는 생각이 들어

몇가지 프로그램은 구매를 했다.. 

 

전체적으로 홈피들이 심플해진것 같다  사진관련 사이트를 주로봐서 더욱 그럴수 있겠다.. 

https://happist.com/zbxe/index.php?mid=Internet&document_srl=520011 참조

 

PC용 홈피의 메인화면..

. One color layout 사용

. 22000원주고 구입한 무한 스크롤 이미지 위쳇 사용

홈피.jpg

 

모바일버젼

 

솔직히 모바일을 신경을 그리 쓰지않았는데 모바일이 대세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므로

이번에는 돈을 주고서라도 뽀다구나게 만들었다..

효율적이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는데…. 암튼..

 

Screenshot_2015-06-01-02-49-43.jpg

 

 

A/S  모바일터치 레이아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몇번 문제 수정을 요청했다..(6/9일)

 

patch version을 설치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않고 2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첨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1. 이미지가 블랙실루엣으로 보입니다..

2. 원문보기 클릭하면 main page로 이동합니다.

 

아래 이미지참조

Screenshot_2015-06-08-23-59-05.jpg

 

 

 

그래서 Light Box 갤러리 설정은 전부 출력하지 않음으로 설정했더니

이번에는 이미지를 터치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클릭 시 게시글로 이동하라고 옵션을 주었습미다만…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에전에는 이미지 높이 따라서 아래 높이가 달라져서 반응형이구나 느꼈는데

이제는 위 이미지높이가 줄어도 아아래는 고정되어 버렸네요..

이 도 의도한 것인지요?  ..아래 이미지 참조

그러다보니 일무 wide한 이미지가 있는 순간에는 어색하게 빈공간이 넘 ㅓ집니다.

 

Screenshot_2015-06-09-01-09-46.jpg

 

 

 

세번째는  사이드 메뉴에 대한 이야기인데

메뉴를 펴칠 시 메뉴가 화면 전부를 채우지 말고 옆으로 50%정도(?) 채워서 본문 부분과 메뉴를 같이 볼 수있게 수정 가능한지?

그리고 회원 정보 부분이 맨아래로 변경 시킬 수는 없는지?

UX관점에서 가장 많인 사용하는것이 메뉴인데 이게 접근하기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조

 

Screenshot_2015-06-09-01-08-50.jpg

 

 

 

 

네번째  솔직히 이 레이아웃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멋있긴한데 실용성이 떨어지고 기능 구현에 문제가 잇는 것 같구요..

 

 

다섯번째    웹진형에서 좌우 마진 조정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옆으로 붙어 있다보니 많이 답답합니다

 

Screenshot_2015-06-09-01-36-08.jpg

 

 

 

6/9 답변 받은 내용 – 아브니르로 변경하기로 함

 

profile

XETemplate | 2015-06-09 오전 09:59 | *.149.1.4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네요.

사이트 관리자 계정 과 ftp 계정을 알려주시면 저희쪽에서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확인 후 수정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아브니르 레이아웃으로 변경하실 수 도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터치모바일레이아웃이나, 아브니르 레이아웃은 비지니스 홈페이지용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용도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6/10 새벽에 질문한거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요즘 많이 괴롭히게 되네요..

 

최신것이라고 꼼곰히 따져보지않고 선택했다가

낮선 방식이다보니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질문이 많아지고 요구사항도 많아지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1. 이 레이아웃에서는 로그온은 어디에서 하나요?

   IE11 사용하고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인지?

  스마트폰에서 PC버젼보기해도 나오지 않는것으로 봐서 못 찾는것 같네요

 

2. 메뉴 중 하위 메뉴는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하위메뉴없는 1단메뉴로 전부 바꾸어야하는지요?

   메뉴 숫자가 많아서 그리하기 어려울것 같은데요

 

   foot 부분에는 1단으로 해보니 14개가 나오는데….

 

  혹  NOUS레이아웃과 같은  네비게이션메뉴로 바꿀 수없나요?

   메뉴방식은 이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이게 NOUS방식이 딱인것 같네요..

 

3. 일반적으로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설정부분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레이아웃은 그게 나오지 않던데 어찌해야 볼수있는지요?

    보이지 않으니 당혹스럽긴합니다.

 

4. 라이트박스 갤러리형에서 카테고리를 어찌 설정하는지요?

 

6. 라이트박스 갤러리형에서 이미지간 간격을 없애려면 어디를 조정해야 할까요?

   설정 메뉴를 만들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이미지처럼요  아애 이미지는 스케치북게시판에서 구현된거예요

질문용.jpg

 

7. 홈슬라이드영역에서 슬라이드를 4개 이미지 등록하게 되어있는데 이것 대신

   라이노 슬라이드 위젯을 구매해 최근 게시판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8. 섹션간 이동이 방향키를 누르면 바로바로 가는데

   제 사이트에서는 왜 팔팍 이동하지 않을까요?

   샘플 사이트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바로바로 다은 섹션으로 이동하는데 제것은 그리되지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무리한 요청도 있을것 같은데 이해해주시고 가능한 범위내에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회사일에 여유가 생겨서 이것저것 쳐다보니 궁금증이 많아졌습니다.

욕심도 커진것 샅구요..부탁드립니다.

 

하얀 꽃창포를 서울숲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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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놀러간 날…

 

은결이가 자전거를 타다말고 개울에서 논다고했을때 나는 뭐 담을게 없을까하고 다리 주변을 엇렁거렸다..

다행히 근처에 노란 꽃창포가 막바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대부분 져버리고 부분 남아있어 선뜻 손이 가지는 않았다..

그러다 길 건너편에 몇송이가 피었는데 나름 온전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더욱기 하얀색 꽃이 있었다.

사실 하얀 곷창포는 처음 본다…

 

제대로 담았는지 모르지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봐가며 담을 결과가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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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와 꽃창포와 붓꽃의 차이를 알아보자]

아래 자료는 http://m.blog.daum.net/kinhj4801/8743469  에서 가져왔다

 

창포 

 

창포는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로서 연못이나 수로, 습지에서 자라며 향기가 있다.

땅속줄기는 많은 마디가 있으며 수염뿌리가 있다. 창 모양의 뾰족한 잎은 길이가 60~80㎝ 정도로  잎 가운데에 맥이 뚜렷하며 윤택이 난다.

작은 꽃은 5~6월경 이삭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덮이조각[花被片]은 6장이고 수술은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화려한 꽃잎이 없으며 옛날 아이스케키 같은  비슷한 모양이다.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중국·시베리아·북아메리카에도 분포한다. 현재는 도시화 등으로 자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도시근교에서는 거의 창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뿌리는 한방에서 종창·치통·치풍·개선 치료 및 건위제·진정제·보익제 등으로 쓰고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향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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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

 

꽃창포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 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60~120cm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뿌리줄기는 갈색 섬유로 덮여 있으며 원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길이 20~60cm, 너비 5~12㎜로 창 모양이며 중간의 맥이 뚜렷하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적자색으로 핀다. 바깥 꽃잎이 3개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황색이다. 안쪽 꽃잎 3개이며 바깥 꽃잎과 같은 색이고 서로 어긋나게 붙는다. 암술대는 곧게 서고 3개로 갈라진다.

잎은 아래에서 서로 포개지며 두 줄로 달리는데 잎 가운데의 맥이 뚜렷하여 꽃이 없을 때는 이 맥을 보고 붓꽃과 구별한다

꽃창포의 종류에는 꽃창포, 흰꽃창포, 노랑꽃창포, 신꽃창포가 있다. 그 중에서 노랑꽃창포는 그 모양이 붓꽃에 가까워 혼돈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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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와 꽃창포, 순서대로]

 

 

붓꽃

 

붓꽃은 꽃이 피기 전 봉오리를 맺은 모습이 글씨를 쓰는 붓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서양에서는 칼 모양을 닮은 잎 때문에 용감한 기사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프랑스의 국화가 되었다.

라틴어 속 이름은 '아이리스(Iris)'인데, 아이리스는 무지개란 뜻이다.

이 꽃의 꽃말은 비 내린 뒤에 보는 무지개처럼 '기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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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의 꽃봉오리                                                       붓꽃의 꽃

 

       

붓꽃은 다년생의 풀로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키는 약 60㎝ 정도이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5~10㎜이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지름 8㎝ 정도의 자색꽃이 2~3송이씩 핀다

좀부채붓꽃, 각시붓꽃, 솔붓꽃 , 큰붓꽃 등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노랑붓꽃(Iris koreana)은 학명 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반도 전역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옛부터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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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                                                                         붓꽃

 

 

꽃창포와 붓꽃 두 식물 모두 붓꽃과의 붓꽃속(屬)에 속하며 또한 두 꽃은 여러 특징이 비슷하고 특히 꽃모양이 거의 같아 구분하기가 더욱 힘든 것이다

두 식물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꽃의 특징을 비교하는 보는 것이다.

꽃창포의 꽃이 더 크고 색 또한 붉은 자주색으로 더욱 진하다. 또 꽃창포는 바깥 화피의 아래쪽에 있는 무늬가 작고 노란색이다.  즉 보라색 꽃잎의 안쪽에 노란색의 좁고 뾰족한 무늬가 있다 

 

이에 비해 붓꽃은 바깥 화피의 아래쪽에 있는 무늬가 보다 넓으며 흰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즉  붓꽃은 보라색 꽃잎의 안쪽에 흰색(그보다 더 안쪽은 노란색) 부챗살 모양의 무늬가 있다는 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은 붓꽃이 꽃창포보다 먼저 꽃이 핀다. 붓꽃은 5-6월에 꽃이 피지만 꽃창포는 붓꽃에 비해 꽃이 피는 시기가 다소 늦다는(6-8월) 것도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꽃이 없는 시기에는 잎으로 구분하는 하는데, 붓꽃은 잎 가운데 있는 잎줄이 거의 발달하지 않아 잎줄이 발달한 꽃창포와는 구별할 수 있다.

즉 꽃창포의 잎은 맥이 있는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고 붓꽃의 잎은 입체감이 없이 평평하다

 

 

 

 

 

서울의숲에서 담아 본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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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이와 자전거를 타다 은결이가 다리밑 냇가에서 놀겠다고 해서 30분이상 거기서 놀다보니

어느덧 자전거 임대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ㅇ은결이 거인상에서 놀고 있을때 식구들에게 잠깐 다녀온다고하고

양귀비가 피어있는 곳으로 갔다.. 막바지라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으나 이런 기회가 온다는게 어디인가..

(늦었다고 집사람에게 엄청 욕을 먹었지만)

 

그때 담은 사진과 철수 시점에 마찬가지로 욕을 먹어가면서 담아본 양귀비…

 

아래는 정석대로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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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나 여전히 강렬한 태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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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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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퇴사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찍은 사진..

진호가 페북에 올려서 공유되엇던 사진인데 지금보니 엄청 반갑다..

 

진호, 상현, 경연, 찬호…반갑다…

 

수원 망포 호프집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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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Connecting cars to the internet has created a massive new business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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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new kind of car on the road that's completely changing the vehicle market.

The connected car is equipped with internet connections and software that allow people to stream music, look up movie times, be alerted of traffic and weather conditions, and even power driving-assistance services such as self-parking.

By 2020, BI Intelligence estimates that 75% of cars shipped globally will be built with the necessary hardware to connect to the internet.  

 

In a new report from BI Intelligence, we take a deep dive into the connected-car market. We size the market for connected cars, determine the average selling price over time, and assess different manufacturers'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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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some of the key takeaways from the report:

The report contains charts and data that can be downloaded and put to use.  

In full, the report: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connected-car-market-forecast-report-2015-5#ixzz3bYPH9G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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