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달궜던 OpenAI CEO 축출 사태는 결국 전 OpenAI CEO 샘 얼트먼은 브로크먼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네요. 전 OpenAI CEO 샘 얼트먼은 OpenAI 복귀나 새로운 AI 회사 설립등을 고려했지만 현실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품으로 날아가는 것으로 .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OpenAI CEO 샘 얼트먼 등을 영입해 추가 고급 인력 유치로 생성 AI 전쟁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계기를 마련
- OpenAI는 기존 비영리 미션을 유지하면서 소규모 비영리단체로 남을 것
결국 일련의 이 사태의 승자는 사티아 나델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것 같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전 OpenAI CEO 샘 얼트먼과 브르크먼 두 사람이 마잌로소프트로 회사를 옮기면 오픈AI의 동료 엔지니어들도 함께 옮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700명중 500명이상이 옮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중 그럼 사실상 acqui-hire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를 사지 않고 talent aquisition을 했으니 마이크로소프트나 나델라로서는 크게 남는 장사를 한 샘이라는 평가입니다. 이련의 사태와 월가의 시선을 잠깐 소개해 봅니다.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잘된 것이라는 평가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상향이나 목표주가 상향은 없지만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보이기 11/21, 마이크로소프트, 샘 알트먼, 그렉 브록먼이 합류해 AI 연구 주도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X를 통해 “우리는 OpenAI와의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으며, 제품 로드맵, Microsoft Ignite에서 발표한 모든 것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고 고객과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멧 시어와 OAI의 새로운 리더십 팀을 알게 되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샘 알트먼과 그렉 브록먼이 동료들과 함께 Microsoft에 합류하여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들의 성공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블름버그, 마이크로소프트 CEO, 샘 알트먼에 대한 ‘전폭 지원 의지’를 밝힘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오픈AI 창립자 샘 알트먼과 그의 팀이 “어디에 있든” 계속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델라는 알트만과 그렉 브록맨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회사는 알트만과 브록맨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OpenAI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알트만, ‘사티야와 나의 최우선 과제는 오픈AI의 성공’이라고 주장샘 알트만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와 저의 최우선 과제는 오픈AI의 지속적인 번영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파트너와 고객에게 운영의 연속성을 완전히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은 이를 매우 가능하게 합니다.” 11/21, OpenAI 고객들은 구글 등으로의 이탈을 고려- OpenAI 고객들은 퇴로를 찾고 있다
- 일부는 아마존과 구글로부터 투자 유치한 OpenAI 경쟁사 Anthropic에 연락
- 또 일부는 구글 클라우드와 오픈AI 스타트업 라이벌인 코히어에 연락
오픈AI 이사회 멤버이자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샘 알트먼 CEO 해고에 참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후 월요일에 OpenAI의 미래에 대한 질문이 심화되었습니다. 한편, OpenAI 고객들은 퇴로를 찾고 있으며, 이는 스타트업을 황폐화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이탈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The Information의 Aaron Holmes, Anissa Gardizy, 나타샤 마스카렌하스, 스테파니 팔라졸로가 보도했습니다. 이 상황을 잘 아는 사람에 따르면 주말 동안 100명 이상의 OpenAI 고객이 최근 몇 달 동안 Amazon과 Google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유치한 스타트업인 OpenAI 경쟁사 Anthropic에 연락했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잘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은 구글 클라우드와 오픈AI 스타트업 라이벌인 코히어에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더 플라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샘 알트먼과 그렉 브록먼이 AI 연구를 이끌기 위해 회사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Swisher, OpenAI 직원 700명 중 50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기술 담당 기자 카라 스위셔가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속보: 700명의 직원 중 505명이 이사회에 사임할 것을 요구합니다.” OpenAI 이사회에 보낸 편지의 사본과 함께. OpenAI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Microsoft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앞서 X를 통해 “우리는 OpenAI와의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으며, 제품 로드맵, Microsoft 이그나이트에서 발표한 모든 것을 통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고객과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멧 시어와 OAI의 새로운 리더십 팀을 알게 되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샘 알트먼과 그렉 브록먼이 동료들과 함께 Microsoft에 합류하여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웨드부시, AI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입지를 확보웨드부시는 알트만과 브록만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I를 이끌게 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관점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웨드부시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과 목표주가 425달러를 재차 제시했다. 맥쿼리, 마이크로소프트 CEO ‘자신만의 쿠데타 성공’맥쿼리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만을 고용함으로써 “자신만의 쿠데타를 성공시킨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Microsoft가 OpenAI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야심 찬 인재를 인수했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이 새로운 팀이 익숙한 Azure 인프라와 Microsoft의 대차 대조표를 통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시작 단계”에 있다고 믿습니다. 목표주가 $405와 함께 Microsoft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합니다. 맥쿼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 지능 제품 로드맵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인공 지능 스타트업과 구글 딥마인드와 강력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웨드부시, 마이크로소프트 알트만, ‘투자자들의 귀에 들리는 음악’Wedbush는 주말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급 AI 연구 팀을 이끌기 위해 인공 지능의 “린치 핀”인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 맨을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투자자들의 귀에 들리는 음악”이라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만약 Microsoft가 알트먼을 잃었다면 그는 아마존, 구글, 애플 또는 “전 세계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싶어하는” 다른 기술 회사로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웨드부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관점에서 더욱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425달러와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초과수익’ 등급을 유지합니다. 에버코어 ISI, 알트먼의 마이크로소프트 합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실한 승리’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커크 매터네는 “오픈AI 드라마에 대한 주말의 오락가락”을 언급하면서도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자들에게는 오픈AI 공동 창립자인 샘 알트먼과 그렉 브록먼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좋은 곳에서 끝났다”고 말합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OpenAI에서 얼마나 많은 “두뇌 유출”이 일어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Altman과 Brockman이 이끄는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의 설립은 “Microsoft에게 분명한 승리이며 OpenAI의 잠재적 단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버코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 대해 ‘아웃퍼폼’ 등급과 목표주가 432달러를 부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