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월가의 반도체주 전망, 모건스탠리 반도체 탑픽은 AMD 아닌 엔비디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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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묘합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쉬어갈 때라는 의미인지 미장도 힘이 없고 국장도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연하게 AI 버블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도체주를 보는 월가의 시선을 샆펴봣습니다. 그래 AMD가 인공지능 관련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관련해 나도 있다고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월가는 AMD 가능성을 낙관하면서도 엔비디아 잠재력을 여전히 더 높게 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기적으로 엔비디아 주가 상승 여력을 더 높게 보고 있기에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부분 탑픽으로 AMD대신 엔비디아를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의 중국 견제 소식 중심이었지만 어느 순간 중국도 미국 반도체업체 견제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마이크론 반도체가 보안 이슈가 있다고 발표해 마이크론 중국 판매르 제한했는데요. 마이크로은 이러한 중국 움직임은 마이크론 매출에 앚 작은 영향(매출 한자리수 중반 정도의 악영향)을 미친다고 코웃음쳤지만 SEC 제품 문서에는 최대 25%까지 매출이 줄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론의 부정적인 고백은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주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시죠.

모건스탠리, 반도체 탑픽은 AMD 아닌 엔비디아, AMD 목표주가를 97달러에서 138달러로 상향 조정

  • 2024년 AMD의 인공지능 기회에 대해 낙관하나,
  • 반도체 부분 탑픽을 AMD대신 엔비디아로 교체
    • 이러한 탑픽은 단기 상승 여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AMD보다 엔비디아가 더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인공지능테마는 여전히 가장 주요한 테마
    • 오직 한가지 주식만이 이러헌 테마를 이기고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
    • 수익 상승여력 관점에서 엔비디아로 압축됨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조셉 무어는 AMD 목표주가를 97달러에서 138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AMD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무어 애널리스트는 또한 AMD 대신 엔비디아(NVDA)를 반도체 부문 탑픽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현재 상황에서 인공 지능 테마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측면이며 올해 한 회사 만이 이를 이기고 올릴 수있는 위치에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다른 주식이 상당한 배수 확장을 보였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수익 상승 여력을 감안할 때 압축되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모건 스탠리는 AMD 2024년 인공 지능 기회에 대해 계속해서 낙관적이지만, 탑 픽 지정은 단기 상승 여력을 강조하기위한 것으로이러한 단기 상승 여력은 엔비디아에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엔비디아가 보고한 이후 AI 트레이닝에 대한 수요 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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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AMD 대신 엔비디아을 반도체 부문 탑픽으로 선정

모건 스탠리는 엔비디아 목표 주가를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엔비디아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반도체 부문 탑픽을 AMD 대신 엔비디아를 선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현재 상황에서 인공 지능 테마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측면이며 올해 한 회사 만이이를 이기고 올릴 수있는 위치에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다른 주식이 상당한 배수 확장을 보였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수익 상승 여력을 감안할 때 압축되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모건 스탠리는 AMD 2024년 인공 지능 기회에 대해 계속해서 낙관적이지만, 탑 픽 지정은 단기 상승 여력을 강조하기위한 것으로이러한 단기 상승 여력은 엔비디아에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엔비디아의 보고 이후 AI 트레이닝 수요 환경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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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마이크론의 중국 상황은 메모리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주장

  • 최근 마이크론은 중국의 금수조치로 인한 매출 감소가 두자리수(최대 25%)에 달할 것으로 발표,
    • 하지만 5월말 발표 한 자리수 초반,
    • 5월 22일 발표 한자리수 후반대 감소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늘어난 것이라는 지적
  • 초기 마이크론의 한자리 수 중반은 최선의 시나리오를 반영하며, 25% 감소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

마이크론이 최근 중국의 보안 금지 조치와 관련된 예상 매출 손실을 상향 조정해, 총 매출의 두자리수 에 달하는 부정적인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힌 후, 스티펠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친은 이러한 매출 감소 예상치는 5월 31일 발표한 자릿수 초반, 5월 22일 발표 한 자릿수 후반 감소 예상보다 높은 수치라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매출 악영향 예상치의 수정 추세는 “명백한” 것이며, 마이크론 초기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영향 추정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나타낸 반면, 최악의 시나리오는 매출의 25%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회사의 이전 견해와 일치합니다.

스티펠은 중국 상황이 메모리 침체 극복 경로ㅡㄹ 복잡하게 만들며, 단기 및 중기적 시장점유율 상승이나 터어라운드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낟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상황은 “마이크론이 메모리 침체에서 벗어나는 경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적어도 단기 및 중기적으로는 시장 점유율/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스테펠은 마이크론 투자의견 보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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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쉬,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 보안 검토의 파급력 증가

Wedbush 애널리스트 Matt Bryson은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의 8K 서류 제출 후 마이크론 제품이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는 CAC의 결정으로 인한 추가 파급 효과에 대해 언급 한 후 마이크론 투자의견을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고 마이크론 목표주가 $65를 유지해헀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마이크론이 시안에 6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중국 관련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더 나은 관계를 맺으려는 시도일 수 있으며, 이는 마이크론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마이크론의 모바일 비즈니스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실리콘 모션이 마이크론에 UFS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실리콘 모션(SIMO)에도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