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넷플릭스 실적 요약- 매출: 81.6억 달러, 월가 예상 81.8억 달러 하회
- 영업이익 17.14억 달러, 영업이익률 21%
- 순이익 13.05억 달러, 순이익률
- 주당순이익(EPS): $2.88, 월가 예상치 $2.86 상회
- 구독자 순증 : 175만명, 월가 예상치 230만명 하회
- 구독자 : 23.5백만명, 전년비 4.9% 증가
- 구독자당 평균 수익은 11.7달러로 전년동기 11.77달러에 비해 소폭 하락
- 북미 16.18달러로 전년동기 14.91달러비 크게 상승해 광고요금제등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음
- 유럽은 10.89달러로 전년동기 11.56달러에서 하락
- 남미 8.6달러로 전년동기 8.37달러 상승
- 아시아 8.03달러로 전년동기 9.21달러에서 크게 하락
2분기 넷플릭스 실적 가이던스넷플릭스의 2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82.4억 달러, 희석 EPS 2.84달러르 예상해 시장을 실망시켰습니다. - 매출 82.4억 달러, 전년비 3.4% 증가
- 영업이익 15.6억 달러,
- 영업이익률 19.09%로 전년동기 19.85보다는 소폭 하락
- 순이익 12.8억 달러
- 희석 주당순이익 2.84달러
넷플릭스는 광고요금제에 대해 상세한 현황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구독자 경험, 광고주에 대한 가치 및 광고 등급에 대한 참여도는 초기 기대치를 상회합니다. 예상대로 표준 및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광고요금제로 다운그레이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분석 회사 안테나는 지난 달 보고서에서 광고요금제 구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광고요금제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수익성 있는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광고요금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스트리밍서비스 신규 구독자 5명 중 1명만이 광고요금제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2022년에는 거의 3명 중 1명은 광고요금제로 구독했습니다.” 넷플릭스 실적관련 월가의 시선뉴스트리트, 넷플릭스 목표 주가를 320달러에서 333달러로 상향 조정뉴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댄 살몬은 넷플릭스 목표 주가를 320달러에서 333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넷플릭스 투자의견 중립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뉴스트리트는 942명의 미국 넷플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제 및 해지 습관, 새로운 광고 요금제의 인기, 비밀번호 공유 제한에 대한 반응 등을 측정했습니다. - 비결제 사용자의 54%는 액세스가 취소되면 멤버십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답했으며,
- 70%는 광고요금제가 아닌 요금제를 선택하겠다고 답변
New Street는 이러한 결과가 넷플릭스의 비밀번호 제한이 시장에 도입되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UBS,1분기 넷플릭스 실적은 성장 가속화를 위한 진전을 보여줄것이라고 평가UBS는 1분기 실적을 앞두고 넷플릭스 투자의견 중립 등급과 넷플릭스 목표주가 3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유료 공유의 느린 증가에 힘 입어 “완만 한”추가에 대한 회사의 전망보다 앞서 추가된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 가속화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가에게 말합니다. UBS는 2분기 넷플릭스 가이던스는 유료 공유 증가와 운영 비용에 대한 더 쉬운 보상 덕분에 매출 및 영업 이익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이퍼샌들러, 1분기 넷플릭스 실적은 ‘혼재’될것으로 전망- 기대보다 1분기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은 약할 듯
- 넷플릭스 광고주 수요는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구독자보다 강할 듯
파이퍼샌들러는 4월 18일 발표 예정인 1분기 넷플릭스 실적이 “혼재”될 것으로 전망햇습니다.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수요일”은 ’22년 4분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23년 1분기에는 조회수가 적었고, 파이퍼샌들러의 Netflix Navigator는 1분기 구독자 순증이 약하다고 파이퍼샌들러 분석가는 주장합니다. 넷플릭스 광고요금제는 유망해 보이지만 광고주 수요가 광고요금제 사용자를 능가할 수 있다고 Piper는 말합니다. 파이퍼 샌들러은 넷플릭스 투자의견 중립 등급과 넷플릭스 목표주가 325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시티, ‘혼란스러운’ 1분기 넷플릭스 실적에 과민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 넷플릭스 비밀번호 공유 단속은 수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
- 광고요금제 구독자당 평균수익은 주문현 비디오보다 높으며,
- 넷플릭스 광고요금제로 6,500만 구독자 증가로 이어질 것
씨티는 4월 18일 1분기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넷플릭스 목표주가 400달러와 넷플릭스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대부분의 분기에 비해 1분기 넷플릭스 실적은 초기 광고요금제 구독자, 암호 공유 시행의 느린 출시, 100개의 더 작고 보급률이 낮은 시장에서 “급격히 낮은 가격” 등을 고려할 때 “혼란 스러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Citi는 투자자들이 1분기 넷플릭스 실적 보고서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상금을 주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비밀번호 공유 단속이 수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며, 광고요금제는 구독자당 평균 수익이 주문형 비디오 수준보다 높으며, 광고요금제로 6,500만 명의 가입자를 추가할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