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AAPL, Apple)
- ’20년 9월 당시 세계 최대 기업이었던 아람코를 제치고 시총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등극
- ’21년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하락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시가총액 1위를 잠시 내어 주었지만 AR/VR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전기차 진출 등 미래 가치가 반영되면서 애플 주가 상승을 견인해 시가총액 1위로 회복
- 하지만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속되자 기술주들의 동반 약세에 애플 주가도 크게 하락하면서 22년 5월 11일 2위로 내려옴.
- 하지만 금리인상 여파로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수요 위축으로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아람코 주가 하락으로 22년 11월 22일 애플이 시총 1위를 뒤찾았음
- 6월 22일 일시적으로 시총 1위를 탈환했지만 기술주 약세가 지속되면서 2위롤 밀렸다가 11월 22일 다시 1위를 탈환
- 2위, 아람코
- 근래 FED의 금리 인상 및 유동성 회수 정책으로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는 가운데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반면 아람코 주가가 30%가까이 상승하면서 5월 11일자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으나 11월 22일 2위로 내려 옴
-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 ’20년 1월 2위로 내려왔고,
- ’20년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21년 9월)했다가
- ’21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가 22년 5월 11일 1위로 올라섬
- 3위, 마이크로소프트,
-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디지탈 퍼스트와 클라우드에 집중해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 ’20년 5월 아람코를 제치고 시총 2위롤 올라섰고.
- ’21년 10월 29일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 4위, 구글(알파벳)
- 근래 구글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시가총액 기준 4위로 올라섰습니다.
- ’21년 8월 팬데믹 이후 광고 매출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
- ’21년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
- 21년 12월,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하면서 3위로 다시 올라섬
- 유가 상승 등으로 암람코 시총이 크게오르면서 구글도 4위로 밀림
- 5위, 아마존
-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혁신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주가가 크게 올라 애플, 아람코에 이어 3위까지 올랐으나, 엔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 팬데믹이후 온라인쇼핑 수요 부진으로 실적이 나빠지면서 아마존 주가는 팬데믹 이전으로 복귀
- 6위, 버크셔 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나고 주가가 꾸준히 올라
- ’21년 5월 버크셔 헤서웨이 시총 순위 8위까지 오르면 Top 10에 진입
- ’21년 말 시총 순위 9위로 ’21년을 마감했고
- ’22년 2월,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7위로 올라섬
- ’22년 12월, 다른 기술주들의 하락으로 6위로 거래를 마침
- 7위, 유나이티드핼쓰(UnitedHealth)
- 미국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및 핼쓰케어 기업
- 의료보험이 민영화된 미국에서 의료보험 부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며,
- 디지탈핼쓰케어인 옵텀 사업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금리상승기에 주목을 받았고, 더우기 디지탈핼쓰케어 등의 성장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며 세계 시총 7위 기업이 되었음
- 8위,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전형적인 경기방어주라 할 수 있어,
- 금리상승기 및 경기침체 시 기술주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주가하락이 낮으면서 시총 순위가 크게 상승
- 9위, 엑슨모빌(Exxon Mobil)
-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이익이 크게 늘면서 엑슨모빌 주가도 크게 올라 시총 9위로 상승
- 10위, 비자(Visa)
- 인플레이션으로 성장주들의 주가가 폭망하면서 기종 안정적인 주식들이 부각되었고
- 비자 시총 순위는 10위로 ’22년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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