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장길에 짬을 내어 들러본 담양…유명한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풍경을 담아보았다.
시간이 되면 연꽃을 찍고 싶엇으나 시간이 어쩡쩡하여 담양으로 향했다…
그러나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모르겟고 문득 풍광을 찍는 것에 회의를 느낀다
도찰이나 하고…아니 자연스레 도촬이 되더라…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에
2초에 멀리도 가더라…
시간에 손각대로 셔터를 눌러 흔들린 사진
그런데 괜히 눈이 간다…
광주 출장길에 짬을 내어 들러본 담양…유명한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풍경을 담아보았다.
시간이 되면 연꽃을 찍고 싶엇으나 시간이 어쩡쩡하여 담양으로 향했다…
그러나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모르겟고 문득 풍광을 찍는 것에 회의를 느낀다
도찰이나 하고…아니 자연스레 도촬이 되더라…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에
2초에 멀리도 가더라…
시간에 손각대로 셔터를 눌러 흔들린 사진
그런데 괜히 눈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