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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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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풍광의…

소소한 일상과 풍광의 기록… 여기 남겨진 내 흔적은 거의 술마시는 흔적 뿐이군요 ^^
다른 흔적을 더 많이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예컨대 독서와 사색…삶의 무게에 대한 고민같은…(ㅎㅎㅎ Kidding)
사진첩을 뒤적이는 기분이 들어 좋군요.
시간이 오래 흐르면 더 좋아지겠지요. 묵은 사진첩을 보는 느낌을 줄 듯해서…

p.s. VIP센터에서 이제 머리는 말랑말랑해졌나요? 아이디어는 언제쯤 보여주시나용~~
오늘 강효식 수석, 강종호 과장과 저녁식사에 동참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오랜만에 일찍 집에 왔는데, 식사를 같이하게 되어 좋아하는 아내를 두고 다시 나가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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