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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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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이번 주말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이번에는 식물원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이 등산은 싫다고했지만  가까이 다녀올 곳은 한택식물원과 오산 물향기수목원인데  물향기수목원은 웬지 내켜하지 않아서 한택식물원으로 향했습니다
네비가 말을 듣지않아서 좀 고생을 햇습니다.

간단한 흔적을 남겨봅니다.

수목원 입구쪽에 펼처진 산괴불주머니꽃밭….
봄을 오랬동안 노란게 물들인다는 “산괴불주머니꽃”이라고 하네요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3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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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7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8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9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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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5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6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7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8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19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0



이 노란꽃은 금새우난이라고 합니다.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1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2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3



한택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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