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21세기 브랜딩 전략과 web2.0시대의 브랜딩 전략

Updated on 2009-03-21 by

메타브랜딩 박항기사장이 21세기 브랜딩 전략과 web2.0시대의 브랜딩 전략이란 주제 강연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메타브랜딩 박항기 사장

 사업한지 15년 93년 대학교 3학년때 창업, 93년에 대학생이 창업한 사례 없었다. 벤처 1세대다.
15년간 회사가 안망한다. 기업평균수명이 15년이다. 90%가 3년안에 망한다.
코카콜라 대단하다. 대학생이 창업했다는 이유로 신문에 났다.
지금 이후 15년후는 사이버화가 되었을 것이다. 창업자금 40원이다.
부모님에게 십원한푼 안받고 삐삐로 지하 자취방에서 시작, 전문경영인 CJ의 마케팅 전문가 영입, 저보다 몇배 그릇이 큰 분 모시고 일을 한다. 더 못하면 제가 한다.
6개월후 일주일에 2번만나가고 강의, 허접한 마케터 죽이기, 후진제품 좋은제품이라고 설명하는 것 세상에 악영향을 끼친다.

메타브랜딩 홈페이지 인사이트,열정, 글로벌, 홀리스틱
청심하면 내세우고 싶은 단어 3개
왜 코끼리냐. 심볼마크 하지말라는 법 없다. 그래서 만들었다. 이사님과 대판싸우고 코끼리에 메타브랜딩쓴 저것이 심볼이다.
메타 상징하는 술-산사춘, 메타 상징하는 차-뉴비틀, -메타브랜딩 상징하는 호텔=웨스틴조선호텔, 멜랑꼬리앙 코끼리-메타브랜딩을 상징, 청심도 전 구성원이 상징하는 호텔, 동물 하면 의견이 일치해야 한다.
3시간 얘기끝에 코끼리다 우리는 컨설팅가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하면 안되는데, 그래서 우리는 코끼리를 다 만져보자.
나머지는 홈페이지 참조하라.
사업한지 15년, 강의한지 10년, 강의 데뷔-LG그룹
“21세기 브랜딩 전략”
처음에 시간당 20만원에서 시간당 100만원
강의료는 머릿수로 받아야 한다.
4.5이하 강의료 낮춰서 시간당 50만원, 4.6부터는 0.1점당 20만원 추가
저는 그해 최고로 받은 강의료가 다음해 강의료가 된다.
그해 책정된 강의료 안주면 안간다. 인맥이나 물건을 받고도 강의한다.
마케팅 기획, 가만있어도 팔려야 마케팅이다.
영업맨이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현장을 모르는 마케터 가장 싫어한다.
현장한번 안가보고 그럴것이다. 현장모르고 보고서 쓰는 마케터는 리포터다.
2부 웹2.0시대 브랜딩 전략을 할 예정이다.
V2.4는 버전이 2.4라는 것이다.
이 강의안은 10년되었는데 2.4버전이다.
3.4 나오기 전에 들었으면 잘 들었으면 다시 들을일 없다.
브랜드 책 사고 싶은 마음, 오늘 아이디어 이번주 3개만 실행해보면 된다.
화두 몇 개 던지면 나는 강의 목적 이룬것이다.
-21세기 경영환경과 미래형 브랜딩 사례
인터랙티브한 강의스타일 좋아한다.
질문에 3초안에 답해야 한다.
빠른 즉답을 원한다.
21세기 경영환경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이 조직 상당히 패턴화되어있다.
여러답변 다맞다. 그런데 다 부분이다.
한국생산성본부 대한상의, 경영자총회 매년 신년회-그룹부회장 이상 강사들의 그랜드 슬럼
때 제시한 단어
Borderless
경계짓는 사고를 하느냐 경계없는 사고를 하느냐
부를 나누는 사고-20세기
삼성 TFT라고 안하고 크로스펑셔널 팀이라고 한다.
프로세스이노베이션 한부서의 일이 아니다.
부분의 합이 전체의 합이 되지 않는다.
각자 열심히 하면 프리랜서고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글로벌라이제이션-아시아 유니언이 생길것이다.
마케팅-변증법 헤겔의 변증법이 가장 맞다.
글로컬라이제이션, 미국 나프타, 민족주의가 강화되고있다.
EU-현재 성공모델
IMF가 아니라 AMF가 생긴다.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일본은 미국에 붙을 것이다. 한국은 중국에 붙지 않을까?
통일교-종교의 다양성 인정
다문화주의
한일간 비자면제-여권만 있으면 일본은 그냥간다.
관세도 곧 철폐된다. 금융의 경계가 힘들어져서 그렇다.
북한은 영향받지 않는다. 쿠바도 그렇다. 쿠바는 미국이 봉쇄해서 그렇다.
쿠바는 선진국이다. 세계적인 의료수준, 최근의 쿠바 과거의 쿠바가 아니다.
미국의 경제모델안에 들어간 세계경제가 그 피탄을 맞고 있다.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태평양 화장품회사가 아니다. 미와 건강의 기업
먹는 화장품 V=B 얼굴 푸석한데 안먹어준다. 화장품 자기부상현상, 속병과 관련이 있다.
매출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아마도 다음 비즈니스 요가 멘탈 비즈니스 정신을 다루는 사업, 비타500 천억, 음료는 100억마다 히트상품, 광동제약-제약사에서 만든 제품
식품마케터 제약사 못갔다. 광동 우황청심환 이후 최고 히트작이다. 식품회사 음료 다 죽었다. 식품과 제약 경계가 무너졌다. 자동차와 IT, 교육도 경계가 무너진다. 방카슈랑스 금융이 금고 증권사 투신, 종금 신탁, 생명보험, 화재보험 이제는 다 통합되어 우리금융처럼 통합된다.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영역이 파괴된다.
제품과 서비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Serduct 아이팟 서비스와 결합된 상품이다. Itunes 이지함 화장품 이지함 피부과에서 나온 화장품이다. 우리는 제품기업이다. 웃기는 얘기다.
제조와 유통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할인점 PB매출 PB매출 증가도가 올라간다. PB뜨면 제품제조는 죽는다.
SPA 1년 52개 시즌으로 쪼갠다. 패션마케팅의 핵심은 수요예측, 땡처리 가격이 얹혀진다. 그래서 파크랜드가 된다. 마케팅은 패턴이있다. 아모레퍼시픽 제조사가 아니다.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 유한킴벌리 대리점 체제, 새로운 형태의 대리점이 생길 것이다.
유통과 제조가 왔다 갔다 한다.
극단적인 개인주의 극단적인 집단주의가 나올 가능성 크다, 인류 전쟁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없었다.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도 무너진다.
아름다운 재단, 비영리기업의 영리기업화, 영리기업의 비영리기업화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은행, 아름다운 보험,
학문간의 경계-통섭
최재천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라.
정치연구에 침펜지 연구자 들어와야 한다. 국회에서의 행동 침팬지 행동과 똑같다.
기업의 조직행동도 침팬지 수준 벗어나지 못한다.
상업과 예술의 경계가 무너진다.
하우젠과 앙드레김의 만남
지펠에 앙드레김 디지안을 넣었다. 한대당 30만원 더 받는다.
상업에 있는 사람 왜 예술가 끌어들이는가? 예술가의 파괴적 상상력 더 넣고 싶다.
앤디워홀 팝아트, 유럽의 예술가들 죽고나서 떴다.
고호 귀짜른 사람들, 당대에 거의 굶어죽는 사람들
당대에 호의호식하는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 지금시대 그림이 남아있을까? 극도의 상업주의
예술가들 너 얼마짜리냐? 그림값이 너무 비싸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무너진다.
100% 디지털 경제는 없다. 디지로그, 디지털 기업 아날로그 어프로치
기프티콘 써보신 분. 보내 부신 분.
기프티콘으로 연 60억 매출, 커피를 준게 아니다. 이사람이 기프티콘 사면 SK가 쥐고있고, 커피를 마시면 SK가 돈을 준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커피아이콘 날리면 된다.
그 받은 사람은 아 맛잇다 쩝쩝.. 점심때 가서 사면 된다.
스타벅스도 2번의 경험 유도. 매장붐빔 회피, SK 금융부가가치도 엄청나다.
아날로그적 매카니즘 디지털로 전환한 상품이다.
SLS 품앗이 두레 계다. 계주가 먹고 도망가니까 인터넷 대출도 생겼다.
그 사이트에 자기 사정을 올린다. 네티즌 수사대가 와서 조사한다.
이놈이 사깃군이 아니다고 하면 10,000원 넣고 500만원 땡겨간다.
가져간 사람 반드시 갚아야 한다. 안갚으면 5만명이 죽여버린다.
집단 지성이 판단한다.
집단 지성으로 검증한다. 인터넷이 만들어낸 긍정적 세계다.
중소기업 사장 딸 신용불량자, 아버지 빚보증으로 신용불량자.
사채 55% 안좋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진다.
Second life 인구 2억명 10년후 그렇게 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보라.
Macell dvd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별이 있다. 내별을 찍으면 된다. –소망의 별
자기꿈이 나온다.
3개월 프로모션 끝나고 닫으려고 했는데 못닫게 해서 DVD로 저장했다.
코닥 필름사업이라고 사업을 정의해서 망했다.
코닥이 어떻게 필름사업인가? 추억을 저장하는 사업이어야 한다.
마케팅 사례에 나오는 암트랙 1880년대 MS와 같은 위상
이들도 업의 정의를 철도사업
비행기 나오는데 공항으로 철도까지 마라. 버스가 연결햇다.
빠르고 싸게 이동시켜주는 사업이라고 정의햇다면
사람을 전송하는 시스템 연구해야 한다.
과거의 역사로 사라졋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아시모 인간의 관절연구
듀폰 인간의 피부 모방한 옷 연구
인간의 피부 대단한 성능 어떤 옷감도 피부를 못따라간다.
인간과 자연을 벤치마킹. 지금 태어나는 애들 120살 수명, 55세에 은퇴해서 나머지 인생 산에서 놀아야 한다. 인생의 설계가 바꿔야 한다.
지금 정년 수명 70세때의 설계다.
환갑 왜했냐 안죽고 살았다.
지금은 팔순해야 환갑과 비슷하다.
지난 100년간 경계짓고자 하는 사고가 강했다.
이거 우리부서의 일이 아니다.
일 텍사스성 안타로 떨어진다. 둘중 하나가 뛰어가서 받아야 한다.
좋은 팀 한번도 부딪치지 않고 받아내는 팀
부딪치면서도 받아내는 팀
못받는 팀-최하위다.

Nike의 경쟁자는 닌텐도
Posco의 경쟁자는 듀폰 고강도 프라스틱, 연비 유가문제, 유가 올라간다. 리터당 3,000원
3,000원 차를 팔리는데, 카셰어링이 늘어난다. 베트남 – 폰쉐어링 노키아 차지하게 만들었다. 다섯명이 공동소유한다.
KB의 경쟁자는 SK텔레콤 김정태 행장의 말, 간부워크숍에서 얘기했다. 20년후 우리를 괴롭힐 경쟁자는 SK텔레콤이다. 국민은행 ATM기 10만대, SK텔레콤 단말기 천만대 넘는다. ATM내가 가야한다. 집에서 몇키로 가야한다. 수수료 1,200원이다. 만원뽑으면 12%다. 백만원에 1,200원 내야한다. 핸드폰 훨씬 저렴하다.
Nikon의 경쟁자는 휴대폰, 삼성전자, 코닥 디지털 카메라 예측했다.
93년 제대하고 경영전략 발표때 코닥이 디지털카메라 원천기술이 있었다.
필름산업 가장 돈이 되는 사업부였다.
CEO의 입장에서 자기 성과에 문제가 생긴다.
부서장 그외 사람들 디지털 카메라 뜨는 것 알지만 과거 20년의 추억이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 스트래터직 무브 이동을 잘했다.
코닥 전략적이동 못했다. 과거와 단절을 못햇다.
환경은 계속변하고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디카폰도 만들었다. 삼성전자 디카폰 나오니까 디카, 즉석카메라 없어졌다.
지금은 디카폰으로 찍는다. 폴로라이드 카메라 죽었다.
캐논 DSLR 카메라가 떴다. 왜 떳는지 깊이 생각하면 마케팅이 된다.
500만 이상 본 영화는 싫든 좋든 다 보라.
500만이 동의한 일 많지 않다.
대통령 선출 800만명이면 된다.
반드시 보라. 워낭소리를 봤다.
워낭소리 보라. 500만명 간다. 냄비근성 좀 끓으면 알아서 뜬다.
붉은악마 200만 넘으니까 1,000만갔다.
까다롭기 그지없고 반응이 빠르다. 우리나라 테스트 마켓으로 가장 좋다.
문제는 말이 안된다. MB영어교육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 된다.
미래형 사례-스타벅스
전통적 마케팅 사례가 먹히지 않는 사례
스타벅스 광고 안한다. 역사적으로 신문광고 딱한번 그런데 전세계인이 다안다.
스와치-시계가 아니라 패션을 판다.
롱거버- 저 건물 뭐하는 회사냐? 바구니 같은 건물
가방만드는 회사, 미국에서 바구니 만드는 회사 매출 1조2천억 그 회사 사옥이다.
우리는 수제바구니만 하겠다. 그 건물 위치 – 우리나라 경남 산천 어느 시골 그 마을 주민 전부 이회사 사람들이다.
죽기전에 반드시 그랜드캐년에 가라. 내 무릎이 사라지는 느낌.
사옥을 매출 1조때 지었다.
어떤 건물 지어줄까요. 주력제품과 똑같이 지어주세요.
미국 중부지역 바구니 끈이 문제다. 강철로 되어서 스쳐도 죽는다. 7미터 강철-건축비 3배 들여서 지었다. 그해 건축상, 광고홍보효과로 건축비 다 뽑았다.
미국 마케터들 마케팅의 성지로 단체관람 온다.
수평선에 하나님이 실수로 바구니를 떨어뜨려 놓은 것 같다.
사옥이 마케팅이 될수도 있다.
쿠쿠도 이런 건물이 가능하다.-경기도 이천 중부고속도로변에 앞에 땅을 다사서 뷰를 확보하고 보일러실 증기 밥짓는 시간에 증기뿜고 쿠쿠라고 대형스피커로 뽑아내면 전세계 토픽, 마당에서 밥축제 하면 된다. 우리나라 밥, 베트남 밥 다 다르다.
쿠쿠 가습기로 진출하는데 밥솥에 집중하고 돈 더벌면 가습기 회사 사면 된다.(필립스)
아이엄스-개를 좋아하면 다 안다.
서민 개들이 먹는 사료- 아이엄스 광고를 전혀안한다.
고수익을 내고 사랑받는 기업이다.
소득이 200~200이상 개를 사랑하는 사람.
견공이 칼라에 약하기 때문에
전국 애완견대회에 시식회만 한다.
친구 괴롭히려면 이 제품사서 먹이면 그때부터 금식한다.
개/고양이 종교 신자들이다.
유카노바 제품-아이엄스
“21세기 브랜드의 특징”
경영을 가장 좋아하고, 마케팅을 그 다음으로 좋아한다.
1. extending 확장되고 있다. 고착된 브랜드 살아남지 못한다. 샘표 간장, 캐찹
베네통 스웨터에서 자전거까지 판다. 삼천리 자전거 10만원 베네통 17만원
같은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BMW 라이프스타일 회사 BMW자전거 얼마 할까요 170만원 독일/네덜란드 히트상품
원래 처음에 나온 것 780만원 BMW 2~3천만원짜리 자동차도 있다.
왜 자전거를 팔까 제품으로 보면 말이 안되지만, 고객으로 보면 말이 된다.
자동차가 못가는 길도 있다. 골프공도 판다.
택시기사가 가장 많이하는 스포츠-앉아서 오래 운전하다 보면 다리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축구 등산, 1억짜리 자동차 못사는 사람 자전거라도 사라. 유니폼도 갖춰서 산다. 걸어다니는 BMW홍보부대다. 애기용 유모차(BMW)- 영실업 5만원, 34만원(BMW)
유모차 왜 만드는가? 어릴때 타고 놀아야 나이들어서 BMW산다.
SK텔레콤 문자 10,000건 무료 100% 적자다. 10대 비즈니스 이익 남긴 역사가 없다.
3~40대가 남긴 수익 10대에 투자, 미래의 고객에 대한 투자.
미래 고객에게 BMW 경험하게 한다.
이런 것이 액세서리 비즈니스다.
2. interactive
상호작용 –UCC
후지쯔 P1510을 개선한 P1610은 고객 의견수렴 그래서 그 의견은 누구누구의 의견이다. 그런데 자기 의견이라고 온갖곳에 홍보하고 다니고 제품도 산다.
프로슈머다.
애플 상징화의 사례다. 스티브잡스 전세계팬이 많다. 만약 스티브잡스 죽으면 인터넷배너에 검은 사과 걸거다. 아마 1억명이 걸거다.
스티브잡스 비틀즈다.
스티브잡스가 있는한 삼성 아이패드 이기지 못한다.
삼성 안티는 있으나 마니아가 없다.
매출에서는 삼성 소니 이겼지만, 브랜드는 소니가 여전하다.
소니 어려워지면 걱정하는 사람 많다.
우리나라 존경하는 기업 순위 – 돈만 들이면 된다. 이돈 원가에 들어갔을텐데
브랜드가 종교와 상당히 닮아가고 있다.
예수님을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사람 –허접한 마케터다.
할리데이비슨 매출 5조, 이익 1조 이익이 20%다.
현대차 이익률 2%다.
할리데이비슨 직원 라이더다. 월급 안줘도 좋아한다.
21세기 브랜딩의 선두주자가 할리데이비슨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 다 과거다.
현재와 미래는 개념이 다르다.
말하는 순간 과거다. 얼굴 보았다. 빛의 속도로 본 나의 과거다.
미래는 없다. 미래는 의지다.
Will 미래조동사이면서 의지라는 뜻이다.
미래형 브랜딩의 사례 –기존의 사고로 이해되지 않은 마케팅.
오래된 미래가 맞는 말이다. –지금 고민 2,000년전에 고민한 것이다.
성경에서 고민한 내용 – 지금도 먹힌다.
마케팅도 별짓 다해도 달라진 것 없다.
바다 파도는 위에서만 움직인다. 바다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표면만 움직인다.
Experiential의 사례
지하철 복도에 거울이 붙어있다. 몰에서 파는 옷이 디자인되어 그려져 있다. 그사람이 서서 맞춰보면 된다. 광고가 필요없다. 바로 입어보면 된다.
앱솔루트 아이스바 – 북유럽을 경험하는 최고의 솔루션, 보드카 한잔 마시면 된다.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라.
광고 효용성 계속 떨어지고 있다.
Emotional 감성이 뜬다고 15전전에 얘기가 나왔다.
어떤 감성인가 답을 못한다.
1년에 100건의 프로젝트 했다. 한달의 4권의 책을 본다.
감성은 light natural soft 3가지로 압축된다.
노무현 대통령 -20년 후에는 저런 형의 대통령이 된다.
박근혜/이회창 트렌드 권위다.
젊은층 권위 싫어한다. 노무현 – 저는 요
권위주의적인 대통령 막을 내린사람 –노무현
권위주의와 권위마저 내렸다.
MB도 너무 함부로 얘기한다. 트렌드에 맞다.
아나운서 드라마에 출연한다.
옷 캐쥬얼을 많이 입어라. 넥타이를 풀어라-권위주의적,
대기업 캐쥬얼 입고 다닌다. – 대기업 앞서간다.
Light – 펀과 관련이 있다. 돼지찐빵 잘팔린다-재미있잖아요. 요즘 과자 완구다.
자연적인 것 오스트리아 해삼빌딩-해삼 벤치마킹
북경올림픽 –새둥지 스타디움.
겐죠화장품 –자연 모티브
부드러워지는 것 – 호텔 플래이트 화학소재 써서 벽지가 없고 조명으로 디스플레이 색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자동차 각진 자동차 없다. 10년후 여성CEO 반이 넘는다. 여성CEO계속 늘어난다.
지식 정보사회 – 지식과 감성을 쓰는사회 – 여성이 권력 잡는다.
인류사회에서 남자가 100년 권력잡았다가 모계사회로 돌아간다.
Philosophic 최근 모든 것 철학과 연관된다.
혼다가 뜬다 이유가 있다. 청담동 압구정 잘나가는 젊은애들 뭘타는지 보면 된다.
혼다 스트래터직 무빙의 전형적 사례
자전거 – 모터 –잔디깍기-오토바이-수상모터보트 엔진(세계시장의 40%), 지금은 아시모 혼다 – 드림과 테크놀러지 브랜드에 있어서 브랜드 상당히 중ㅇ하다. The power of dreams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서 디젤엔진 안만든다. 보행자 상하게 하는 디자인 안한다.
도요타 마니아 없다. 혼다 창업자 존경받는다.
내가 누군지 물어보고 계속 답하면 된다. 철학이다.
철학에 맞는가 아닌가 우리는 돈이 되면 철학을 바꾼다.
여섯가지로 확장되고 있다.
이 여섯가지가 21세기 강력한 브랜딩의 특징이다.
청심에서는 6가지 중에 몇가지가 있는가?
내부에는 브랜딩이 되었지만 외부에는 안되어 있다.
메타-좋은 브랜딩으로 세상을 아람답게 만든다- 100년의 철학이다.
비전 –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딩컨설팅회사(2014)
홈페이지에 꿈이 적혀있다.
2004년 네이밍업계 1등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경쟁자 맥킨지다.
이 얘기 해서 2억짜리 프로젝트 땄다.
맥킨지가 망할수도 있다. 그 기개가 맘에 든다.

21세기 브랜딩 제언
1. 21세기에 맞는 업의 개념을 재해석하라.
교육사업이다. 호텔업이다. 그러면 안된다. 학교 –인재양성, 또는 아이들의 잠재적인 꿈 실현하는 곳, 국가의 부가가치 높이는 곳
2. 기업 정체성 키워드를 결정하고, 경영에 반영하라.
외부적 요소, 내부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
내부-도전, 이키워드에 맞으면 고속 승진한다.
3. on-off 새로운 미디어 전략을 짜라.
롯데 칩스웰 무료시식행사 15만명 참가
프로모션비 제품원가의 5배 원가 200원짜리 녹차 한병 프로모션비 1,000원
SMS공통마케팅 600여만명 광고 108만여명이 참여 가까운 패밀리마트 – 히야시된 맥주 한병 공짜, 250억의 프로모션 효과, 온라인 오프라인 공동마케팅 효과가 100배가 넘는다.
1,000억이 있다면 뛰어난 마케터가 있다면 마케팅하라.
TTL 수천억의 마케팅 했다.
마케터는 돈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마케터중에 과소비하는 사람 하면 안된다.
마케터는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홍보/디자인 하는 사람중에 부자가 없다.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뽀대를 생각한다.
영업하는 사람 부자 많다. 오직 이문 재무담당자 – 투자대비 이익
회계 공부해야 21세기형 마케터다.
4. 기업의 정체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시켜라.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1년에 100억 지금까지 2,000억을 썼다. 휴지 쓰면 안된다. LG나 SK의 1년간 사회공헌활동비 정도다.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이런게 200년을 가야한다.
5. 제3의 공간을 확보하고 고객들을 참여시켜라.
집도 아니고 직장도 아닌 제3의 공간, 눈치안보는 목욕탕, 그중에 대박난 것 스타벅스다.
앉아 있으면 편안하다. 불편하면 제3이 공간이 아니다.
스왈로브스키 1년 관광객 550만명, 오스트리아 관광청에서 이곳에 관광홍보 집중
우리나라 1년 관광객 1,000만명이 안된다.
오스트리아 물 께끗하다. 쿠쿠 아이디어도 여기서 얻었다.
겨울에 얼면 다이아몬드 같다.
고객을 빅마우스로 만들어라.
제3의 공간 – 폭스바겐 카타워
GM대우에 야적장 타워로 만들고 남은 공간 임대하라.
도시에서 찾아온다. 차량인도 세러모니 해준다.
롯데에서 만든 주차타워와 비슷하다.
로봇팔이 가서 12층에 있는 차를 꺼내온다.-12층에 있는 노란차 꺼내준다.
차가 천천히 나온다. 애가 나오는 느낌과 비슷하다.
대리점에서 준다면 배달비용 보험료 다 세이브된다.
이런 사고를 해야 뛰어난 마케터다.
6. 독특한 기업문화를 육성하고 스토리화하라.
7. 래디컬 마케팅을 시도하라.
8.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T/S를 강화하라.
지금은 마인드가 아니다. 검색하면 다 나온다. 네이버에 물어보면 다 알려준다. 얼마나 고객과 함께 있는가 타임쉐어다.
아디다시 TV CF 홍보 홈페이지 모바일 배너 매장 뒷면 신발끈 뒷면 이 그림의 공통점 잔디밭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TV광고에서 매장까지 연결한다.
어떤 사실을 진실로 인지하기 위해서는 3번을 들어야 한다.
IMC를 가장 잘하는 회사 – 아디다스다.
그것을 브랜드에 도입하면 3가지 다른 상황에 도입하면 된다.
매장을 광고 캠페인의 영역으로 활용한다.
우리 건물에 우리 광고가 없다. 남의 건물에 우리광고 한다.
아디다스 로고가 두개다. 사실은 3개다.
청심의 로고가 1개라는 생각을 버려라.
한때 잘나가는 젊은이 압구정 미니스커트에 아디다스 티 입는 것이었다.
9. 독자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연구하라.
10. CEO가 디자인 브랜드 지지자가 되라.
브랜드 전도사 사례 리처드 브랜슨
버진 브라이드 런칭날 회장님이 신부로 변신한 모습
코카콜라 – 뉴욕에 탱크몰고 갔다. 적진에 가서 영국의 로열티 높였다.
마케팅은 가치의 문제를 다룬다. 그것이 경영이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 가정관리 자식관리가 되어야 한다.
네이버에서 마케팅공화국을 치면 된다.
Beyond brand crisis
웹2.0시대의 브랜딩 전략 V1.0
마케팅이 안된다고 하기전에 마케팅이 뭔지 먼저 공부하라.
마케팅공화국에 가면 초보자를 위한 강좌가 있다.
다름과 틀림을 구별해야 한다.
정답이 어디에 있는가?
조선시대 남녀가 같이 있으면 안된다.
동성애 옛날에는 죽었다.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 안된다.
학력고사 세대 – 찍기 논술도 10줄 10줄은 시다.
그런 사람들이 부장이다. 별 경쟁력이 없다.
저희 윗대는 데모하다 공부하지 못햇다.
지금 애들 머리는 좋은데 태도가 않좋다.
신입사원과 논쟁을 안한다. – 사장님의 논리적 오류를 이야기한다.
여러명 있는데서 리더를 까지마라.
모든 CEO는 뒤끝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에는 이렇게 정보가 펼쳐진다. 주요정보 큰 글자. 덜 중요한 것 작은 글자 이것이 인간의 두뇌 정보 프로세스와 같다. 뉴로 마케팅이다.
강의 메인 키워드다. 웹 2.0 검색방식이다.
텍사스성 컨텐츠가 많다. 반은 상업, 반은 문학이다. 어디에 분류할 것인가?
매 컨텐츠마다 분류해야 하는가 내가 판단해야 하는가?
태극 클라우드 – 구글의 검색방식이다.
이상한 징후
대박사례가 잘나오지 않는다-소박, 중박은 있다.
1,000만대 예상 200만대 팔림. 100% 회사 망하는 상황이다.
마케터의 수명이 짤아진다. 18개월 CMO, CFO는 5년이다. 마케터는 머리가 띨띨한가?
철기시대가 도래햇는데 돌도끼 들고 뛰는게 문제다.
청동기는 무기가 아니다. 청동기 시대 무기 돌이다. 제사장의 상징이다.
무기 돌에서 바로 철로 넘어갔다.
마케터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과 솔루션이 틀려졌다.
기업활동의 진정성이 의심받는다. 농심 생쥐머리 하나로 회사가 들썩였다. 농심 좋은 회사다. 삼성 매년 7,000억의 사회공헌활동비 쓰는데 태안에 50억 낸다니까 뒤집어졌다.
20년전 삼성이 1등이 아니었다. 20년후 삼성이 1등이 아닐수 있다.
마케팅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 – 그래도 취직하는 사람 있잖아 열심히해 만명중에 1명 취직 연고대 애들에게 니들이 나가라 그래야 친구들이 먹고산다. 지방대 애들이 할 수 있는일 왜 하는가?
청심중고 – 글로벌 시장으로 내보내라. 화상네트워크처럼 우리도 한상네트워크 제대로 만들어라. 성공한 한국인 글로서리, 세탁소, 이런것 1,000억 한다고 알아주는가?
메인 플레이어가 나가야 한국사회가 발전한다. 한국사회 고급인력 필요없다. 우리 선배 중동에서 뚤어놓은 것 처럼, 지금 아랍의 호텔 만든다. 헛된 노력이 아니다. 그런 용기 학교가 심어줘야 한다. 시대가 주는 흐름에 따라가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
거대유통기업의 PL(PB)전략에 의해 , 제조기업 이익내기 힘들다.
중소기업 식품제조 2% 이익내기 힘들다.
금년 6월에 촛불 일어난다.
말실수 한다.
할일이 없다.
광화문에서 소주 마시고 싶다.
세계 2대 축제가 될거다.
우리가 아는 현장은 상당히 다르다.
왜 저런 일이 벌어질까?
저사람 왜 저럴까 이 근원은 무엇일까?
주도세력이 없다. 6월항쟁과 2008년의 차이 – 집행부가 없다.
시도한 세력 – 10대 여중생
막을 수 없다. 총칼로 막을 수는 없다.
촛불의 힘은 막강하고 소비자는 뭉친다.
마케팅의 화두 – 블로그 마케팅이다. 조중동 한겨레도 믿지 않는다.
조중동 – 수구꼴통으로 본다.

V-로그 비디오 로그가 뜬다.
찍는 각도에 따라 틀리다. 군홧발 5번 돌맹이 2개 전경이 나쁘다. 군홧발 2번 돌맹이 10개 시위대가 나쁘다.
RFID와 IPTV가 마케팅 환경 바꿀거다.
모든 소비자는 다중소비자다. 모든 사람 가면을 3~5개 가지고 있고, 불황시에는 7~8개가된다. 체면과 관련있는 것 – 국제중고 보냅니까 안보낸다. 정관장 먹는가-다음날 끊는다.
FGI가 이상한데로 흘러간다. 마케터는 가면뒤에 있는 속마음을 알아야 한다.
고객의 뒷마음 알아내는 것 –뉴로 마케팅
소비의 양극화-일반적인 이론, 없는 사람도 마음속에 양극화, 있는 사람도 양극화
회사 직원 삼각김밥 2개 컵라면 먹고 바로 스타벅스 가서 카라멜 마키아또(6천원) 먹는 사람 이해가 되어야 트렌드를 알게된다.
점심은 가치가 없다. – 허기만 달래면 된다. 라면은 목말라서 마신다.
스타벅스 왜 가냐- 생활 빡빡한데 루이비통 짝퉁 사는 것과 같다. 차심부름 하는데 스타벅스 브랜드 사마시는 분위기 만끽한다. 12시에 나가면 1시반에 들어온다. 어쩐때는 2시에 들어온다. 클라이언트가 불쌍하다고 한다.
벤츠를 뽑고 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순대 먹었는데 맛있었다.
고객 세그멘테이션이 안된다.
벤츠와 2,000원 순대 연결이 되는가?
있는 사람 동대문 안가는가? 재산 1,000억인데 만원에 4장 샀다고 자랑한다.
인간의 소비 패턴화 되지 않는다.
경제학 정의 –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결혼도 끌려서 했다.- 직관으로 한다.
직관이 들면 데이터로 확인한다.
감은 정말 중요하다. 오로지 그것만 생각하는 감을 믿어라.
딴 생각 하다가 오는 감은 믿으면 망한다.
일본 –시츄에이션 마케팅
인천공항 가면 로밍서비스 받으라는 안내가 나온다.
제대로 해야한다. 2시간 이상 체류해야 출국하는 사람이다.
마케팅 잘못하면 법에 다 걸린다.
포스트 개인주의 – 단결력 엄청난데 이슈 사라지면 싹 사라진다.
브랜드 뜰 때 생산캐파 늘리면 안된다. 아웃소싱 해야 한다.
매출 200이되면 100은 자체생산, 100은 아웃소싱
200으로 캐파늘리면 밀어내기 그러면 금세 떠난다.
고객과 고객도 쌍방향이다. 다방향 의사소통이다.
웹2.0의 정신- 참여/개방/공유
이것이 메인스트림이다. 우리나라는 10%만 보인다.
브랜드 런칭 하니까 1년이나 6개월 빨리간다.
6개월 1년후 트렌드가 핵심이슈다.
반드시 기억하라 – 참여/개방/공유, 협업, 검색
참여-누구를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가?
-우리회사의 최고 열성고객의 이름을 말해보시오.
경품으로 연 1억 소득올리는 사람있다.
대학생 공모 30명이 싹쓸이 한다.
공모전 심사하는 사람 머리 꼭대기에서 논다.
면접- 면접받는 애들이 더 뛰어나다.
3개월후 변신 놀랍다. – 노동법 얘기한다.
평생 쫒아다니고 삼족을 쫓아다닐거다.
청심의 열성고객이 누구냐? 고객의 이름을 모른다.
최소 10명은 알아야 한다.
실제로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매출액
자발적 커뮤니티가 인터넷상에 몇 개 있습니까?
우리나라 커뮤니티 홍위부대 커뮤니티다.
파워블로거를 많이 활용한다. 연봉 1억이 넘는다. 돌아서면 깔 꼽는다. 깊숙이 꼽는다.
도입했다가 당한 기업이 나왔다.
파워블로거 눈밖에 안나면 된다. 경영에도 간섭한다.
글쓰는데 돈달라고 한다.
고객이 우리회사의 철학에 동의합니까?
우리 제품 샀는가가 중요하다. 알게하는 것은 계몽주의다.
행동경제학이다.
애플 아이팟의 액세서리 제품 – 고객들이 만든다. 식탁에서 아이팟 음악이 나온다.
약 3,000개가 넘는다.
개방은 오픈 프로세스와 투명한 경영시스템의 문제다.
우리나라회사 웹2.0 안되는 이유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10원까지 공개한다.
주인의식 – 보여주면 된다.
귀사의 경영은 투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위기를 기회라고 말해 본적은 있습니까?
그 위기를 고객과 함께 풀어보신 적은 있습니까?
홍보팀 2배로 늘리고 24시간 돌려야 한다.
홍보팀 밤 10시에 퇴근, 11시에 블로그에 뜬다.
아침 9시에 또 퍼진다. 그러면 100만명이 안다.
그러면 네이버 뉴스에 뜨면 300만명 그러면 TV뉴스에 나온다.
블로그는 바이러스와 같다.
10시간 안에 바로 해결해야 한다.
메일로 제안하면 그것도 올려버린다.
공유는 철학과 비전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문제다.
당신 회사 미션을 말해 보시오.
그 미션을 30자로 줄여보시오.
당신의 직원도 그렇게 할 수 있소.
돈을 나누는데는 다단계다.
철학과 비전과 성과(감성적 성과)를 공유하면 된다.
IBM의 블로그를 이용한 기술공유- 핵심기술 90%를 제외하고 10%를 공개하라. 리눅스 매니아도 친 IBM이 되었다. 기술자 자기가 만든 기술 자랑하고 싶어한다. 일도 IBM으로 온다. 연구소장의 목표가 바뀐다. 내부만이 아니라 외부 전문가 네트웍이 중요하다.
참여/개방/공유 동시에 일어난다.
뭘 개방하고 뭘 개방할 것인가?
우리나라 기업 극비가 없다는 것이다.
보안을 그렇게 강조하는 삼성 – 김용철 사건 발생했다.
보안은 정신교육이 중요하다. 빼내가는 정보 어떻게든 빼내간다.
막겠다는 생각이 올드하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3가지
정체성 지킬 것 3가지
사람은 3가지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진정성이 느껴지게 해야 웹2.0이다.
진정성 가장 중요하다.
경주 최부자 이야기
결국 브랜딩은 브랜드 마케팅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의 문제에 더 가깝다.
철학, 비전, 정체성과 그에 따른 실천방식의 문제이다.
브랜드 컨설턴트는 경영 컨설턴트가 되어야 한다.
 
이번 강의주제를 더 이해하기 위한 추천도서
1. 웹2.0의 경제학
2. 위키노믹스

http://blog.naver.com/kounana?Redirect=Log&logNo=20063200354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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