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팟(ipod) 첫 광고

Updated on 2017-07-07 by

애플 아이팟(iPod)을 study하면서 아이팟(iPod)광고를 살펴봅니다.

애플 아이팟(iPod)관련 케이스 스터디는 새로운 신화를 쓰다, Apple 아이팟(iPod) 사례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아이팟(iPod) 첫 광고

아래는 아이팟(iPod) 첫광고라고 인터넷에서 이야기되는 광고입니다.

최초의 아이팟 1세대가 출시되고나서 아이팟을 알리는 광고로 아이팟에서 중시했던 컴퓨터와 휴대용 음악재생기인 아이팟간의 연동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아이튠즈라는 애플의 온라인 음악 스토어 활용을 설명하고 잇습니다.
아이튠즈는 애플이 디지털 허브 전략하에 2001년 출시한 온라인 음악스토어로 초기에는 CD를 립핑하고 음악을 관리하고 원하는 음악을 CD로 굽는 전형적인 음악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였습니만 iPod와 연동되면서 점차 온라인 컨텐츠가 증가하고 애플을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 아이팟 첫 광고 동영상

MP3 player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 아이팟이라는 이미지보다는 MP3플레이어의 특성을 잘 알리려는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끝에는 아이팟(iPod)은 곧 MP3플레이어다는 iPod = MP3 Player 공식을 내세운 듯해 보이구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광고에 등장하는 아저씨(?)가 애플 노트북을 놓고, 마음에 드는 음악을 고르는 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 때 주인공은 “아이팟”을 노트북에 연결하고 맘에 드는 음악을 한 곡 골라 아이팟에 전송합니다. 그 후에 아이팟을 노트북에서 분리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전송했던 음악을 재생시킵니다.

음악의 흥에 신이 난 아저씨는 집안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면서 막춤(ㅋㅋ) 댄스를 춥니다. 정말 재밌는 광고입니다.
“아이팟”, “MP3 플레이어”의 장점을 모두 잘 드러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MP3의 장점으로 당시 CD플레이어나 테이프 워크맨보다 크기가 작은데다가 무엇보다 Disc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즉, 음악콘텐츠가 담긴 테이프나 CD를 일일히 전부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이때 부터 아이팟 마케팅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말 중에 “1000곡이나 담을 수 있다는 점”. 투박한 오디오를 사용하거나 번거롭게 한 장소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컴퓨터 (노트북)에서 탈피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팟의 매력적인 요소를 잘 반영한 광고인 듯 싶군요.

2. 아이팟(iPod)의 다른 광고들

아이팟(iPod)의 다른 흥겨운 광고들을 모아봅니다. 음악과 관련된 광고이다보니 흥에 겨운 광고가 많네요.

▽ 2007년, Mary J. Blige – iPod + iTunes Ad

▽ iPod Commercial – Shake It! Metro Station

▽ iPod AD: Move It

▽ Feist – 1234 (New Apple iPod Nano Commercial)

▽ iPod Touch Ad – Nick H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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