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제주도 푸른밤, 7박 8일 여행기 첫번째

언제나 떠나는 길은 즐겁습니다.
미지와 조우한다나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도 가슴을 설레이게합니다. 
그곳이 항상 마음에 품어왔던 마음의 고향같은 제주라면 더욱 설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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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디를 보는 걸까요?
저기 어디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를 찾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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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행기가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인가요??
물론 우리가 타고갈 아시아나는 맞지만 저 비행기는 아니지만 맞다고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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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갈 저 비행기를 조금이라도 먼저 만저보고 싶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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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구름이 그려주는 풍광에 눈을 뗄 수 없는 아름 그 자체입니다…
같은 듯 보니면서도 귾임없이 변하는 풍경을 보노라면 이 세상의 어떤 시름도 잊을  잇을 듯 합니다…
그 때 보았던 그 파란 하늘이 카메라를 거치면서 여기엔 아주 평범한 그런 풍경으로 남아 있지만
한번이라도 비행기에서 푸른 하늘을 바론 경험이 잇는 사람이라면 그 벅찬 황홀경을 이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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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동안 우리를 모시고 다닌 아반떼 HD입니다..
이 시점에 렌트카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까요….
1. 아무래도 경비가 많아지다보니 나름 내부가 넓으면서 비용이 저렴한 차종을 찾다보니 아반떼가 선택되었고
   연비 문제로 디젤을 선택했습니다.
2. 업체 선택은 여기 렌트카 사용기를 참조해 해피, 대한통운, 금호등을 검토했습니다.
   나름 name value가 있고, 완전면책이 되는 조건으로 검토하니 금호가 가장 나아보여서 금호로 계약했습니다.
   – 금호는 인터넷에 예약 후 제주 공항에서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3. 비용은 170시간 기준으로 렌트비 37만원 , 완면 면책보험료 5.6만원해서 총 43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4. 차는 9천km정도 탄 비교적 깨끗한 차를 받았고  
   완전 면책이라서 공항 인수시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운전하라고 하더군요
5. 아무래도 경유차다보니 소음은 좀 있더군요..
6. 비교적 적게 돌아다녀서 약 1000km정도 주행했습니다.
   주유는 약 10만원이 조금 안 나오더군요.  
   대충 연비를 계산해보니 16km정도로 비교적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좀 더 잘 나올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여유있게 에코드라이빙을 즐기다가 중간부터는 빠를게 이동할 필요가 있어서 
   과격 운전 모들로 돌변해서 연비가 약간 나빠진것 같습니다.  급가속, 급제동….

   이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더니 디젤의 경제성에 대해서 감탄을 하더군요…LPG가 저렴하다는 말도 이젠 엣말이라고
   지금 LPG 가격이 1000원이  넘고 경유가격이 1200원대이니 지금 시점에서는 얼추 맞는 이야기이지요

제주에서 첫 식사.., 고등어 조림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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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가서 먹을 음식에 대해 나름 조사를 하고 떠났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조사한 곳을 찾아가 먹을 수 없고 즉흥적으로 가게 됩니다.
제주에 도착해 처음으로 게획대로(?) 찾아간곳입니다..  계획이라봐야 인터넷에서 떠도는 List를 가지고 갔것 뿐이죠..
물항식당이라고 나름 유명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첫 식사라서인지 매우 만족스러웟습니다.  좋아하는 조림이 맛있게 나오니..
애들도 좋아했고…

조림을 좋아하다보니  조림류를 많이 먹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맛있게 먹던 집사람이 며칠 지나자 제발 다른 것으로 바꾸자하더군요. ㅎㅎ


처음 가본 정방폭포….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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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폭포를 배경으로 한장찍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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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 바위위에 올려 놓으니 우리 은결 무섭답니다…



바다를 보니 신이 았습니다… 우리 은우 좋아하는 돌이 무더기로 있으니 바다를 향해 조약돌(?)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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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를 보고 올라오니 하늘에는 석양을 받아 아름다운 구름이 아름답더군요..
그래서 짬을내어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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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사랑한 김중만선생의 흔적이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

사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왔습니다.  비도 오고 덥기도 했고  그래서 실내를 찾았는데 마침 아프리카 박물관이 있어서 고고씽..
사길 제주도와 아프리카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대학때 어설프게 배운 철학에세이에보면 모든 사물은 연관되어 있다고 하니 제주와 아프리카는 어던 연관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그럼에도 처음에 접한 아프리카 박물관은 너무도 낮설고 내키지 않았습니다.
비오고 그러기에 대안없이 들어간 곳리지요..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제어 어느곳을 간곳보다 훨씬 내용이 알차고 좋았다는 점능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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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체험학습코너로 붐비던 곳인데
비수기라서 우리 은우와 1대1일로 실습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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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박물관을 김중만선생이 후원을 받아서인지 2층 중앙한켠에 김중선선생의 방송된 DVD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아프리카를사랑햇던 김중만선생이 문뜩 떠올라 사진 몇컷을 인터넷에서 찾아 올려봅니다…
김중만선생의 이야기는 회사에서 ’08년 pattern design 중 선생의 매화를 형상화한 제품이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작가의 작품을 냉장고 디자인에 접목한다는 방안이었는데
여러 우여곡절끝에 채택하지 않기로 했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었는 그 이름을 멀리 제주도에 와서 들으니 다소 놀라왔던게 사실입니다.  알고 보니 부친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에서 거주고 하고해서 아프리카에 애정이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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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박물관 옆의 주상절리….
흐리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쳐 근방 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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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위 산책로에서..
삐져있는 우리 은우…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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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열매가 신기합니다..
만져보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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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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