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광고는 멋진 차의 외관을 전혀 보여주지는 않지만
사막을 연상케하는 황토 및 얼룩무뉘 전부투복위를 아우디 콰트로가 달려간듯 ….
거치 사막, 산등을 거침없이 달려가는 아우디 콰트로를 연상시키는 광고..
“나는 진짜 산과 정글을 원한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와 보도블럭을 클로즈업하고 있다.
일반도로만을 달리기엔 너무도 무료한 아우디 자동차의 욕망.
길이 아니면 어떠한가…
아우디 콰트로 카펫을 깔아 놓은듯 편안한 …
아우디의 기술. 단한번의 기름으로 1300km에 달하는 뮌헨 독일남부에서
바르셀로나 에스파냐까지 달릴수 있습니다.
아우디, 이렇나라도 타고 싵다..
이런 광고는 다른 자동차 광고에도 비슷한 컨셉으로 존재하는 듯합니다.
Audi A4의 흔들림 없는 주행
아래는 Audi symbol을 이용한 광고를 모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