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할리데이비슨(Harley Davidson)의 “Build up” Campaign 광고를 소개합니다.
할리데이비슨의 수입 중 20프로 또는 30프로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판매가 아닌 오토바이의 튜닝에 따른 추가 매출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할리데이비슨은 튜닝에 문제가 없도록 모든 부품과 규격을 통일해서 어던 오랜된 오토바이도 최신의 부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구매자들도 순정품 그대로 운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도 자기 주관과 취향에 맞추어 튜닝을 하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좀 더 활성화하기위한 광고가 아래가 아닐까 합니다.
제작: 카마이클린치, 미니애폴리스(Carmicheallynch, Minneapolis)
광고는 분명 상업 예술이다. 가끔 더 예술적이고 싶을때, 비주얼의 힘은 더 강해진다.
에릭 블랙(EricBlack), 키스 레드(Keith Red), 젠 레드스트라이프(Jen Redstripe) 등의 얼굴을
오토바이 부품들로 형상화하면서, 자신만의 오토바이를 만들어 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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