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Fiat의 성공사례: 세상의 조롱거리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Updated on 2008-12-07 by

자료원  :  http://blog.naver.com/msyeo81/40058281241

자동차업계의 이방인 Sergio Marchionne가 2004년 6월 CEO로 취임하기 전까지 Fiat는 자동차업계의 웃음거리였다.
5년동안 지속된 만성 적자, 공장 곳곳에서 벌어진 잦은 파업, 내놓는 족족 실패한 신차, 3년동안에 4번이나 갈린 잦은 CEO 교체가 과거 유럽의 자동차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10%와 FIAT 500과 같은 유명한 Brand를 갖춘 FIAT를 회생불가능의 시체로 만들어버렸다.
 
캐나다 국적과 이탈리아 국적을 지닌 세르지오 마르치오니는(1966년 이탈리아를 떠나 캐나다로 이주) CEO로 취임한지 3년만에
어떻게 자동차업계의 탕아 FIAT를 눈부시게 탈바꿈시켰을까?
 
<FIAT가 최근 개발해 BIG HIT를 치고 있는 Cinquecento 모습>


FIAT가 최근 개발해 BIG HIT를 치고 있는 Cinquecento 모습.jpg
<세르지오가 처방한 변화전략>
■ 지독한 과거의 구습에 찌들어있는 경영진의 교체 및 잠재력을 갖춘 Hidden Gem의 발굴/ 파격적인 승진 실시
   – 인재 발굴 프로세스의 체계화, CEO가 직접 핵심인재 파악 및 개발에 많은 시간을 할애(인터뷰, 기록, 성과평가, 배치)
 
■ 명확하고,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고, 의사결정의 권한과 책임을 관리자에게 대폭 위양
   – 목표를 달성하도록 리더들을 GUIDE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해서, 책임부재의 문화를 일소함.
   – 과거의 가정에 도전(신차 개발,시장 출시 시간을 4년에서 18개월로 단축), 낭비제거, 지식,정보 공유 촉진
 
■ 내부 지향, 엔지니어링 중심의 문화를 탈바꿈시킴
   – Brand, 경쟁, 시장중심으로 변화시킴.
   – 자동차 산업 이외의 산업에서 인재 영입 및 benchmarking의 대상을 Apple과 같은 타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삼음
 
■ 직원의 헌신을 이끌어내고, 직원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기 위한 일련의 인간존중 정책 실시
   – 일과 가정의 균형 정책(공장인근에 유치원, 식료품점 개설),
   – 공장 내 탈의실, 목욕탕 재단장,
   – Picnic과 같은 직원, 고객을 위한 행사 실시
 FIAT picnic.jpg


 <세르지오 마르치오니의 마지막 변>


Fiat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생활양식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the Buena Vista Social Club의 생활양식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경영자 회의는 특히 내가 방문할 때,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데, 이는 우리 앞에 놓여있는 과업의 중요성 때문입니다. Fiat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별도의 시간과 자원의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헌신하는 것을 좋아하고, 크고 담대한 목적을 좋아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면, 이곳은 헌신할 완벽한 곳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괄목할 정도로 더 나아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만약 내가 그러한 변혁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나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변화의 샘터이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만드는 사람은 아닙니다. 나는 직원들의 성공을 보는 것으로 최고의 만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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