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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월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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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광고_BMW의 프라이드를 이야기하다

BMW의 광고 중 BMW의 자긍심을 내세운 광고를 모아보았습니다…
BMW_어딜가든 BMW 지정석이 있다.jpg
BMW_어딜가든 BMW 지정석이 있다2.jpg
BMW_어딜가든 BMW 지정석이 있다3.jpg
BMW를 타면 어딜 가든지 BMW에 지정된(Reserved) 주차 장소가 있다는 다소 오만한 광고 입니다..


BMW_The beginning The end.jpg
BMW가 운송수단의 최후 결정판이라는 의미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조금은 진부한 느낌  그러나 프라이드는 느껴진다,

The Beginning – The End
New BMW530i. The ultimate driving machine
Advertising Agency: XPO, Bogotá, Colombia

BMW_타는 순간 당신의 명성과 지위는 BMW와 같아진다.jpg
 BMW를 타는 순간 당신의 명성과 지위는 BMW와 같아진다는 그런 뜻이 담겨있는 광고

BMW First lady.jpg
영부인께서 그 좋다는 – 방탄도 되고, 기품있는 – 차를 타고 가시다가 창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BMW때문이죠.  갖고 싶지만.. 함부로 탈 수는 없겠죠.
왜냐.. 정부에서 지정한 차가 있을테니.. 임기가 끝나면……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BMW Top model.jpg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죠. 과연 누가 탐 모델일까요?
지금 차를 운전하고 있는 여성 운전자일까요?  이니면 BMW일까요? 

BMW Fashion wagon.jpg
차창밖으로 보이는 차와 유리에 반사되니 의상과의 매치가 돋보입니다.  
BMW는 최고의 달리는 기술에서 이제는 감성적 어프로치를 통해 패션으로 승부를 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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