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패키지 비교, 표시가 아닌 1일당으로 보세요. 뉴질랜드 패키지 5개 1일당 비교 — 13일 510만, 17일 663만
기준일과 비교 대상
기준일은 2026년 11월 1일입니다. 2027년 2월 출발 상품 다섯 개를 같은 조건으로 놓고 계산했습니다. 환율은 2026년 10월 31일 조회값으로 미국달러 1,338원, 뉴질랜드달러 751원, 호주달러 938원을 적용했습니다. 환율이 3% 움직이면 총액은 15만 원 안팎 흔들립니다.
표시가만 보면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모두투어 10일 480만 원, 교원 17일 630만, 참좋은 15일 669만, 작은별 16일 905만. 여기까지만 보면 결론이 “짧은 게 싸다”로 끝납니다.
그런데 여행사가 받는 돈과 여행자가 쓰는 돈은 다릅니다. 가이드경비가 상품 밖으로 나가 있고, 비자는 본인이 내고, 식사는 상품에 따라 17끼가 비어 있습니다. 이 셋을 채워 넣으면 순서가 흔들립니다.
작은별여행사, 뉴질랜드 호주 한붓 그리기 투어 여정

교원투어 뉴질랜드 호주 17일 패키지 투어

뉴질랜드 자유여행 투어 코스

다섯 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 항목 | 교원 17일 | 자유여행 17일 | 참좋은 15일 | 모두투어 10일 | 작은별 16일 |
|---|---|---|---|---|---|
| 출발일 | 2/23 | 2/23 | 2/24 | 11/19 | 2/14 |
| 기간 | 14박 17일 | 16박 17일 | 14박 15일 | 7박 10일 | 15일 |
| 표시가 | 6,299,000 | 직접 구성 | 6,690,000 | 4,801,000 | 9,050,000 |
| 숙박 등급 | 3~4성 | 3~4성 | 일급 | 4성 | 4~5성 |
| 가이드경비 | 227,460 | 없음 | 200,700 | 포함 | 포함 |
| 현지 직불금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214,080 |
| 비자 | 106,627 | 87,867 | 106,627 | 106,627 | 106,627 |
| 총액 | 6,633,087 | 6,132,280 | 6,997,327 | 4,907,627 | 9,370,707 |
| 1일당 | 390,182 | 360,722 | 466,488 | 490,763 | 585,669 |
| 인솔자 | 없음 | 본인 | 없음 | 없음 | 있음 |
| 쇼핑 | 7회 | 0회 | 4회 | 6회 | 0회 |
| 예약 현황 | 12명·잔여 6석 | 본인 예약 | 0명 | 0명 | 만석 |
자유여행은 호주를 뺀 뉴질랜드 단독입니다. 교원 17일과 참좋은 15일은 호주 세 도시가 들어 있어서, 이 표만으로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 차이는 뒤에서 따로 계산합니다.
1일당으로 줄 세우면
| 순위 | 상품 | 일수 | 총액 | 1일당 | 표시가 순위 |
|---|---|---|---|---|---|
| 1 | 자유여행 17일 | 17 | 6,132,280 | 360,722 | — |
| 2 | 교원 17일 | 17 | 6,633,087 | 390,182 | 3위 |
| 3 | 참좋은 15일 | 15 | 6,997,327 | 466,488 | 4위 |
| 4 | 모두투어 10일 | 10 | 4,907,627 | 490,763 | 1위 |
| 5 | 작은별 16일 | 16 | 9,370,707 | 585,669 | 5위 |
표시가 1위인 모두투어가 1일당으로는 4위로 내려앉습니다. 480만 원이 싼 게 아니라 10일치라서 싼 것이고, 하루로 환산하면 49만 원입니다. 반대로 표시가 3위인 교원 17일이 2위로 올라옵니다.
자유여행이 1위이긴 하지만 교원 17일과 30,000원 차이입니다. 1.5%입니다. 이 정도면 어느 쪽을 골라도 손해가 아니고, 판단 기준이 돈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갑니다.
표시가와 총액이 벌어지는 이유
여행사가 부르는 금액과 실제로 나가는 금액의 간격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간격이 큰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이렇습니다.
| 상품 | 표시가 | 추가 지출 | 총액 | 간격 | 간격 비율 |
|---|---|---|---|---|---|
| 작은별 16일 | 9,050,000 | 320,707 | 9,370,707 | 320,707 | 3.5% |
| 교원 17일 | 6,299,000 | 334,087 | 6,633,087 | 334,087 | 5.3% |
| 참좋은 15일 | 6,690,000 | 307,327 | 6,997,327 | 307,327 | 4.6% |
| 모두투어 10일 | 4,801,000 | 106,627 | 4,907,627 | 106,627 | 2.2% |
모두투어가 2.2%로 가장 작습니다. 가이드경비가 상품가에 들어 있는 유일한 상품이라, 추가로 낼 것이 비자 106,627원뿐입니다. 반면 교원 17일은 가이드경비 227,460원이 통째로 밖에 있어서 33만 원이 더 나갑니다.
자유여행 6,132,288원은 어떻게 나왔나
교원 17일과 같은 조건으로 맞췄습니다. 숙박은 3~4성, 식사는 하루 세 끼 전부, 액티비티는 하루 한두 곳입니다.
| 항목 | 단가 | 적용 | 금액 | 비고 |
|---|---|---|---|---|
| 항공 왕복 | 1,259,800 | 1회 | 1,259,800 | 대한항공 인천-오클랜드, 2/23 출발 공식 최저가 |
| NZeTA | 87,867 | 1회 | 87,867 | 앱 신청 NZD 117 |
| 국내선 | 150,200 | 1회 | 150,200 | 오클랜드-퀸스타운 NZD 200 가정 |
| 숙박 | 75,100 | 16박 | 1,201,600 | 3~4성 더블 NZD 200을 2인 분담 |
| 식비 | 62,333 | 17일 | 1,059,661 | 조식 NZD 28 + 중석식 NZD 55 |
| 렌터카 | 35,672 | 16일 | 570,752 | 승용차 NZD 95를 2인 분담 |
| 주유 | — | 총액 | 525,700 | NZD 700, 약 1,750킬로미터 |
| 액티비티 | 75,100 | 17일 | 1,276,700 | 크루즈·곤돌라·입장료 NZD 100 |
| 합계 | — | — | 6,132,280 | 2인 동반 기준 1인 금액 |
교원 17일(6,633,087원)보다 500,799원 쌉니다. 다만 이 자유여행에는 호주가 없습니다. 교원 17일은 시드니·골드코스트·멜버른을 포함하니, 같은 것을 사려면 항공을 오픈조으로 바꾸고 호주 구간을 얹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항공료가 40만 원 이상 올라가서 차액 50만 원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동 손실일은 이렇게 계산했습니다
일정표에 “관광”으로 적혀 있어도 공항과 버스 안에서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반나절로 쳤습니다. 전일 손실 1.0, 반일 손실 0.5가 규칙입니다.
| 교원 17일 | 해당 일차 | 내용 | 손실 |
|---|---|---|---|
| 전일 | 1일차 | 2/23 18:00 인천 출발, 기내 숙박 | 1.0일 |
| 반일 | 2일차 | 오클랜드 09:55 도착, 로토루아 2시간 이동 | 0.5일 |
| 반일 | 5일차 | 오클랜드 → 퀸스타운 국내선 | 0.5일 |
| 반일 | 7일차 | 퀸스타운 → 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대평원 육로 | 0.5일 |
| 반일 | 9일차 | 크라이스트처치 → 시드니 3시간 30분 | 0.5일 |
| 반일 | 12일차 | 시드니 → 골드코스트 | 0.5일 |
| 반일 | 15일차 | 골드코스트 → 멜버른 | 0.5일 |
| 합계 | — | 17일차는 22:00 출발이라 손실 없음 | 4.0일 |
17일 중 4일이 이동이라 관광일은 13일입니다. 17일차가 3/10 22:00 멜버른 출발이라 그날 하루를 온전히 쓸 수 있는 것이 컸습니다.
| 참좋은 15일 | 해당 일차 | 내용 | 손실 |
|---|---|---|---|
| 전일 | 1일차 | 2/24 08:00 출발 | 1.0일 |
| 전일 | 15일차 | 3/10 19:40 인천 도착 | 1.0일 |
| 반일 | 4일차 | 멜버른 → 골드코스트·브리즈번 | 0.5일 |
| 반일 | 6일차 | 골드코스트 → 시드니 | 0.5일 |
| 반일 | 9일차 | 시드니 → 퀸스타운 | 0.5일 |
| 반일 | 10일차 | 퀸스타운 ↔ 밀포드, 편도 4시간 | 0.5일 |
| 반일 | 12일차 | 퀸스타운 → 오클랜드 | 0.5일 |
| 합계 | — | 중간항공 4회가 그대로 손실 | 4.5일 |
참좋은은 관광일이 10.5일입니다. 15일짜리인데 교원 17일(13일)보다 2.5일 적습니다. 중간항공 4회가 이동일을 늘린 결과입니다.
자유여행도 똑같이 깎입니다. 인천-오클랜드를 같은 시간에 날아가고, 오클랜드-퀸스타운을 같은 날 이동합니다. 게다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스타운을 서해안 경유로 운전하면 그 자체가 이틀입니다. 자유여행 관광일도 13일입니다.
관광일 1일당으로 다시
| 상품 | 전체 | 이동일 | 관광일 | 총액 | 관광일 1일당 |
|---|---|---|---|---|---|
| 자유여행 17일 | 17 | 4.0 | 13.0 | 6,132,280 | 471,714 |
| 교원 17일 | 17 | 4.0 | 13.0 | 6,633,087 | 510,237 |
| 참좋은 15일 | 15 | 4.5 | 10.5 | 6,997,327 | 666,412 |
| 모두투어 10일 | 10 | 3.0 | 7.0 | 4,907,627 | 701,090 |
| 작은별 16일 | 16 | 4.5 | 11.5 | 9,370,707 | 814,844 |
모두투어와 작은별의 이동일은 일자별 일정표를 확보하지 못해 잠정치입니다. 모두투어는 3개 섬을 도는데 10일이라 3.0일, 작은별은 호주 4개 도시와 뉴질랜드 5개 도시를 엮으니 4.5일로 놓았습니다. 확정되면 이 두 줄이 가장 크게 흔들립니다.
자유여행이 38,523원 앞섭니다. 하루 값으로 7.6% 차이입니다. 여기에 예약과 운전을 직접 해야 하는 수고가 붙으니, 돈만 보면 무승부에 가깝습니다.
쇼핑 시간을 빼면 며칠이 남는가
교원 17일은 쇼핑 7회, 7시간입니다. 일정표에는 관광으로 적히지만 매장 안에서 걷는 시간이라, 빼고 나면 실제로 돌아다니는 날이 줄어듭니다. 7시간을 하루로 놓고 다시 계산했습니다.
| 상품 | 관광일 | 쇼핑 | 실관광일 | 총액 | 실관광일당 |
|---|---|---|---|---|---|
| 자유여행 17일 | 13.0일 | 0시간 | 13.00일 | 6,132,280 | 471,714 |
| 교원 17일 | 13.0일 | 7시간 | 12.00일 | 6,633,087 | 552,757 |
| 참좋은 15일 | 10.5일 | 4시간 | 9.93일 | 6,997,327 | 704,767 |
| 모두투어 10일 | 7.0일 | 6시간 | 6.14일 | 4,907,627 | 798,916 |
| 작은별 16일 | 11.5일 | 0시간 | 11.50일 | 9,370,707 | 814,844 |
쇼핑을 빼면 자유여행과 교원 17일의 차이가 81,043원으로 벌어집니다. 하루 값으로 17%입니다. 교원 17일의 7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390,182 ÷ 24 × 7 = 113,803원입니다. 이 시간이 아깝지 않다면 교원, 아깝다면 자유여행이나 작은별입니다.
「노쇼핑」 배지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두 교원 상품 페이지 상단에 같은 배지가 붙어 있습니다. 노쇼핑·노팁·노옵션·슬림쇼핑·SAFETY입니다. 그런데 17일 상품은 쇼핑 7곳이 탭 데이터에 확정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배지가 사실과 다릅니다.
| 상품 | 페이지 배지 | 실제 쇼핑 | 판단 |
|---|---|---|---|
| 교원 17일 | 노쇼핑 | 7회 7시간 | 배지와 불일치 |
| 참좋은 15일 | 배지 없음 | 4회 4시간 | 일치 |
| 모두투어 10일 | 노팁·노옵션 | 6회 6시간 | 쇼핑은 표기 없음 |
| 작은별 16일 | 배지 없음 | 0회 | 일치 |
| 자유여행 | 해당 없음 | 0회 | 선택 불가 |
배지는 상품별 사실이 아니라 공통 마케팅 문구로 보입니다. 「노쇼핑」이라고 적힌 상품을 골랐는데 하루 가까이 매장에 서 있는 상황이 실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배지가 아니라 탭의 쇼핑 목록을 열어 횟수를 세는 편이 정확합니다.
패키지별로 어디를 가는가
가격 다음으로 갈리는 것이 동선입니다. 각 상품의 일정표에서 도시를 세어 같은 표에 놓았습니다. ●는 숙박하며 관광, —는 일정에 없음입니다.
| 구분 | 도시·명소 | 교원 17일 | 자유여행 17일 | 참좋은 15일 | 모두투어 10일 | 작은별 16일 |
|---|---|---|---|---|---|---|
| 뉴질랜드 북섬 | 오클랜드 | ● | ● | ● | ● | ● |
| 뉴질랜드 북섬 | 로토루아·타우포 | ● | ● | ● | ● | ● |
| 뉴질랜드 북섬 | 와이키테 온천 | ● | ● | — | — | — |
| 뉴질랜드 북섬 | 아그로돔 | — | ● | — | — | ● |
| 뉴질랜드 북섬 | 홉빗온 | — | ● | — | — | ● |
| 뉴질랜드 남섬 | 퀸스타운 | ● | ● | ● | ● | ● |
| 뉴질랜드 남섬 | 밀포드 사운드 | ● | ● | ● | ● | ● |
| 뉴질랜드 남섬 | 마운트쿡 | — | ● | ● | ● | ● |
| 뉴질랜드 남섬 | 테카포 | — | ● | — | — | ● |
| 뉴질랜드 남섬 | 크라이스트처치 | ● | ● | ● | ● | ● |
| 호주 | 시드니 | ● | — | ● | ● | ● |
| 호주 | 블루마운틴 | — | — | ● | ● | ● |
| 호주 | 멜버른 | ● | — | ● | — | ● |
| 호주 | 그레이트오션로드 | ● | — | ● | — | ● |
| 호주 | 골드코스트 | ● | — | ● | — | — |
| 호주 | 브리즈번 | — | — | ● | — | — |
| 합계 도시·명소 | 12 | 10 | 13 | 9 | 12 | |
| 하루당 도시 수 | 0.71 | 0.59 | 0.87 | 0.90 | 0.75 | |
자유여행의 10곳은 전부 뉴질랜드입니다. 호주를 하나도 담지 못하는 대신, 패키지가 놓치는 마운트쿡·테카포·아그로돔·홉빗온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교원 17일이 12곳인데 10곳으로 적힌 이유는 그 12곳 중 5곳이 호주이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만 세면 자유여행 10곳, 교원 17일 7곳입니다.
동선을 순서대로 놓으면
| 상품 | 동선 | 특징 |
|---|---|---|
| 교원 17일 | 오클랜드 → 로토루아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크라이스트처치 → 시드니 → 골드코스트 → 멜버른 | 북섬·남섬·호주 3개 지역을 한 번에 도는 유일한 상품 |
| 자유여행 17일 | 오클랜드 → 로토루아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트쿡 → 테카포 → 크라이스트처치 | 남섬을 남북으로 관통. 순서를 바꿀 수 있음 |
| 참좋은 15일 | 멜버른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 → 시드니 → 퀸스타운 → 오클랜드 → 로토루아 | 호주를 먼저 끝내고 뉴질랜드로 건너오는 역순 |
| 모두투어 10일 | 오클랜드 → 로토루아 → 퀸스타운 → 마운트쿡 → 크라이스트처치 → 시드니 | 10일인데 3개 섬을 다 돕니다. 멜버른·골드코스트는 없음 |
| 작은별 16일 | 오클랜드 → 로토루아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트쿡 → 크라이스트처치 → 멜버른 → 시드니 | 남섬을 가장 촘촘하게. 테카포 포함 |
한 곳만 골라 보태고 싶다면
| 보고 싶은 곳 | 패키지 중에서는 | 자유여행이라면 |
|---|---|---|
| 그레이트오션로드 | 교원 17일, 참좋은 15일, 작은별 16일 | 멜버른 1일 투어로 붙이기 |
| 테카포 호수 | 작은별 16일뿐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시간, 1박 필수 |
| 마운트쿡 | 참좋은 15일, 모두투어 10일, 작은별 16일 | 트와이젤 1박으로 후커밸리 트래킹 |
| 블루마운틴 | 참좋은 15일, 모두투어 10일, 작은별 16일 | 시드니 1일 투어로 대체 |
| 카이코우라·트와이젤 | 없음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상, 2일 추가 |
이 표가 가격표보다 쓸모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한 곳이 어느 상품에 있는지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원 17일과 참좋은 15일 어디에도 카이코우라와 트와이젤이 없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지 상위권에 드는 곳인데, 패키지 동선에서는 빠집니다.
예전에 쓴 여행지 글과 견줘 보면
이 블로그에 먼저 정리한 뉴질랜드 여행지 추천 Top 10과 호주 여행지 추천 Top 10이 있습니다. 그 두 글은 “사진으로 남는 곳”을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패키지가 그 목록을 얼마나 담는지 세어 봤습니다.


| 순위 | 뉴질랜드 여행지 | 지역 | 교원 17일 | 자유여행 17일 | 작은별 16일 |
|---|---|---|---|---|---|
| 1 |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 북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2 | 카테드랄 코브 | 북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3 | 베이 오브 아일랜즈 | 북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4 | 아벨 태즈먼 | 남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5 | 카이코우라 | 남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6 | 폭스·프란츠요제프 빙하 | 남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7 | 밀포드 사운드 | 남섬 | 포함 | 포함 | 포함 |
| 8 | 로이스 피크 | 남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 9 | 테카포 호수 | 남섬 | 미포함 | 포함 | 포함 |
| 10 | 스튜어트섬·울바 섬 | 남섬 | 미포함 | 가능 | 미포함 |
뉴질랜드 10곳 중 교원 17일은 1곳(밀포드), 작은별은 2곳(밀포드·테카포)만 담습니다. 반면 자유여행은 10곳 전부 일정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렌터카로 3~4주가 필요한 거리라, 17일 안에 다 돌면 하루에 300킬로미터씩 달려야 합니다. 실제로 넣을 수 있는 것은 6~7곳입니다.
호주 10곳 중에서는 교원 17일이 1곳(그레이트오션로드), 참좋은이 2곳(+블루마운틴), 작은별이 2곳(+크레이들마운틴)입니다. 자유여행은 뉴질랜드 단독이라 0곳입니다. 패키지와 여행지 Top 10은 목적이 다른 여행이라는 것이 이 표로 확인됩니다.
뉴질랜드만 17일, 최적 동선
뉴질랜드 단독으로 17일을 쓰면 이렇게 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원칙은 셋입니다. 한 방향으로만 돕니다(같은 길을 되돌아가지 않음), 남섬은 국내선으로 들어가고 육로로 나옵니다(북섬은 원점 회귀), 긴 이동일은 하루에 하나씩만 놓습니다.
| 일차 | 날짜 | 구간 | 운전 | 숙박 | 핵심 |
|---|---|---|---|---|---|
| 1 | 2/23 (화) | 인천 18:25 → 기내 | — | 기내 | 출국 |
| 2 | 2/24 (수) | 오클랜드 09:55 → 호빗온 → 로토루아 | 3시간 | 로토루아 | 입국, 렌터카 인수, 호빗온 투어 |
| 3 | 2/25 (목) | 로토루아 | 30분 | 로토루아 | 테푸이아, 와이오타푸, 스카이라인 |
| 4 | 2/26 (금) | 로토루아 → 와이토모 → 오클랜드 | 4시간 30분 | 오클랜드 | 글로우웜 동굴, 렌터카 반납 |
| 5 | 2/27 (토) | 오클랜드 → 퀸스타운 (국내선) | — | 퀸스타운 | 곤돌라, 레이크프론트 |
| 6 | 2/28 (일) | 퀸스타운 → 밀포드 → 퀸스타운 | 8시간 | 퀸스타운 | 피오르드 크루즈. 이 날이 가장 빡빡 |
| 7 | 3/1 (월) | 퀸스타운 → 애로타운 → 글레노키 | 1시간 | 퀸스타운 | 자유일정, 액티비티 몰아넣기 |
| 8 | 3/2 (화) | 퀸스타운 → 와나카 (크라운 레인지) | 1시간 10분 | 와나카 | 와나카 호수, 로이스 피크 |
| 9 | 3/3 (수) | 와나카 → 하스트 패스 → 프란츠요제프 | 3시간 30분 | 프란츠요제프 | 빙하 마을 |
| 10 | 3/4 (목) | 프란츠요제프 → 호키티카 | 1시간 40분 | 호키티카 | 빙하 워크, 호키티카 협곡 |
| 11 | 3/5 (금) | 호키티카 → 아서스 패스 → 크라이스트처치 | 3시간 10분 | 크라이스트처치 | 산악열차 구간 병행 도로 |
| 12 | 3/6 (토) | 크라이스트처치 → 테카포 → 마운트쿡 | 4시간 15분 | 마운트쿡 | 이동이 긴 날. 아침 일찍 출발 |
| 13 | 3/7 (일) | 마운트쿡 → 테카포 | 1시간 15분 | 테카포 | 후커밸리 트래킹, 별 관측 |
| 14 | 3/8 (월) | 테카포 → 크라이스트처치 | 3시간 | 크라이스트처치 | 선한 목자 교회, 시내 |
| 15 | 3/9 (화)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국내선) | 30분 | 오클랜드 | 와이헤케 섬 또는 데번포트 |
| 16 | 3/10 (수) | 오클랜드 시내 → 공항 → 귀국편 | 30분 | 기내 | 렌터카 반납은 14일차 |
| 17 | 3/11 (목) | 인천 07:35 도착 | — | — | 귀국 |
총 운전 거리는 약 2,800킬로미터, 순수 운전 시간은 28시간입니다. 17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1시간 40분입니다. 하루 최대 운전은 6일차(밀포드 왕복 8시간)이고, 그다음이 4일차(4시간 30분)와 12일차(4시간 15분)입니다.
왜 이 순서인가
북섬을 먼저 끝냅니다.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북섬에서 차를 빌려 로토루아·와이토모를 돌고 오클랜드로 돌아와 반납합니다. 남섬까지 차를 몰고 갈 수 없으니 어차피 한 번은 국내선을 타야 하고, 그렇다면 북섬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편이 렌터카 비용도 줄어듭니다.
남섬은 퀸스타운에서 들어가 크라이스트처치로 나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반대로 하면 밀포드와 빙하를 도는 내내 남쪽으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퀸스타운 → 와나카 → 하스트 패스 → 프란츠요제프 → 호키티카 → 아서스 패스 → 크라이스트처치로 이어지면 남섬 서부를 한 번도 되돌아가지 않고 관통합니다.
테카포와 마운트쿡은 마지막에 붙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내륙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구간이라, 중간에 끼우면 동선이 두 번 끊깁니다. 마지막 사흘에 몰아 넣고 크라이스트처치로 복귀하면 공항에서 끝납니다.
주의할 구간 세 곳
| 구간 | 주의점 | 대응 |
|---|---|---|
| 6일차 밀포드 왕복 | 퀸스타운에서 편도 4시간, 크루즈 2시간. 하루 12시간 소요 | 전날 티아나우 1박으로 쪼개면 여유. 대신 다른 날이 줄어듦 |
| 9일차 하스트 패스 | 와나카에서 프란츠요제프까지 산악 도로. 주유소가 드묾 | 와나카에서 만충. 하스트에서 한 번 더 |
| 12일차 크라이스트처치 → 마운트쿡 | 4시간 15분. 테카포 경유라 관광 시간이 압박 | 07:00 출발. 테카포는 13일차에 다시 지나므로 이날은 통과 |
이 동선의 예산
앞서 계산한 자유여행 모델을 이 동선에 맞춰 다시 잡았습니다. 국내선이 1회가 아니라 2회이고, 렌터카도 북섬 3일·남섬 10일로 나뉩니다.
| 항목 | 내역 | 금액 |
|---|---|---|
| 국제선 왕복 | 인천–오클랜드, 2/23 출발 | 1,259,800 |
| NZeTA | 앱 신청 NZD 117 | 87,867 |
| 국내선 2회 | 오클랜드–퀸스타운 NZD 200,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NZD 150 | 262,850 |
| 렌터카 북섬 | 3일, NZD 85/일 2인 분담 | 95,752 |
| 렌터카 남섬 | 10일, NZD 95/일 2인 분담 | 356,725 |
| 주유 | 북섬 700km·남섬 2,100km, 2인 분담 | 153,955 |
| 숙박 14박 | 3~4성 더블 NZD 200, 2인 분담 | 1,051,400 |
| 식비 17일 | 조식 NZD 28 + 중석식 NZD 55 | 1,059,661 |
| 액티비티 | 크루즈·곤돌라·빙하·별 관측 NZD 100/일 | 1,276,700 |
| 합계 | 2인 동반 1인 기준 | 5,604,710 |
1일당 329,689원입니다. 교원 17일(6,633,087원 / 390,182원)보다 1,028,376원 쌉니다. 앞서 계산한 자유여행 모델(6,132,288원)보다는 -527,578원 비쌉니다. 국내선이 한 번 늘고 렌터카 기간이 조정된 차이입니다.
이 17일 동선은 뉴질랜드 여행지 Top 10 중 밀포드 사운드·로이스 피크·테카포 호수 세 곳을 담습니다. 폭스·프란츠요제프 빙하는 마을까지 가지만 빙하 위 트레킹은 별도 예약이라 액티비티비에 넣었습니다. 카이코우라와 아벨 태즈먼, 스튜어트섬은 이 일수에 넣을 수 없습니다.
줄이거나 늘리려면
| 조정 | 방법 | 영향 |
|---|---|---|
| 3일 줄이기 | 북섬을 오클랜드 1박으로 축소, 호키티카·프란츠 생략 | 운전 6시간 감소. 대신 빙하와 마오리 문화 빠짐 |
| 2일 늘리기 | 카이코우라 2박 추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상 2시간 30분) | 고래 관측 가능. 남섬 마지막이 길어짐 |
| 밀포드를 쪼개려면 | 5일차 퀸스타운 → 티아나우 1박, 6일차 크루즈 후 복귀 | 6일차 운전 8시간 → 4시간. 대신 퀸스타운 1일 감소 |
| 운전을 줄이려면 | 남섬을 퀸스타운·와나카·테카포·마운트쿡만 (빙하·아서스 패스 생략) | 운전 9시간 감소. 서해안 절경 포기 |
예약은 국내선과 렌터카를 먼저 잡으십시오. 2월은 뉴질랜드 성수기라 퀸스타운 렌터카와 밀포드 크루즈가 먼저 마감됩니다. 숙소는 취소 무료 조건으로 잡아 두고, 1월에 동선을 확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유여행이 유리한 조건, 불리한 조건
위 자유여행 계산은 3~4성 숙박과 하루 액티비티 NZD 100을 전제로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바뀌면 결론이 뒤집힙니다.
| 숙박 등급 | 1박 요금 | 17일 자유여행 | 교원 17일 대비 |
|---|---|---|---|
| 모텔·에어비앤비 | NZD 170 | 5,584,520 | 자유여행 1,048,567원 우위 |
| 3~4성 | NZD 200 | 6,132,288 | 자유여행 500,799원 우위 |
| 4성 | NZD 250 | 6,547,216 | 자유여행 85,871원 우위 |
| 5성 | NZD 380 | 7,377,070 | 패키지 743,983원 우위 |
등급 하나 올릴 때마다 70만 원 넘게 움직입니다. 4성에서 이미 패키지가 8만 6천 원 앞서고, 5성에서는 74만 원 차이로 벌어집니다. 교차점이 3~4성입니다.
| 하루 액티비티 | 17일 자유여행 | 교원 17일 대비 |
|---|---|---|
| NZD 60 | 6,024,264 | 자유여행 608,823원 우위 |
| NZD 100 | 6,132,288 | 자유여행 500,799원 우위 |
| NZD 150 | 7,191,130 | 패키지 558,043원 우위 |
액티비티에 하루 11만 원(NZD 150)만 써도 패키지가 역전합니다. 헬기·스카이다이빙·젯보트를 하나라도 넣으면 이 선을 넘습니다. 패키지는 액티비티를 단체 요금으로 묶어 넣기 때문에, 많이 할수록 유리해집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자유여행이 이기는 구간은 모텔급 숙박 + 자가취사 + 액티비티 최소입니다. 이 조건에서만 100만 원 이상 벌어집니다. 숙박을 패키지와 맞추고 액티비티를 채우면 차이가 사라집니다.
참좋은 15일은 왜 700만 원인가
참좋은 15일은 이번 비교에서 가장 비쌉니다. 그 값이 어디로 가는지 자유여행과 맞대 보면 이렇습니다.
| 항목 | 자유여행 15일 | 참좋은 15일 | 차이 |
|---|---|---|---|
| 총액 | 5,681,199 | 6,997,327 | 패키지 1,316,128 비쌈 |
| 숙박 등급 | 3~4성 | 일급 | — |
| 관광일 | 10.5일 | 10.5일 | 같음 |
| 쇼핑 | 0회 | 4회 | 참좋은 4시간 손실 |
| 호주 | 없음 | 멜버른·골드코스트·브리즈번·시드니 | 참좋은 4도시 |
참좋은이 132만 원 비쌉니다. 그 값에 호주 4개 도시와 일급 호텔이 들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같은 것을 만들려면 항공을 오픈조으로 바꾸고 호주 숙소를 일급으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700만 원을 넘습니다. 호주를 넣는 순간 참좋은이 오히려 싸집니다.
참좋은의 약점은 가격이 아니라 예약 0명입니다. 페이지 원본에 최소 8명에 현재 예약 0명으로 찍혀 있습니다. 2월 24일 출발까지 3개월 반 남았는데 인원이 안 차면 취소됩니다.
추가로 볼 만한 상품
국내 여행사 대양주 장기 상품은 이 네 개 말고도 있습니다.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 상품 | 기간 | 가격 | 특징 | 확인 상태 |
|---|---|---|---|---|
| 아주관광 남태평양 13일 | 12박 13일 | 미화 3,799달러 + 항공료 | 피지·호주·뉴질랜드 남북섬, 투어멘토 동행 | 항공료 미확인 |
| USKTravel 호주 뉴질랜드 11일 | 10박 11일 | 미화 2,499달러 | 한국인 가이드·기사, 리무진 버스 | 항공 포함 여부 미확인 |
| 온라인투어 남북섬 13일 | 11박 13일 | 4,999,000원 | 트랜즈알파인·페리 포함, 노팁·노옵션 | 쇼핑 횟수 미확인 |
| 모두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9일 | 7박 9일 | 4,299,000원 | 호주 미포함, 밀포드·마운트쿡·트와이젤 | 2027-03-08, 예약 6명 |
모두투어 9일은 호주를 뺀 뉴질랜드 단독입니다. 자유여행과 직접 비교되는 유일한 패키지인데, 1일당 477,667원으로 자유여행(360,723원)보다 33% 비쌉니다. 다만 이 상품은 「홈쇼핑 및 다른 제휴상품과 조인」이 명시돼 있어 같은 버스에 다른 여행사 손님이 탑니다.
단점을 보상으로 바꿔 읽기
교원 17일의 단점은 분명합니다. 쇼핑 7회, 7시간입니다. 로토루아 양모, 오클랜드 건강보조식품, 퀸스타운 건강보조식품, 크라이스트처치 잡화, 시드니 건강보조식품, 시드니 잡화, 골드코스트 양모. 17일 중 하루 가까이를 매장에서 보냅니다. 인솔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뒤집으면 이렇게 됩니다. 쇼핑 7회를 감수한 값으로 1일당 390,182원이 나왔습니다. 작은별은 쇼핑 0회, 인솔자 동행, 테카포 포함으로 585,669원입니다. 차액 195,487원에 16일을 곱하면 312만 원입니다. 쇼핑 7시간과 인솔자 부재를 312만 원에 사는 셈이니,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44만 원이 넘습니다. 이 값이 아깝다면 교원, 아니라면 작은별입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 상황 | 고를 것 | 이유 |
|---|---|---|
| 호주까지 한 번에 | 교원 17일 | 3개 지역을 도는 유일한 상품, 출발확정 |
| 뉴질랜드만 제대로 | 자유여행 17일 | 마운트쿡·테카포·아그로돔까지 넣을 수 있음 |
| 운전이 부담 | 교원 17일 | 1,500킬로미터를 직접 달리지 않아도 됨 |
| 쇼핑 싫고 호텔 좋게 | 참좋은 15일 | 쇼핑 4회, 일급 호텔. 단 예약 0명 |
| 부모님 모시고 | 작은별 16일 | 인솔자 전일정 동행, CPR 이수 |
| 예산 500만 고정 | 모두투어 10일 | 총액 4,907,627원. 단 11/19 출발 |
| 출발이 반드시 확정돼야 | 교원 17일 | 최소인원 충족, 12명 예약 |
지금 예약한다면
교원 17일, 참좋은 15일, 작은별 16일 모두 2월 출발입니다. 좌석은 교원이 가장 여유 있습니다. 17일 2/23은 12명 예약에 6석입니다. 참좋은 2/24는 예약 0명이라 8명을 채워야 하고, 작은별 2/14는 만석입니다.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교원 두 상품 모두 상품가격이 “미확정”으로 표시됩니다. 지금 숫자는 확정가가 아닙니다.
교원투어 상품은 지역별 직통번호로 문의합니다. 대양주는 02-2124-5511, 투어플랜 전환은 02-2124-5448입니다. 전화할 때 물을 것은 세 가지입니다. 쇼핑 실제 횟수, 가이드경비 원화 금액, 1인 신청 시 독실 사용료.
1인 여행이면 총액이 이렇게 뜁니다
지금까지는 2인 1실 기준입니다. 혼자 가면 방을 나눌 사람이 없어 숙박과 렌터카가 두 배가 됩니다.
| 상품 | 2인 1실 총액 | 독실료 | 1인 총액 | 1일당 |
|---|---|---|---|---|
| 자유여행 17일 | 6,132,288 | 없음(1인실 그대로) | 7,904,648 | 464,979 |
| 교원 17일 | 6,633,087 | 1,300,000 | 7,933,087 | 466,652 |
| 참좋은 15일 | 6,997,327 | 1,600,000 | 8,597,327 | 573,155 |
| 모두투어 10일 | 4,907,627 | 850,000 | 5,757,627 | 575,763 |
| 작은별 16일 | 9,370,707 | 1,550,000 | 10,920,707 | 682,544 |
혼자면 자유여행 7,904,648원과 교원 17일 독실 7,933,087원이 28,439원 차이로 붙습니다. 사실상 같습니다. 1인 여행에서 자유여행의 이점이 사라지는 이유는 숙박과 렌터카를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좋은의 성수기 할증은 12월 18일에서 2월 15일까지입니다. 2월 24일 출발은 이 구간 밖이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작은별은 페이지에 “장기 여행에는 룸조인을 권장하지 않습니다”라고 직접 적어 놓았습니다.
패키지 인원은 몇 명이 적당한가
가격표에는 안 나오지만 실제 만족도를 가르는 숫자가 있습니다. 단체 인원입니다. 다섯 상품의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을 모으면 이렇게 됩니다.
| 상품 | 최소출발 | 최대 | 예약 현황 | 차량 | 인솔자 | 출발확정 |
|---|---|---|---|---|---|---|
| 교원 17일 | 10명 | 미표기 (후기 8~10명) | 10명 / 잔여 6석 | 25인승급 | 없음(현지가이드) | 확정 |
| 참좋은 15일 | 8명 | 미표기 | 0명 | 미표기 | 없음 | 미확정 |
| 모두투어 10일 | 8명 | 16명 | 0명 / 잔여 16명 | 미니버스급 | 없음 | 미확정 |
| 작은별 16일 | 10명 | 26명 | 만석(26/26) | 중형버스 | 있음 | 확정 |
| 자유여행 17일 | — | 2명 | 본인 예약 | 승용차 1대 | 본인 | 즉시 |
최소출발은 8~10명으로 거의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최대 인원입니다. 작은별은 페이지에 「최대 26명까지 모객합니다」라고 직접 적어 놓았고, 모두투어는 예약 화면에 「잔여 16명」으로 상한이 16명임을 드러냅니다. 교원과 참좋은은 최대 인원을 아예 표기하지 않습니다.
숫자가 만족도를 가르는 지점
여행사들이 쓰는 차량 정원은 정해져 있습니다. 25인승은 10~18명, 28인승 리무진은 15~24명, 45인승 대형버스는 25~40명이 적정선입니다. 버스 한 대를 채우느냐 마느냐가 원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여행사는 정원에 가깝게 모객하려 합니다.
| 인원 | 차량 | 1인 체감 | 실제로 생기는 일 |
|---|---|---|---|
| 2명 | 승용차 | 자유 | 일정 변경이 즉시 가능. 예약·운전은 본인 몫 |
| 8~15명 | 25인승 | 여유 | 좌석 두 자리 확보 가능. 화장실 대기 없음 |
| 16~24명 | 28인승 | 보통 | 식당 한 테이블에 앉음. 단체 메뉴 고정 |
| 25~35명 | 45인승 | 빡빡 | 집합 시간 5분이 15분이 됨. 하루 2~3회 누적 |
| 36명 이상 | 45인승 만원 | 매우 빡빡 | 짐 싣는 데만 30분. 관광지 입장 줄이 두 배 |
집합 시간이 핵심입니다. 30명이면 한 명이 늦을 확률이 2명보다 15배입니다. 17일 일정에서 하루 세 번 집합하면 50번이고, 매번 10분씩 밀리면 8시간이 사라집니다. 이건 쇼핑 7시간보다 큰 손실입니다.
최소출발 8명의 함정
최소 인원이 낮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8명 미달이면 출발 자체가 취소됩니다. 참좋은은 이 조항을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 여행사 | 미달 시 조치 | 통보 시점 |
|---|---|---|
| 교원 | 여행약관 제9조에 따라 계약 해제 | 출발 7일 전까지 |
| 참좋은 | 타사와 공동행사 또는 출발일 변경 요청 | 출발 7일 전까지 |
| 모두투어 | 여행약관 9조에 따라 계약 해지 | 명시 없음 |
| 작은별 | 출발확정일 예약 시 즉시 확정 | 기다릴 필요 없음 |
「7일 전 통보」가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항공권과 연차를 이미 쓴 상태에서 7일 전에 취소를 통보받으면, 대체 상품을 찾을 시간이 없습니다. 2월 성수기면 다른 상품도 이미 마감입니다.
참좋은이 특히 불안한 이유는 최소 8명에 현재 예약 0명이기 때문입니다. 「타사와 공동행사」로 전환되면 같은 버스에 다른 여행사 손님이 타게 되고, 상품 설명과 실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8명을 채우지 못하면 4명짜리 반쪽 단체로 출발하거나 아예 취소됩니다.
그래서 몇 명이 적당한가
| 목적 | 적정 인원 | 이유 | 이 글의 상품 |
|---|---|---|---|
| 조용히 돌아보고 싶다 | 2명 | 집합 시간 0. 일정 변경 자유 | 자유여행 |
| 적당한 사교와 여유 | 8~16명 | 25인승에 두 자리씩. 식당 대기 없음 | 모두투어(16명 상한) |
| 가이드 설명을 듣고 싶다 | 8~12명 | 인원이 적어야 질문이 통함 | 교원 17일(후기 기준 8~10명) |
| 부모님을 모시고 | 10~20명 + 인솔자 | 인솔자가 있으면 집합 관리가 됨 | 작은별(인솔자 동행) |
| 최저가가 목표 | 25~35명 | 버스 정원을 채워야 단가가 내려감 | 해당 없음 |
결론은 8~16명입니다. 이 구간이면 25인승 버스에 여유가 남고, 식당에서 한 테이블에 앉고, 집합 시간이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25명을 넘으면 45인승으로 바뀌는데, 그때부터는 가격이 싸진 만큼 시간을 잃습니다.
교원은 실제로 8~10명으로 뜹니다
교원 17일 페이지에는 최대 인원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원투어 호주·뉴질랜드 패키지를 다녀온 후기를 보면 총 8명(4팀)으로 진행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최소 출발인원 10명인 상품이 실제로는 8명으로 돈 것입니다.
8명이면 계산이 이렇게 바뀝니다. 25인승 버스에 17자리가 빕니다. 좌석을 두 개씩 쓸 수 있고, 집합 시간이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앞서 “30명이면 8시간을 잃는다”고 했던 손실이 거의 0에 가까워집니다. 쇼핑 7회도 8명이면 매장 안에서 서 있을 공간이 넉넉합니다.
그런데 8명에는 반대급부가 있습니다. 후기 작성자가 직접 짚은 부분입니다. 인원이 적으면 쇼핑센터에서 1인당 받는 압박이 커집니다. 20명이 매장에 들어가면 점원이 한 명씩 붙기 어렵지만, 8명이면 한 명당 점원 한 명이 붙습니다. 쇼핑 7회를 감수한 상품이라면 이 차이가 체감을 가릅니다.
| 인원 | 버스 | 집합 시간 손실 | 쇼핑 압박 |
|---|---|---|---|
| 8명 | 25인승에 17자리 여유 | 거의 없음 | 1인당 압박 큼 |
| 16명 | 25인승에 9자리 여유 | 하루 5~10분 | 보통 |
| 26명 | 45인승 또는 만원 | 하루 30분 이상 | 1인당 압박 작음 |
「잔여 6석」을 최대 인원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숫자는 시스템에 남은 판매 좌석일 뿐이고, 실제 모객 상한과 다를 수 있습니다. 8명으로 운영되는 상품에 6석이 더 열려 있으면 최대 14명이지만, 현장에서는 10명 전후에서 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 물어야 확정되는 숫자입니다.
작은별은 반대입니다. 최대 26명에 만석입니다. 최소 10명인데 상한까지 찼으니 가장 붐비는 조건이고, 1일당 585,669원으로 이 글에서 가장 비쌉니다. 가장 비싼 상품이 가장 붐비는 구성입니다. 다만 인솔자가 전일정 동행하고, 인원이 많으면 쇼핑 압박은 줄어듭니다.
모두투어는 최대 16명으로 상한이 명시된 유일한 상품입니다. 16명이면 25인승에 9자리가 남습니다. 다만 예약 0명이라 출발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예약 전에 물어볼 것
- 이 출발일의 최대 모객 인원이 몇 명인지 (교원·참좋은은 페이지에 없음)
- 차량이 25인승인지 45인승인지, 인원에 따라 바뀌는지
- 최소 인원 미달 시 타사 공동행사로 전환되는지, 그때 상품 조건이 달라지는지
- 현재 예약 인원과 잔여 좌석 (전화 시점 기준)
- 「잔여 6석」이 실제 모객 상한인지, 아니면 더 받는지
이 네 가지는 페이지에 없거나 상품마다 표기가 다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인원이 적은 쪽을 고르는 게 낫습니다. 가격은 나중에 조정되지만, 26명 버스에 갇힌 17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2월 출발이 1월보다 나은 이유
같은 상품이라도 출발월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퀸스타운의 1월 평균 강수량은 122밀리미터로 연중 가장 많고, 비 오는 날이 12.8일입니다. 2월은 9.9일로 줄고 하늘은 연중 가장 맑습니다.
| 도시 | 1월 최고/최저 | 1월 강수 | 2월 특징 |
|---|---|---|---|
| 시드니 | 26.0도 / 18.8도 | 101.2밀리미터 | 호주오픈 종료, 호텔 안정 |
| 멜버른 | 25.9도 / 14.3도 | 46.8밀리미터 | 일교차 큼, 아침 쌀쌀 |
| 골드코스트 | 28.9도 / 21.9도 | 139.7밀리미터 | 스콜 잦음, 자외선 극심 |
| 오클랜드 | 23.9도 / 16.1도 | 58.1밀리미터 | 가장 무난 |
| 퀸스타운 | 18도 / 9도 | 122밀리미터 | 연중 가장 맑은 달 |
2월 중순 이후를 노리면 날씨와 가격이 함께 좋아집니다. 작은별 기준 2월 14일 905만 원, 3월 11일 875만 원입니다. 3월로 밀면 30만 원이 남고 비도 줄어듭니다.
다섯 상품 원본 링크
표에 적은 숫자는 모두 이 페이지들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가격은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 전에 다시 열어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상품 | 출발 | 금액 | 링크 |
|---|---|---|---|---|
| 교원 | PNP411270223KE01 | 2027-02-23 | 6,299,000 | 상품 페이지 |
| 참좋은 | PPP815-270224MA | 2027-02-24 | 6,690,000 | 상품 페이지 |
| 모두투어 | T6FE012369827 | 2026-11-19 | 4,801,000 | 상품 페이지 |
| 작은별 | 62920 | 2027-02-14 | 9,050,000 | 상품 페이지 |
| 자유여행 | 항공 | 2027-02-23 | 1,259,800 | 대한항공 최저가 |
| 자유여행 | 숙소 | — | NZD 200 | 부킹닷컴 뉴질랜드 |
| 자유여행 | 캠퍼밴 | — | NZD 50~750 | 요금 비교 |
교원 링크는 PC 주소로 열면 모바일 주소로 자동 전환됩니다. 주소 끝의 menuCode와 brandId를 빼면 상품은 열리지만 탭 구성이 달라져 쇼핑 목록 탭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 그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참좋은 링크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404가 납니다. 사이트가 사용자 환경을 보고 분기하기 때문인데, PriceSeq=0이 빠져도 404이므로 이것도 그대로 쓰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실제로 겪는 것 — 업계 관계자 증언
호주 여행업에 종사한다는 사람이 남긴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개인 증언이라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고, 호주 기준이라 뉴질랜드와 다른 항목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의 계산과 맞아떨어지는 대목이 많아 따로 정리했습니다.
증언 1 — 한국 패키지에 쇼핑이 없는 상품은 없다
원문은 이렇게 단정합니다. “한국 여행 패키지는 무조건 쇼핑 스케줄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다섯 상품 중 넷이 쇼핑을 넣고 있습니다. 교원 17일 7회, 참좋은 15일 4회, 모두투어 10일 6회입니다. 작은별만 0회인데, 이 상품은 1일당 585,669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쇼핑을 빼면 그만큼 값이 올라간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앞서 확인한 「노쇼핑」 배지와도 맞물립니다. 교원 두 상품 페이지에 노쇼핑 배지가 붙어 있는데 실제로는 7회입니다. 배지가 마케팅 문구라는 증거이고, 증언은 그 이유를 보여줍니다. 쇼핑이 수익 구조의 일부라서 뺄 수 없고, 그래서 배지를 붙여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증언 2 — 유심보다 와이파이 에그
원문은 “한국에서 심카드를 해오지 않는 이상 여행 중 옵투스나 다른 업체에 등록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패키지 일정이 분 단위로 짜여 있어서 통신사 매장에 들를 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뉴질랜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뉴질랜드 유심은 공항에서 살 수 있지만, Spark·One NZ·2degrees 모두 여권 등록과 개통 절차가 필요합니다. 8~10명 소규모 패키지라면 가이드가 도와줄 수 있지만, 일정이 밀리면 그 시간도 손실입니다.
| 방식 | 가격대 | 패키지에서의 문제 |
|---|---|---|
| 한국에서 유심 구매 | 2만~4만 원 | 출발 전 준비 필요. 가장 무난 |
| 현지 유심 | 2GB 약 2만 원, 10GB 약 3.5만 원 | 개통할 시간이 없음 |
| 와이파이 에그 | 하루 3,000~5,000원 | 17일이면 5만~8만 원. 기기 충전 부담 |
| 로밍 | 통신사별 상이 | 가장 간편. 요금제 확인 필요 |
자유여행이라면 현지 유심이 가장 쌉니다. 패키지라면 에그나 로밍이 현실적입니다. 이건 상품 선택이 아니라 준비물 문제입니다.
증언 3 — 물값이 계산을 흔듭니다
“대형마트에는 물값이 싸지만 패키지 일정상 마트 갈 시간이 없다. 편의점 물 한 병이 3~4불”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달러 3~4불이면 2,253원에서 3,004원입니다. 하루 두 병이면 4,500~6,000원, 17일이면 7만 7천 원에서 10만 2천 원입니다. 이 글의 총액 663만 원에서 1.5% 수준이라 순위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유여행과의 차이는 여기서 벌어집니다. 자유여행은 마트에 들러 1.5리터를 1~2불에 살 수 있습니다. 17일 물값이 3만 원대로 떨어집니다. 패키지의 숨은 비용은 입장료나 식사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비싸게 사는작은 것들입니다.
증언 4 — 양모 제품 환불은 된다
원문은 “양모 이불에 이름 써서 환불 안 된다는 건 전혀 잘못된 정보”라며 “택배로 보내주면 환불된다”고 합니다.
이 글의 교원 17일 후기에도 쇼핑센터 장면이 나옵니다. “알파카 침대매트가 200~300만 원대”, “1년치 약을 판다”, “한국인 직원이 1:1로 전담하며 영업”입니다. 이름을 각인하는 것은 환불을 막는 장치가 아니라 재구매를 유도하는 장치라는 것이 증언의 요지입니다.
다만 이건 개인 경험이고, 어느 업체·어느 매장인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환불을 전제로 고가 제품을 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계약 조건과 반품 주소를 영수증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언 5 — 환전은 한국에서
“한국에서 바로 호주 달러로 바꾸고 오세요. 미국돈, 한국돈은 면세점에서만 통합니다.”
호주 기준 이야기지만 뉴질랜드도 같습니다. 뉴질랜드달러로 바꿔 오셔야 합니다. 다만 요즘은 카드 결제가 대부분 되므로, 현금은 하루 5만 원어치면 충분합니다. 시장·소규모 카페·팁 정도만 현금을 받습니다. 남으면 재환전 수수료가 붙으니 필요한 만큼만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증언 6 — 그런데 “패키지가 비행기값도 안 된다”는 틀렸습니다
원문의 가장 센 주장입니다. “한국에서 돈 내고 오는 패키지 가격으론 비행기값도 안 나온다. 호텔·차량·음식·어트랙션 다 합하면 패키지 가격의 3~4배가 되어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 다섯 상품에 대입해 보면 맞지 않습니다.
| 상품 | 패키지 총액 | 항공 최저가 | 패키지 ÷ 항공 |
|---|---|---|---|
| 교원 17일 | 6,633,087 | 1,259,800 | 5.3배 |
| 참좋은 15일 | 6,997,327 | 1,259,800 | 5.6배 |
| 모두투어 10일 | 4,907,627 | 1,259,800 | 3.9배 |
| 작은별 16일 | 9,370,707 | 1,259,800 | 7.4배 |
패키지 가격이 항공값의 4~7배입니다. “비행기값도 안 된다”는 이 상품들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3~4배 주장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유여행 총액(6,132,288원)이 패키지(6,633,087원)의 0.92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주장이 초저가 홈쇼핑 상품에서는 성립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것 중에 호주·뉴질랜드 8박 10일 299만 원 상품이 있었습니다. 항공을 정가로 잡으면 200만 원을 넘으니, 그런 상품은 실제로 원가 아래일 수 있습니다. 원가 아래로 팔면 그 차액은 쇼핑 수수료에서 메웁니다. 증언의 “쇼핑은 무조건 있다”와 정확히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증언 7 — 뉴질랜드 쇼핑 압박이 특히 심하다
원문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참고로 뉴질랜드 쇼핑 강요 엄청 심합니다.”
이 글의 교원 17일 구성과 맞아떨어집니다. 쇼핑 7곳 중 뉴질랜드가 4곳(로토루아·오클랜드·퀸스타운·크라이스트처치), 호주가 3곳입니다. 17일 중 뉴질랜드에 머무는 날이 더 긴데 쇼핑도 뉴질랜드에 더 몰려 있습니다.
품목도 겹칩니다. 오클랜드와 퀸스타운이 둘 다 건강보조식품, 로토루아와 골드코스트가 둘 다 양모·알파카입니다. 같은 카테고리를 두 번 파는 구성이라, 첫 매장에서 안 사면 두 번째에서 압박이 커집니다.
이 증언이 바꾸는 결론
세 가지가 남습니다.
① 「노쇼핑」 배지는 못 믿습니다. 업계 구조상 쇼핑이 수익의 일부라, 배지는 표시일 뿐입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배지가 아니라 탭의 쇼핑 목록을 세야 합니다.
② 패키지의 진짜 값은 시간입니다. 물 한 병을 3,000원에 사고, 마트 갈 시간이 없고, 통신사 매장에 들를 틈이 없습니다. 이건 돈으로 환산하면 총액의 2~3%입니다. 순위를 바꿀 금액은 아니지만, 17일 내내 쌓이는 스트레스입니다.
③ 자유여행이 3~4배 비싸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 다섯 상품과 2027년 2월 항공권 기준으로는, 자유여행이 패키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쌉니다. 차이는 돈이 아니라 운전과 예약을 누가 하느냐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글의 숫자 중 확정이 아닌 것을 밝혀 둡니다.
- 교원 17일의 가이드경비는 페이지에 금액이 비어 있어 12월 출발분의 미화 170달러를 적용했습니다.
- 모두투어·작은별의 이동 손실일은 일자별 일정표를 확보하지 못해 잠정치입니다.
- 자유여행의 국내선 NZD 200, 액티비티 NZD 100은 추정입니다.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가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 자유여행 식비는 조식 NZD 28과 중석식 NZD 55를 가정했습니다. 실제 결제 내역이 아닙니다.
- 참좋은의 예약금과 제세공과금 액수는 페이지에 없습니다.
- 렌터카 NZD 95는 승용차 중간값입니다. 2월 성수기는 상단에 붙습니다.
교원투어 대양주 02-2124-5511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쇼핑 실제 횟수, 가이드경비 원화 금액, 1인 신청 시 독실 사용료.
닫으며
뉴질랜드 패키지를 고를 때 표시가로 줄을 세우면 답이 반대로 나옵니다. 1일당으로 바꾸면 교원 17일이 39만 원, 자유여행이 36만 원입니다. 이동일과 쇼핑 시간까지 빼면 자유여행 471,714원, 교원 552,757원으로 벌어집니다.
그래도 자유여행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1,750킬로미터를 직접 운전하고, 숙소와 액티비티를 예약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그 수고의 값이 8만~50만 원입니다. 이 값이 아깝지 않다면 자유여행, 아니라면 패키지입니다.
호주를 넣을 생각이라면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유여행의 50만 원 우위는 다구간 항공료 앞에서 사라지고, 참좋은 15일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호주가 목적이면 패키지, 뉴질랜드가 목적이면 자유여행이 이 글의 결론입니다.
참고
- 기준일 2026년 11월 1일, 환율 미화 1,338원·뉴질랜드달러 751원·호주달러 938원
- 뉴질랜드 여행지 Top 10 — 남섬 7곳, 북섬 3곳
- 호주 여행지 Top 10 — 사진으로 남는 곳
- 16일 패키지 9개 날짜 분석 —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