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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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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에버랜드 장미를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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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도 끝나고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므로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에버랜드로 향햇다. 에버랜드 장미느 막 절정을 지났다. 조금 아쉬운 상황이긴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것으로위안을 삼는다.

일본드라마 キャスター에서 에디슨이 했다는 멋진 말이 나왔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데 있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번 더 시도하는 것이다.”

▽ 이해인님의 6월의 장미,
시귀가 넘 멋있어 인용해 본다.

6월의 시 이해인.jpg

▲ 시에 대한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이다.

단아한 장미

하늘을 배경으로

장미 넝쿨을 담다.

석양을 배경으로

대관람차가 보이는 풍경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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