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으로 이름높은 겹벚꽃 명소, 순천 선암사 겹벚꽃 출사기를 정리해 본다. 시가닝 지나긴 했지만 선암사 가는 길 그리고 다소 늦어 거의 지고 있었던 선암삭 ㅕㅂ벚꽃 풍경을 기록해 본다.
벚꽃이 가고 더 강력한 겹벚꽃 시간이 왔다. 겹벚꽃 명소를 알아보자
선암사 가는 길
선암사 주차장에서 선암사로 가는 길은 막 녹음이 올라오고 있어 싱그러운 상태로 아주 아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잇었다. 이 길은 가을이면 애기단풍으로 물들면 엄청 아름답다고 한다. 그동안 내장산이나 백양사중심느로 가을 단풍을 즐기러 갓었다면 다음에는 이곳 선암사를 택해 보련다. 선암사 가는 길은 가을 단풍 풍경이 기대되는 곳이었다.
선암사 입구
예전에는 선암사도 입장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찰이 그러하듯리 선압사 입장료도 폐지되어 이곳 선암사 입구도 아무 제지없이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예전에느 이곳에서 입장권 검사를 했던 곳이다. 그 이전에 매표소가 있었다. 지금은 관광 안내소로 운여되는데 거의 비어 방치되어 있다.

선암사 가는 길
선암사 가는 길을 따라가 본다.
전부는 아니지만 곳곳에 아름들이 나무가 신록의 실그러뭉울 뽐내는 길이고 경사가 거의 없고 잘 닦인 길이라고 여유롭게 걷기에 그만인 길이다.



선암사 가는길 냇가
선암사 가는 길 왼쪽은 하천이 흐른다 여름에 물놀이를 할만큼 물이 깊거나 고여 있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보를 쌓아 물릉 모아놓은 곳이 있다. 여름 이런고셍서 잠깐 쉬몀서 망중한을 즐겨도 좋으리라..

아치형 다리, 보물 제400호 승선교와 강선루
승선교 위애ㅔ서 아래 냇가를 담아보다.
초록빛이 이쁘다…

강선루가 보이는 풍경을 진달래와 같이 담아보았다.

승선교 위에서 바라본 강선루와 그 아래 하천 풍경 어디를 담아도 한폭의 그림같다.

승선교 아래에서 승선교와 강선루를 담아본다.

승선교 위 풍경을 담아보다. 여기서 지마면 바로 강선루 나온다.

강선루를 지나니 길좌우 연등이 걸린 길이 나온다
아 진정 선암사에 가꺼워졌다는 반증이리라



여유
선암사 언덕에서바라본 선암사로 오르는 길
좌우로 연등이 걸려잇고 그 옆 오랜된 삼나무숲을 지나 천천히 걸어오시는 스님에게서 여유를 느끼고 한컷 담아본다.


이미 저버린 겹벚꽃, 아쉬움만 남다.
선암사가 겹벚꽃으로 유명하기에 사람이 많을줄 알고 새벽에 길을 떠나 8시가 채안되어 도착했는데 아주 아주 아쉽게도 선암사 겹벚꽃은 모두 지고 있었고 일부 겹벚꽃 흔적이 남아 있다








그래도 남은 겹벚꽃을 보다
비록 겹벚꽃은 대부분 졌지만 일부에서는 겹벚꽃이 그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마나 나은 겹벚꽃 풍경을 찾아 선암사 풍경과 어울리게 담아본다, 아쉽다! 아쉽다!!






그래도 겹벚꽃을 주시해 본다
대부분 겹볒꽃이 졌다고는 하지만 군데군데 남아잇는 겹벚꽃에서 실한 놈을 골라 클로우즈업해 본다, 마침 흐리던 날이 대고 파란 하늘이 나와씩ㄹ래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겹벚꽃대신 자산홍 또는 영산홍
이름응 알수 없는 붉은 꽃이 선암사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꿩대신 닭이라고 이 꽃을 중심으로 선암사 풍경을 담아본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산홍과 영산홍이라고 한다. 이 자산홍 도는영산홍은 선암사 경내 곳곳에서 선암사 건물과 잘 조화를 이루어 선암사 풍채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준다.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