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 저렴하게 타는 법, 장기렌트 최적화 방법

제주여행, 이호테우해수욕장 석양풍경

여기서는 장기렌트 전반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은 오버인것 같고, 주제를 집중해 장기렌트 저렴하게 타는 법이 있는지 알아보자.

장기렌트 최적화, 저렴한 자동차를 선택한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자동차 가격이 비싸면 월 이용료는 높아지수밖에 없다. 돈은 없지만 가오는 잡고 싶다면 매월 높은 렌트 이용료를 내야된다. 이는 할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높은 월 할부료를 내야한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에 설정한 목표는 은퇴 후 자동차 비용 및 유지 비용을 최적홯자는 것이 아닌가? 멋있게 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존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경제적 형편에 맞는 적절한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면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존이 중요하다.

  • 한때는 테슬라 모델 X를 꿈꾸었지만 차량 가격만 1.2억이 넘어 나에게는 넘사벽이라는 생각에 접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는 현대 아이오닉9 이었다.
    • 아이오닉9 가격은 8000만원이 넘는다.
    • 이 가격이면 월 할부금액만 130만원이 넘는다.
    •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 결국 자동차 가격은 3~4000만원대로 좁혀본다.
    • EV4 4629만원(지원금 받아 3429만원)
    • 캐스퍼 EV에도 눈을 돌려본다.
      • 주행거리 295km, 전비 5,2 등 차량 가격 2990만원으로 낮지만 주행거리 등은 나와 거리가 있다.
  • 가장 가격경쟁력이 있는 BYD 아토3도 검토해 본다.
    • 아토3 3290만원(지원금 적용 2390만원)

결국 개인적으로는 EV4 롱레인지 어스나 BYD 아토3 중 선택하게 될 것 같다.

아래는 기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EV 광고용 이미지이다.

장기렌트 저렴하게 타는 법 기아 25년 신규 전기차 EV4

장기렌트 최적화, 최적의 계약기간 선정

자동차는 감가율이 크기 때문에 계약 기간에 따라 월 렌트료가 차이가 난다. 이는 장기렌트업체는 자동차 계약 종료 후 형성될 중고차 가격을 예상해 장기렌트가격에 반영하고 나머지는 중고차로 팔든지, 중고차 렌트로 활용하든지해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러기에 예상 중고차 가격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 방어가 잘되는 인기 타입 등이 유리할 수 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대세이인 중고차 가격도 하이브리드가 나름 잘 방오딜것이니 하이브리드가 유리할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타입을 선택한다. 중고 가격이 높으면 렌트비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계약기간 후 중고차 시세가 높게 형성되면 그만큼 렌트가격은 저렴하게 책정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자도차라면 중고차 가격이 70%라면 나머지 30%인 3000만원ㅇ로 렌트카 가격을 운영하고 계약 종료후넨 7000만원으 중고차로 매갇해 손실을 최소활 수 있다. 중고차 가겨이 50%에 불과하다면 5000만으로 렌트가격을 운영학에 렌트 가격이 비싸진다..

4년 후 중고차 시세가 현 시세의 55%에 형성된다면 자동차 가격의 45%만 렌트가격 산정에 포함된다. 나머지 55%는 업체에서 중고차로 매매하겠다..

그래서 전기차 초기에는 중고차 시세를 높게 산정해 월 렌트료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기도 했다. 요즘에는 전기차 신차가 많아지고 전기차 사고 등으로 전기차 인기가 떨어져 전기차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고 이는 전기차 ㄹ잔기렌트비에 반영되어 전기차 장기렌트비가 전반적ㄱ으로 상스ㅇ한다고 볼 수 있다.

전기차는 48개월이 가장 유리하기도 한다

자동차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EV3 롱레인지 시뮬레이션 결과는 48개월이 가장 조건이 좋앗다,

따라 렌트료 산정 시 계약기간을 다양하게 견적을 받아보는게 좋겠다.

EV3 롱레인지 시뮬레이션

이용기간 2년 3년 4년 5년

월 렌트료 50.94 52.75 50.64 51.89

장기렌트 최적화. 주행거리 욕심을 버리고 최소 주행거리 선택

연간 주행거리가 길다는 것은 그만큼 중고차 가격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행거리에 따른 월 이용료 차이기 큰편이다.

대개 연 1만키로 1.5만 2만 3만 등에서 선택하는데 1만키로 늘어날때마다 월 이용료가 3만원이상 늘어나는 것 같다.

아래 EV3 롱레인지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3만키 월 56.7만원인데 1만킬로는 50.64만원으로 월 이용료는 6.07만원 차이가 난다.

EV3 롱레인지 시뮬레이션

주행거리 1만 2만 3만

월 렌트료 50.64 53.68 56.71

가장 낮은 주행거리 선택 후 계약 종료 시 인수 등 방법도 고민해보자

주행거리에 대한 가늠이 안된다면 우선 가장 낮은 주행거리를 선택 후 계약 종료 후 고민하는 것도 방법이다.

  • 주행거리 오버한만큼 감수하고 인수한다.
  • 인수할 형편이 안된다면 패널티를 문다(오버 1kmekd 100원 패널티를 문다)
  • 이러한 비용은 비용 비불을 계약기간 이후로 미루는 효과가 있다. (복리 효고가를 고려하념 시가늘 버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유리함잉 있을 수 있다)

대게 계약보다 더 길게 주행한 경우 1km 당 100원을 패널틸로 지불해야 한다.

계약 종료 후 인수 등의 방법도 있으니 계약 종료 후 추가 1만키로당 100만원 정도 추가 낼 각오릏 하는 것도 방법이다. 매월 이용료 부담을 계약 종료 후로 부담을 미루는 방법이니 선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장기렌트 최적화, 선납금을 고려해 본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선납금을 어느 정도 넣는다.

선납금은 돌려받지 못하는 돈으로 렌트 이용료를 미리 낸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만큼 월 렌트 이용료는 저렴해진다.

일반적으로 계약 종료 후 돌려받는 보증금은 월 6~7% 정도 월렌트료 할인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반면 계약 종료 후 돌려받지 못하는 선납금은 훨씬 더 월렌트료 할인 효과가 있다,

아래는 가격이 4650만원인 EV3 롱레인지 17인치의 경우 선납금 규모에 따른 월 렌트료의 변화이다.

선납금 10%당 거의 우러 10만원 정도 월 렌트료가 줄어든다.

EV3 롱레인지 시뮬레이션

선납금 0% 10% 20% 30%

월 렌트료 51.8 43.235 34.209 25.205

장기렌트 최적화, 불필요(?)한 서비스는 삭제

장기렌트카에서 제골하는 서비스는 1) 자동차 취등록세 2) 자동차세 3) 자동차 보험 4) 자동차 정기 유지보수 서비스 5) 썬틴과 같은 부가 서비스

정기 유비보수 기능은 뺀다.

물론 돈과 여유가 잇다면 정기 유비보수 서비스를 포함해도 좋지만 이는 월 렌탄료 상승으로 이어진다.

우리 목표가 최적의 유지비라는 목표를 위해서 정기 유비보수 서비스는 제외하도록 하자

아이노닉5 장기 렌트시에도 정기 유비보수 서비스는 뻈느데 큰 불편은 없었다. 왜냐면 장기렌트는 기본적으로 신차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고장날 확률이 내우매우 적다. 그러기에 신차 장기렌트시에는 유비보수 서비스는 큰 도움이 안되고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된다.

부가 서비스 최소화

영업사원과 협의하다보면 계약 조건으로 고급 썬팅 등을 제공하겠다는 서비스 제안을 받는다. 하닌 이는 그만큼 마진이 남아 그 마진내에서 주는 서비스 이므로 차라리 이런 서비스를 거절하고 아주 기본 서비스만 받고 대신 월 렌탄료를 낮워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낫다.

물론 대부분 영맨들은 그렇다고 월 렌탈료 할인은 안해주는 겨우도 많다. 왜냐하면 이미 시스템 등록한 사애로 조건을 바꾸기가 ㅜ기ㅍ찮은 등등의 이유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으미 잘 설득해 본다.

장기렌트 최적화, 생각 외로 영향도가 작은 보험

보험 조건은 생각외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능하면 좋은 보험 조건을 넣자

자차 보증금 : 대개 30만원을 제시하는데 10만원으로 낮추어도 8000원 정도 차이가 났었다(아니오니5 장기렌트 계약 시) 차라리 5만원 정도로 낮추는 것도 추천

대물 1억, 2억 중 2억 선택 시 10600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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