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그동안 즈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S&P500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연말 S&P500 전망치 6000 제시햇다
- 저점에서 405이상 상승해 올 여름 조정 가능성
- 고금리 여유 있는 대형주 선방으로 계절적 충격 극복 가능
- 대형주는 고금리 상황에서 대응 여유가 있어 자사주 매입등으로 조정 극복할 것
S&P500 상승에도 불구하고 모건스탠리는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
모건스탠리의 투자전략가인 앤드루 슬리몬은 “S&P500 지수가 연초 이후 15.4%, 지난 12개월 동안 27.1%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주식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저점대비 40% 상승해 여름 조정 가능성이 있다.
그는 S&P500이 지속 상승햇고 특히 저점대비 405이상 상승햇기 때문에 올여름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햇습니다.
“다만, S&P500 지수가 지난 8개월 가운데 7개월 상승했고 작년 10월 저점 대비 40% 상승했다는 것”이라며 “올여름에 어떤 종류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 개선 난망 두려움과 경기둔화 우려로 S&P500은 추가 상승해 6000까지 갈 것
스티키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플레이션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S&P500 지수가 지속 상승해 6000근처까지 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S&P500 지수가 올해 4분기에 추가 상승해 연말에는 6,000에 근접할 것”
고금리에 여유잇는 대형주덕분에 계절적 충격 극복 가능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형주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형주들이 자사주 매입 등 등 이익조정 움직임이 등장해 (여름 조절과 같으) 계절적 충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긍정적으로 예상
그는 AI관련 대형주는 자사주 매입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익조정을 라기 때문에, 이러한 대형주 덕분에 계절적 충격을 극복할 것으로 전망
특히 AI 관련 대형주가 실적 사이클 중에 발생하는 계절적 충격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주의 장점은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여 소형주보다 이익조정을 하는 게 좀 더 용이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형주의 경우 이익 조정이 없고, 자사주 매입도 하지 않기 때문에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고금리에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연준이 금리를 처음 인하하면 소형주의 성과가 클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대형주가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슬리몬은 사업 업황 강세를 보이는 투자은행(IB) JP모건(NYS:JPM), 보험사 프로그레시브 코퍼레이션(NYS:PGR) 등을 좋은 투자처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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