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엔비디아 실적을 정리해보고 월가 IB들의 엔비디아 실적 평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이고 대부분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이번에는 1200~1400달러 사이에 형성되면서 다시핝번 레벨업이 되고 있다는 느끼입니다. 기대와 시장은 밎을 수는 없겠지만 엔비디아 투자는 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요약,
- 매출 260억 달러, 월가 예상치 246.5억 달러 상회
- 데이타센터 매출 427% 증가한 226억 달러
- 게임 매출 : 18% 증가한 26.5억 달러
- 전문 시각화 매출 : 4억 2,700만 달러,
- 자동차 매출 : 3억 2,900만 달러
- 주당 순이익(EPS) 6.12달러, 컨센서스 5.59달러 상회
- 분기 순이익 148.8억 달러(주당 5.98달러)
- 전년동기 20.4억 달러(주당 0.82달러)
- 2분기 가이던스
- 매출 280억 달러 ± 2%
컨센서스 266.6억 달러 크게 상회 - GAAP 및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74.8% 및 75.5%±50bps
- 매출 280억 달러 ± 2%
- 연간 전망
- 연간 매출총이익률 70% 중반대
- 연간 운영 비용율 40%
”이번 분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Meta가 24,000개의 H100 GPU를 사용하는 최신 대형 언어 모델인 Lama 3을 발표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대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Nvidia 데이터 센터 수익의 약 “40% 중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Blackwell의 많은 수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칩이 4분기까지 데이터 센터에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 긍정적 요소
예상치를 웃돈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무엇보다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 매출 260억 달러, 월가 예상치 246.5억 달러 상회
- 주당 순이익(EPS) 6.12달러, 컨센서스 5.59달러 상회
- 분기 순이익 148.8억 달러(주당 5.98달러)
- 전년동기 20.4억 달러(주당 0.82달러)
- 2분기 가이던스
- 매출 280억 달러 ± 2%로 컨센서스 266.6억 달러 크게 상회
- GAAP 및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74.8% 및 75.5%±50bps
블랙웰 출시 지연 우려는 기우
일부 분석가들은 블랙웰 출시가 10월에서 12월로 밀리면서 한반기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주장했는데요.
이번 실적 컨콜에서 엔비디아는 지금도 블랙웰는 생산중이며 4분기중에 데이타 센터에 장착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블랙웰 출시지연은 없다
- 블랙웰 매출은 4분기부터 발생할 수 있다.
탈 엔비디아 움직임 가시화
- 애플 데이터센터용 AI칩 개발을 위한 ACDC 프로젝트 가동, 추진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칩 ‘akdldk 100’공개
- 메타 자체 개발 AI칩을 데이터센터에 탑재 예정
이달 초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수 년전부터 데이터센터용 AI칩을 개발하기 위해 내부 코드명 ‘ACDC’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작년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자체 설계 칩인 ‘마이아 100’을 공개한 바 있고, 메타도 자체 개발한 AI칩을 올해 데이터센터에 탑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아직 자사 칩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은 엔비디아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슈다.
매출 증가율 둔화 가능성
- 엔비디아 분기별 매출 증가율은 소폭 하락 기미가 있음
- 23년 2분기 101%
- 3분기 205%
- 4분기 265%
- 24년 1분기 262%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전년 대비 기준 매출 성장률은 회계연도 기준 2024년 2분기에 101%에서 3분기 205%, 4분기 265%로 치솟았다가 2025년 1분기에 262%를 기록했다. 향후 둔화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테크 기업에 편중된 매출
외신은 엔비디아의 수익 대부분이 소수의 고객으로부터 창출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마존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4개 회사는 엔비디아의 최대 구매자이며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AMD와 인텔 등 기존 경쟁자들도 AI 칩 판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AMD는 올해 새로운 AI 프로세서인 MI300의 판매액이 약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랙웰 성능 문제
- 일부 조건에서 블랙웰는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더 느릴 수 있음
- FP64연산 처리시 호퍼보다 32% 느리다고 ‘더 레지스터’가 보도
영국의 IT 전문 매체 ‘더 레지스터’는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블랙웰 기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인 GB200 칩이 FP64 매트릭스 연산을 처리할 때, 지난해 8월에 선보인 기존 호퍼 슈퍼 칩 대비 약 32% 느리다고 평가했다.
블랙웰은 FP64 벡터 연산을 지원하기도 하는데, 결론적으로 2배 정밀도 성능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약간 엇갈린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실적을 읽는 월가이 시선
엔비디아 실적이 워낙 잘나왔고 가이던스도 기대 이상이었고액면 분할 등 다른 요인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매우 호의적입니다.
월가 분서각들을 대부분 엔비디아 투자의견을 좋게 보고 잇었기 때문에 이번에 투자의견 상향은 없었습니다. 대신 목표주가는 대부분 1200달러대를 제시했으며 일부에서는 1300달러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높은 목표주가르 제시한 순서대로 월가 IB들의 의견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1,400달러로 상향 조정
캔터 피츠제럴드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1,4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완벽하게 실행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리더십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10년 동안 컴퓨팅 비용을 백만 배나 절감했으며, 향후 10년 동안에도 동일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 컴퓨팅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하여 AI가 보편화되고 엔비디아가 진정한 ‘오픈 엔드’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벤치마크, 엔비디아 목표주가 1,000달러에서 1,350달러로 상향 조정
Benchmark는 “또 하나의 강력한 분기”를 기록했고 7월 분기 가이던스의 강점이 “일반적으로 예상대로”였다며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350달러로 인상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후 메모에서 투자자들에게 “견조한 실적과 인상으로 수요 둔화를 우려하는 회의론자들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ofA, 엔비디아 목표주가 1,100달러에서 1,320달러로 상향 조정
BofA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32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적어도 2025년 대부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이 회사는 “실질적으로”, 즉 25 회계연도, 26 회계연도 및 27 회계연도에 대해 각각 12%, 21% 및 21%씩 추정 EPS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여 투자자들에게 “2년 안에 50달러 이상의 EPS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버코어 ISI, 엔비디아 목표주가 1,160달러에서 1,310달러로 상향 조정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인 마크 리파시스는 1분기 보고서에서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60달러에서 1,3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경영진의 발언은 AI 컴퓨팅 시대에 “창출되는 가치의 80%”를 포착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생태계에 대한 회사의 논리에 대한 확신을 높였다고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키뱅크, 엔비디아 목표주가 1,20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
KeyBanc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가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했는데, 이는 기대치를 의미 있게 상회하는 수준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익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키뱅크는 이번 실적 호조에 고무되어 있으며, 엔비디아가 생성형 AI의 혜택을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번스타인,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
번스타인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이 호퍼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강세로 226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다시 한 번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으로 번스타인은 이 결과가 그 자체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블랙웰 램프에 대한 논평은 이전 예상보다 더 호의적으로 보이며, 전환 과정에서 단기적인 ‘에어 포켓’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번스타인은 말합니다.
웰스 파고,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50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
웰스 파고는 분기 실적에 따라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50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분기 전 분위기는 2025년 1분기 데이터센터 업사이드가 더 많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호퍼 H200과 블랙웰 수요가 25 회계연도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는 엔비디아의 언급은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웰스는 엔터프라이즈 AI와 클라우드 렌탈에 대한 엔비디아의 언급이 점진적인 상승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는 이것이 회사의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수익화의 변화하는 동인이라고 계속 믿고 있습니다.
Wolfe Research,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
Wolfe Research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어젯밤 이 회사는 지속적인 공급 제약으로 인해 최근 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실적이지만, 7월 분기 매출이 5% 상승한 호실적을 발표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훨씬 앞서고 있지만 더 많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콘텐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TD Cowen,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TD Cowen 애널리스트 매튜 램지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시작과 컴퓨팅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수요가 계속해서 회사의 AI 팩토리에 대한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또 한 분기 동안 뛰어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Needham,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8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Needham 애널리스트 N. Quinn Bolton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8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강세”인 매수 측의 기대에 부합하는 “또 다른 강력한 비트 앤 레이즈”를 제공했다고 말합니다.
H100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고 있으며, 제한된 H200 및 B100 공급으로 인해 단기적인 제품 전환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지만 “단기적인 매출 감소에 대한 매수”가 될 것이라고 Needham은 말합니다.
또한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10대 1 주식 분할로 단기 모멘텀이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usquehanna,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Susquehanna는 엔비디아(NVDA)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긍정적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모든 DC 고객 유형이 전분기 대비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AI 모멘텀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실적을 달성하고 주가를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테슬라(TSLA) 및 메타(META) 등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DC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인터넷 고객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엔비디아는 밝혔습니다.
Piper Sandler,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Piper Sandler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4월 매출 수치를 약 15억 달러 상회했고, 파이퍼가 예상한 대로 7월 가이던스도 약 15억 달러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보고서의 다른 여러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주식은 애프터마켓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Piper가 보기에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블랙웰 아키텍처가 이제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3분기에 블랙웰을 출시하고 4분기에 본격적인 배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H200으로의 전환과 함께 호퍼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도 매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티펠, 엔비디아 목표주가 1,085달러에서 1,140달러로 상향 조정
Stifel 애널리스트 루벤 로이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가속화되면서 “다시 한 번 높은 기대치를 달성”한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1,085달러에서 1,1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1분기 전체 매출 260억 달러와 2분기 가이던스 280억 달러는 “컨센서스 예상치를 훨씬 앞질렀으며, 우리가 보기에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애널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 발표 이후에도 엔비디아를 “워크로드에 관계없이 AI 컴퓨팅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공급업체”로 보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습니다.
UBS, 엔비디아 목표주가 1,1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내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 있다”는 논평과 함께 경영진이 매출 가시성을 미래로 미묘하게 확장하고 있다는 점, 블랙웰 출하를 앞두고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엔비디아가 거의 공기를 주지 않고 있다는 점 등 여러 다른 요인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쟁을 왜곡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 AWS,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호퍼 칩 주문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보도
로이터 통신은 아마존 웹 서비스(AMZN)는 엔비디아(NVDA)의 그레이스 호퍼 칩 주문을 중단하지 않고 대신 양사 간의 향후 슈퍼컴퓨터 프로젝트를 위해 이 회사의 최신 첨단 칩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로이터의 스티븐 넬리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전에 AWS가 이전에 주문한 그레이스 호퍼 칩을 최신 블랙웰 그래픽 처리 장치로 “완전히 전환”했다고 보도했지만, AWS 대변인은 그레이스 호퍼 칩에서 블랙웰 칩으로의 전환은 AWS와 엔비디아가 함께 구축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인 프로젝트 세이바에만 적용된다고 로이터에 말했습니다.
AWS는 인공지능 시스템 트레이닝을 위한 주력 모델인 엔비디아의 호퍼 칩을 기반으로 한 다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WS는 엔비디아의 주문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케이바를 호퍼에서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을 제공하는 블랙웰 GPU로 전환하기로 공동 결정했습니다.”라고 AWS 대변인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참고 링크
바클레이스,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톰 오말리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7월까지의 호퍼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증가하고 있는 블랙웰로 넘어가면서 에어 포켓의 징후가 없는 또 다른 강력한 “비트 앤 레이즈” 분기를 보고했습니다.
이 회사는 H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7월 분기까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제품 전환 사이의 에어 포켓에 대한 이전의 우려는 거의 해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즈호,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180달러로 상향 조정
미즈호 애널리스트 비제이 라케시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1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예상보다 나은 4월 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10 대 1 주식 분할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2024년 탑픽으로 엔비디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멜리우스 리서치,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25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
멜리우스 리서치는 어젯밤 실적에 따라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25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매출 실적과 전망이 ‘속삭임’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엔비디아가 여기서부터 이기고 끌어올릴 수 있는 가스가 많이 남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새로운 Blackwell 제품 라인의 매출이 2분기에 시작되어 연말까지 증가하며 2025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더 일찍 더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멜리우스는 새로운 H200 및 블랙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내년까지 공급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JPMorgan,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850달러에서 1,150달러로 상향 조정
JPMorgan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850달러에서 1,1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높은 매출 기반에 힘입어 7월에는 전분기 대비 7.5%의 매출 증가를 기록해 고객의 지속적인 지출 강세에 대한 컨센서스를 훨씬 상회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는 소비자 인터넷 하이퍼스케일러 외에도 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업종이 강력한 성장을 주도하는 등 “고객 수요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에 더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토시야 하리(Toshiya Hari)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데이터 센터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409%에서 1분기 427%로 다시 한 번 가속화되면서 또 다른 강력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연말까지 일련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2024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의 잠재적 “에어 포켓”과 관련된 기존 투자자들의 우려가 실적 발표 이후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 목표주가 1,030달러에서 1,260달러로 상향 조정
Citi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30달러에서 1,26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10:1 주식 분할이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로 작용한 또 다른 “비트 앤 레이즈” 분기를 보고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경영진이 단기적으로 Hopper에서 Blackwell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대해 언급하고 인공 지능에서 1 달러당 1 달러를 투자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