틷톡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이마케터는 2022년 틱톡 인플러언서 마케팅 점유율이 15.5%로 치솟으면서 14.8%에 그친 페이스북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틱톡은 인플러언서 마케팅 분야에서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이마케터가 밝힌 미국 인플러언서 마케팅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스타그램 44.7%, 전년 45%에 비해 0.3%p 하락
- 유튜브 19%, 전년 21%에 비해 2%p 하락
- 틱톡 15.5%, 전년 10.2%에 비해 5.3%p 상승
- 페이스북 14.8%로 전년 16.5%에 비해 1.7%p 하락
이마케터는 틱톡의 인프러언서 마케팅 점유율이 2024년에는 1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그동안 2위였던 유튜브 17.2%응 능갛래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틱톡 인플러언서 마케팅 매출은 2022년에는 60억 달러에 이르고 2024년에는 1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2022년 올해에 3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4년에는 400억 달러에 일르 것으러 전망했습니다. 경국 틱톡은 인스타그램에 비해 인플러언서 마케팅 매출이 2022년에는 20%에 불과하지만 2024년에는 27.5% 수준까지 따라잡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