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에서도 느껴지는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점

Updated on 2021-07-20 by

코로나 팬데믹에서 빨리 빠져 나오기 위해 각국은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도록 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중 프랑스와 독인 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는 두나 국가 특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있네요. 페이스북에서 김소연님이 공유한 이미지를 기록차 여기에서 공유하고 추후 다른 나라 백신 캠페인 내용을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백신 캠페인 광고는 남년가 진한 키스라는 모습을 통해서 백신을 맞으면 안심하고 키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반면, 독일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는 백신 맞는 팔뚝을 보여주면서 이성적으로 설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광고 효과라는 관점에서 프랑스가 훨씬 더 인지도나 등에서 더 나을 것 같기는 합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를 보고 논리와 철학의 나라 vs 감성과 예술의 나라라고 비교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열적이고 자유분방한 프랑스 백신 캠페인 광고

백신을 맞으면 자유롭게 키스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프랑스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는 정열적이고 자유로운 프랑스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프랑스 백신 캠페인, France Vaccine Campaign 1400
프랑스 백신 캠페인, France Vaccine Campaign 1401

뭐 하지만 프랑스 백신 캠페인이 이런 다소 자극적인 내용만 있는 것을 아닙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텅빈 극장, 식당 드을 차분히 보여주면서 백신을 통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소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설득력있게 보여주는 아래와 같은 광고도 있습니다.

이성적인 독일 백신 캠페인 광고

독일은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 Pulls Up Its Sleeve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죠.

이 독일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는 백신을 맞기 소매를 걷어 올리자라는 의미의 백신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이 백신 캠페인은 상당히 이성적으로 백신을 맞으면 안심할 수 있다는 느낌, 신뢰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독일 민족이 상대적으로 이성적이라는 일부의 평가가 그대로 백신 캠페인 광고에도 나타난 듯 합니다.

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에서도 느껴지는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점 1

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에서도 느껴지는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점 2

호주 백신 캠페인 Arm Yourself Against COVID-19

호주 백신 캠페인 광고는 독일처럼 이성적으로 코로나19로 부터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호주 백신 캠페인 광고는 일반 국민 대상의 Arm Yourself.. 시리즈를 집행했고,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Arm ypur business, 공동체를 대상으로 Arm your community 등과 같이 대상을 구분해 이미지와 표현을 달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 백신 캠페인 Arm Yourself woman

WHO 백신 캠페인 포스터

WHO도 자체적으로 백신 캠페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은 자체 백신을 확보해 높은 백신 보급유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아프리카 등은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인지 세계 보건 기구 백신 캠페인 광고는 아프라카를 타겟으로 제작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계 보건 기구 백신 캠페인 포스터,  WHO Vaccine Campaign Poster English

영국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

영국 백신 캠페인 광고 이미지 중에서 인터넷 배너 이미지

영국 백신 캠페인, Every vaccination brings us closer, together, banner version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용으로 제작한 영국 백신 캠페인 이미지

코로나 백신 캠페인 광고에서도 느껴지는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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