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vs 시장, 워싱턴DC는 백악관 앞길을 BLACK LIVES MATTER plz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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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시장은 워싱턴 DC의 백안관으로 향하는 16번도로에 노란색으로 BLACK LIVES MATTER 문구를 그려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BLACK LIVES MATTER plz로 명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대통력이 극구 싫어하는 인종차별 바대 시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준 것이죠. 이는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트럼프대통령이 백악관 건너 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군 병력과 경찰을 동원해 평화 시위중인 사람들과 기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자, 워싱턴DC 시장은 이 도로가 워싱턴 DC 것임을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기 주라고 지시하면서 이루어 졌습니다.

워싱턴DC 시장 Muriel Bowser는 트윗을 통해 이 작업이 완성된 후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이렇습니다.

워싱턴DC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로에 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가 칠해졌다 하늘에서 본 풍경
워싱턴DC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로에 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가 칠해졌다 하늘에서 본 풍경
워싱턴DC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로에 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가 칠해졌다.Image from FoxTV
워싱턴DC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로에 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가 칠해졌다. Image from FoxTV

BLACK LIVES MATTER plz 위치는

이 문구는 백악관 앞에 있는 라파예트 공원(Lafayette Park)를 향햐는 있는 K스트리트와 H street 사이 16번가에 그려졌습니다.

벌써 구글 지도에는 여기를 BLACK LIVES MATTER plz로 표기해 주고 있네요. 구글도 엄청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듯. 당연히 확대했을 시 보이죠.

또한 거리 이름도 BLACK LIVES MATTER plz로 변경하고 거리 표지판에도 이를 반영했습니다. 현재는 예전의 16번가와 BLACK LIVES MATTERp plz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싱터DC의 백악관이 이르는 길을 BLACK LIVES MATTER plz로 명, 구글은 구글지도에 이를 즉각 반영,Image from newscolony
워싱터DC의 백악관이 이르는 길을 BLACK LIVES MATTER plz로 명, 구글은 구글지도에 이를 즉각 반영,Image from newscolony

트럼프의 항의

이러한 워싱턴DC의 결정과 실행에 대해서 트럼프는 트윗을 통해 원싱턴DC를 비난했습니다. 시의 예산이 적절하게 통제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기타

이러한 워싱턴DC 시장의 정책에 대해 지나친 쇼맨쉽리는 비판도 있습니다. 다른 흑인들의 희생에 항의하는 시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다가 이런 전국적인 이슈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의 지적처럼 쓸데없는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있죠. 트럼프대통려의 트위에 7만명이상이 좋아요를 표하고 있으니깐요.

그러나 워싱톤DC 시장의 트윗에는 33만명이상이 좋아요를 표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트럼프가 불리한 것 같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살해로 초래된 인종차별 시위 관련해 아래 글도 참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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