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 장면 하나

| Updated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이번 미국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관련 사진중 인상적인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지난 일요일 미국 롱비치 근터의 시위를 쵤영하고 있던 저널리스트 지망생인 리차드 그랜트는 아이를 목마 태운채 남자를 총으로 겨누고 있는 경찰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리차드 그랜트가 올린 트윗에는 수많은 조작 의혹이나 경찰이 겨냥한 것은 아이나 아이를 목마태우고 있는 남자를 겨눈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 당시 다른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보면 어째든 경찰이 총을 겨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사진에 대해서 조작되었다는 비난이 일자 그는 인스타그램으로 보정되지 않는 사진을 다시 올려 조작된 사진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사진이 이슈가 되는 것은 상황이 어찌되었든 평화로운 시위대에게 조차 서슴없이 총을 겨누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쏘겠다는 경찰의 태도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너무 쉽게 군대를 동원하고 국민들을 제압하고 진압하고 억압할 존재로 보는 해 트럼프대통령은 아주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평온해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