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인 우버 코로나 광고, 우버를 타지 않아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년 4월 우버는 역설적인 광고를 집행합니다. 우버 코로나 광고 메세지는 “우버를 타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자택대기령(Stay At Home)”이 내려지면서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자택에서 머물러야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고객들을 응원하고 우버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 것입니다. 우버로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주는 것이 좋겠지만 코로나 팬데믹에서 조금 더 … 역설적인 우버 코로나 광고, 우버를 타지 않아 감사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