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로 읽는 트렌드] 소셜 미디어별 사용 목적을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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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는 최소한 몇년전부터 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죠.

어느 순간부터 오프라인 관계보다는 온라인 관계가 더 부각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러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관계를 맺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과도할수록 반작용도 생기죠. 진정한 오프라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업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예전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비니지스가 이제는 시대를 관통하는 비지니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료 독서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는 트레바리가 그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소셜 미디어의 반작용으로 특수한 오프라인 관계를 맺어주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드라도 여전히 관계 비지니스의 메인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살펴봤습니다. eMaketer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으로 한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맥락을 유사하리라 판단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목적

  • 친구와 가족간 관계 형성 : 페이스북, 왓츠앱, 스냅챗
    만약 우리나라면 카카오톡이나 라인이 여기에 속할 듯
  • 엔터테인먼트 : 유튜브, 텀블러
  • 뉴스 : 트위터
  • 브랜드나 기업 팔로우 : 인스타그램, 트위터, 핀터레스트
  • 전문적인 관계 형성 : 링크드인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소셜 미디어별 사용 목적이 어떻게 다른까, Graph by eMarketer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소셜 미디어별 사용 목적이 어떻게 다른까, Graph by eMarketer

한국 소셜 미디어 이용 목적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별 사용 목적을 조사한 자료를 찾지못해서 오른애드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2017년 기준, 한국인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 목적을 조사한 자료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오픈애드] SNS라고 쓰고,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읽는다._ 2017년 SNS 이용 및 피로증후군 인식조사

이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로서 목적이 가장 많고(재미있는 이야기나 관심 동영상 보기 50.1%), 뉴스에 관심(뉴스에 공감 표시 40.6%, 뉴스 보기 36.5%) 등의 목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사 제목도 “SNS라고 쓰고,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읽는다.”고 잡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이용 목적, 오픈애드 조사 결과.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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