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윗 통계 – 하루 몇번 트윗할까? 몇번 거짓말을 할까?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견해를 표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로는 백악관 대변인이 필요없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트윗을 날려 중요한 사항을 알리기 때문에 기자들은 필수적으로 트럼프의 튀윗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위터 계정 내용을 살펴야할 정도죠.

어쩌면 근래 트위터의 성장은 이러한 트럼프의 트위터 사랑에 힘입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타임즈는 2019년을 마감하면서 2019년을 돌아볼 수 있는 몇가지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이중 첫번째 주제로 트럼프의 하루 트윗량을 2017년부터 월별 통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언론중의 하나인데요. 트럼프는 이런 뉴욕타임즈와 같은 기존 언론을 신뢰하지 않기때문에 기존 언론을 통하지 않고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서 트윗을 사용한다는 분석도 있더군요.

아무튼 뉴욕타임즈가 소개하는 통계 및 분석을 간단히 소개하죠.

트럼프 트윗 통계 – 월별 트윗 수 트렌드

뉴욕타임즈는 트럼프의 트윗 회수를 분석하면서 근래들어 분노와 자기 도취성 트윗이 증가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취임초기는 하루 6개정도 트윗했지만 최근 탄핵 등 트럼트대통령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이 강화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 일 평균 40회까지 증가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일 트윗 횟수 월별 트렌드

아래는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을 간략 의역한 것입니다.

“2019년 트럼프의 트윗 수는 뮬러 보고서가 발표되고 탄핵 조사가 시작되면서 트럼프에 대한 전방위적 포위 공격이 시작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속도가 급격히 빨라 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초창기에는 하루에 6 개정도 트윗으로 비교적 많지는 않았지만 2019년 12월에는 평균 하루 최고 40회에 도달했습니다.

12 월 12 일, 하원에서 탄핵 투표를하기 하루 전 한시간 58회를 포함해 그날 하루동안 무려 123회 트윗을 날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동안 날린 13,000개가 넘는 트윗은 제임스 조이스가 “율리시스”에 쓴 단어의 절반을 넘는다고 합니다.”

트럼프 트윗 통계 – 트윗이 늘면서 거짓말도 늘다.

뉴욕타임즈는 또한 트럼프대통령의 트윗 내용을 분석해 어느 정도 사실에 기초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는데요.

뉴욕타임즈는 시간이 갈수록 자기 방어를 위한 거짓과 잘못된 정보가 많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거짓말 트윗 횟수 월별 트렌드

아래는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을 의역해 본것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의 트윗이 쌓이면 쌓일수록 진실은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직후부터 거짓말 도는 잘못된 정보를 양산해왔으며 트윗이 늘어나는 속도와 마찬가지로 거짓의 양도 늘어났습니다.

2018년 중간 선거 전 달에 그는 하루 평균 39 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 월에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가 뉴스를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팩트 체커(Washington Post Fact Checker)에 따르면 대통령에 취임한 부 2019년 12월까지 무려 15,413번 거짓말(또는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트윗)을 했습니다.

특히 “Bottomless Pinocchios”라는 주장은 20회나 반복해서 거짓말을 늘렸고, 특히 “오늘 미국 경제가 역사상 최고”라고 242번이나 반복하면서 30개의 거짓말을 벌었습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