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6. 가치 투자(Value investing)에 이어서 여기에서는 워렌 버핏의 #7. 글로벌 경제학(Global economics)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 주제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주제당 하나씩 별도의 포스팅을 정리했으니 주제에 따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이끄는 글
#2. 경영진 보상에 대해서(Executive compensation)
#3. 주식을 소유한다는 것(Stock ownership)
#4. 시장 변동성(Market volatility)
#5. 투자 전략(Investment strategy)
#6. 가치 투자(Value investing)
#7. 글로벌 경제학(Global economics)
#8. 경영(Management)
#9. 기업 문화(Company culture)
#10. 부채에 대해(Debt)


14. 미국은 쇠퇴하지 않는다. 점점 더 효율적이 되어간다. America is not in decline — it’s becoming more and more efficient

2009년, 미국이 여전히 대공황의 영향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BNSF 철도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그는 이 투자를 “미국 경제 미래에 올인한 도박”라고 불렀습니다.

버핏은 다른 나라들, 특히 중국이 미국보다 빠르게 경제성장하고 있다고 믿지만 그는 무엇보다도 여전히 그의 고향인 미국의 성장을 믿습니다.

1930년 오마하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일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버핏은 연간 주주 편지에 역사적인 언급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1941년 12월 6일, 1987년 10월 18일, 2001년 9월 10일로 되돌아보면, 오늘이 아무리 평온해도 내일은 항상 불확실하다.” 고 2010년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적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쇠퇴하고 있거나 위험에 처해 있다는 어떠한 재악적인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은 그가 태어난 이래 급격히 향상되었고, 매일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 평생 동안,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직면한 끔찍한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시민들은 제가 태어났을 때보다 6배나 더 잘 살고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들은 인간의 잠재력은 절대로 고갈되지 않으며,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미국 시스템이 잦은 경기 침체와 심지어 남북 전쟁에도 불구하고 2세기 넘게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버핏에게 있어 그 성공의 핵심은 자유 시장과 자본주의가 미국에서 특별히 혼합된 것입니다.

그는 2014년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시장경제에 내재된 역동성이 마법을 계속 발휘할 것입니다. 수익을 얻는 것은 순탄치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정부에 불평을 제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건, 미국의 전성기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인들은 인간의 독창성, 시장 체제, 재능 있고 야심찬 이민자들의 물결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모든 꿈을 넘는 풍요로움을 담보하는 법치주의들을 결합해 왔습니다.”

버핏에게 있어서 미국의 경제의 마법이 살았고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시스템, 사고 방식 그리고 모든 환경이 모여 만드는 것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버핏의 믿음은 너무 강해서 그는 지금까지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 높은 수익을 창출한 BHE와 같은 회사에 엄청나고 자본집약적인 투자를 기꺼이 집행했습니다. 이는 비록 버핏이 좋아하지는 않는 많은 빛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2016년까지 BNSF와 BHE는 버크셔 해서웨이 연간 영업이익의 33%를 만들어냈습니다.

“각 기업은 열악한 경제 조건에서도 이자율을 훨씬 넘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며 ” 교통과 에너지 모두에 대한 우리의 과거 경험과 사회가 영원히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우리의 확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식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2016년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적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워렌 버핏의 경영 철학을 정리한 #8. 경영(Management)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