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5. 투자 전략(Investment strategy)에 이어 여기에서는 #6. 가치 투자(Value investing)에 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 주제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주제당 하나씩 별도의 포스팅을 정리했으니 주제에 따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이끄는 글
#2. 경영진 보상에 대해서(Executive compensation)
#3. 주식을 소유한다는 것(Stock ownership)
#4. 시장 변동성(Market volatility)
#5. 투자 전략(Investment strategy)
#6. 가치 투자(Value investing)
#7. 글로벌 경제학(Global economics)
#8. 경영(Management)
#9. 기업 문화(Company culture)
#10. 부채에 대해(Debt)

11. 헐값이라고 투자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Never invest because you think a company is a bargain

버핏의 헐값에 대한 불신은 주로 버크셔 해서웨이 초기 그의 부실 인수와 투자에서 기인합니다.

그의 1979년 주주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상세히 논하는 뉴햄프셔 맨체스터의 와우벡 밀스는 놀라운 예입니다.

버핏은 몇 년 전부터 이 회사의 가격이 너무도 쌋기 때문에 워벡 밀스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버핏은 1979년 편지에 썼던 것처럼 “아주 많은 양의 기계와 부동산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취득했습니다.”

그건,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는 거래였어요. 하지만 그러한 매력적인 거래에도 불구하고, 그 인수는 버크셔 해서웨이에게 실수였습니다. 회사가 어려운 사업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섬유산업은 그저 침체기에 접어든 것입니다.

“결국 백약이 무효였고 저는 일찍 포기하지 않을 것에 대해 비난 받아 충분합니다. 최근 비즈니스 위크는 1980년 이후 250개의 섬유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들의 주인들은 나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그것을 더 객관적으로 처리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버핏은 값싼 회사들을 싫어하고, 몇몇 투자자들이 값싼 회사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장점들을 주장하지만,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는 더 비싼 회사들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편안함을 의미합니다.

“버크셔에서는 100%의 기업을 소유하는 것보다 지배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기업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는 것을 훨씬 선호합니다. 모든 비석을 소유하는 것보다 다이아몬드의 일 부분에 관심을 갖는 것이 더 좋습니다,”라고 그는 2014년에 적고 있습니다.

12. 단지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하지 말라. Don’t invest only because you expect a company to grow

버핏은 가치 투자 패러다임을 옹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즉, 회사의 펀더멘털 분석에 따라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은 기업의 주식을 매입합니다. 즉 펀더멘탈 분석에는 배당 수익률, 가격 대비 수익율, 주가 대 장부금액 비율 등을 사용합니다.

이 전략에 대한 버핏의 개인적인 공식은 싼 가격에 평범한 회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가격으로 뛰어난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가치 투자”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버핏이 성장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의 의미는 그 회사가 단지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을 피할 뿐입니다.

하지만 오래전 1992년 서한에서 밝혔듯이 “가치”에 관심을 두는 투자와 “성장”에 관심을 두는 투자는 서로 상충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성장 투자자들은 그들이 평균 이상의 비율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회사를 주로 찾습니다. 성장 투자자가 선호하는 기업은 오늘날에는 비싸 보일 수 있지만, 기대 이상으로 성장한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가치 투자자들은 그들의 근본적인 분석에서 잠재 성장을 무시합니다.

버핏은 이렇게 상충되는 생각을 거부하며 “성장과 가치 투자는 투자의 핵심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합니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전통적으로 반대라고 생각되는 두 가지 접근법 , 즉 ‘가치’와 ‘성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생각을 모호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고백컨데 저 스스로도 몇년전만해도 이러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성장은 항상 가치 산정의 한 구성요소이며, 그 중요성은 무시할 수준부터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그 영향은 부정적이 될수도, 긍정적이 될 수 있는 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버핏에게 있어서, 가치 투자는 “지불한 금액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장기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에 회사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은, 그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그 후에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때문에, 이런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가치 투자를 주창하는 버핏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관행입니다.

13. 기업 인수 시 주식 활용은 안된다. Never use your own stock to make acquisitions

투자자로써 버핏이 자책한하는 최악의 실수 중 하나는 1993년 덱스터 슈( Dexter Shoe)社의 주식을 전부 인수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다른 회사를 인수해 수익을 내는 전략으로 전화하는 과정에서의 첫 번째 주요 인수 중 하나였습니다. 그 전에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주식 투자로 대부분 돈을 벌었습니다.

버핏은 이러한 전략 변화를 도움 회사로 덱스터 슈( Dexter Shoe) 인수는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몇 년 안에, 비교적 비싼 덱스터 신발들은 저렴하고, 수입 제품에 밀려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그 회사의 가치는 불과 몇 년 만에 사실상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속적인 경쟁 우위라고 평가했던 것이 몇 년 안에 사라졌습니다.”고 그는 2007년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이 거래를 지금가지 해온 일 중 최악의 거래라고 불렀습니다.

워렌 버핏이 투자했다 실패한 덱스터 신발, Dexter Shoe, Image - Wikipedia
워렌 버핏이 투자했다 실패한 덱스터 신발, Dexter Shoe, Image – Wikipedia
2001년 덱스터 슈(Dexter Shoe)가 생산을 완전히 중단한 후 덱스터 생산 공장이 있는 마을은 경기 침체에 빠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17년 현재까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핏에게 이 거래가 더욱 나빴던 것은버크셔 해서웨이가 했던 다른 모든 인수에서는 현금을 사용했지만 이번 거래에서는 현금 거래가 아닌 버크셔 주식을 활용했다는 사실입니다. 

“버크셔 주식을 사용함으로써 이 거래의 실패를 엄청나게 악화시켰습니다. 이 조치는 버크셔 주주들에게 4억 달러가 아니라 35억 달러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요약하면, 저는 가치 없는 사업을 구매하기 위해 현재 2,200억 달러에 달하는 훌륭한 사업의 1.6%를 날려버렸던 것입니다. “

덱스터 슈(Dexter Shoe)를 사는 것은 어쨌든 실수였을 것이지만, 그 회사를 사기 위해 버크셔 주식을 사용하는 것은 그 문제를 더 악화시켰습니다. 버핏은 현금을 쓰는 대신, 향후 10년간 S&P 500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능가하는 사업비를 지출했습니다. 그 후 매년 덱스터 슈(Dexter Shoe) 인수를 돌이켜 보면 점점 더 비싼 댓사를 치루고 있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버핏을 쓰라리게 만들었습니다. 

“제 실수는 버크셔 주주들이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지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저는 버크셔 주식을 발행하기 보다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고 나중에 버핏은 참회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워렌 버핏의 #7. 글로벌 경제학(Global economics) 관련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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