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2. 경영진 보상에 대해서(Executive compensation) 에 이어주식을 소유한다는 것의 의미(Stock ownership)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주제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주제당 하나씩 별도의 포스팅을 정리했으니 주제에 따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이끄는 글
#2. 경영진 보상에 대해서(Executive compensation)
#3. 주식을 소유한다는 것(Stock ownership)
#4. 시장 변동성(Market volatility)
#5. 투자 전략(Investment strategy)
#6. 가치 투자(Value investing)
#7. 글로벌 경제학(Global economics)
#8. 경영(Management)
#9. 기업 문화(Company culture)
#10. 부채에 대해(Debt)

3. 투기로서가 아닌 오너로서 주식 구입하라. Buy stock as an owner, not a speculator

많은 투자가들은 주식을 살 때, 주식 가격에 집중하게 되어 주가가 오르는지 하락하는지 끊임없이 체크합니다.

버핏의 관점에서, 주식을 살 때는 사업을 살 대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분석 후 행동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10년 동안 주식을 소유할 의사가 없다면, 그 주식을 10분 동안이라도 소유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라고 1996년 편지에서 이야기 합니다.

버핏은 주가나 최근 주식의 움직임에 너무 휘말리는 대신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일관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를 사들이는 것을 고민하라고 충고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러분 자신을 소유하고 싶은 사업체의 주식을 사세요.

버핏은 1987년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찰리와 나는 버크셔 보험회사에서 보통주를 살 때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개인 사업체을 사들이는 것처럼 거래를 접근합니다. 우리는 사업의 경제 전망과 그것을 운영하는 책임자들, 그리고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면밀히 살펴봅니다. 판매 시기나 가격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보험사인 GEICO에 대한 그의 투자(이후 인수)를 살펴 보십시오. 이 인수는 지금까지 워렌 버핏의 최고의 투자로 알려졌습니다.

버핏에게, GEICO는 투자자로서 그가 추구하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브랜드였어요. 그가 믿었던 강력한 경영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51년 그가 회사의 본사를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회사가 업계의 거인들보다 엄청난 비용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 차렸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의 조합은 “그의 심장을 불타오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1951년, 버핏은 그의 순자산의 반 이상을 GEICO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증권 시장이 호황이던 70년대 중반, GEICO가 고전하던 시기에 버핏은 오히려 보유 주식을 엄청나게 늘렸습니다. 1995년 그 회사의 주식 절반을 소유했고, 그 해 말에 그는 나머지를 사기로 했습니다.

Geico 본사, Image - Wikipedia
Geico 본사, Image – Wikipedia

“그 회사 보유 지분 절반에 대해 23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1951년에 느꼈던 것과 정확히 같은 이유로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기로 했습니다.”라고 버핏은 1995년 그의 편지에서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투자도 이 50년 동안 GEICO에 투자했던 버핏의 이상을 더 잘 표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버핏은 언젠가는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추측에 따라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는 단지 그런 종류의 투자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성공 가능성이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더라도) 이미 성공하고 장기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확신은 전체 시장이 침체될 때 그가 투자하는 회사의 더 큰 부분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투기꾼 마인드를 가졌다면, 버핏은 70년대 중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GEICO 주식을 처분했을지도 모릅니다. 주가는 하락하고 있고 이미 충분한 수익을 얻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는 선제적으로 처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버핏은 그의 전략적 지론대로 침체된 회사의 더욱 더 큰 몫을 축적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2013년, 버핏은 GEICO가 버크셔 해서웨이에 연간 730억 달러 이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는 버핏이 이 회사의 절반을 사는데 들인 23억 달러를 웃도는 엄청난 1년 수익율입니다.

4. 무형자산 가치를 무시하지 마라. Don’t ignore the value of intangible assets

기업은 공장, 자본 그리고 재고와 같은 유형 자산 뿐만이 아니라 평판이나 브랜드와 같은 무형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에게 있어서 이러한 무형 자산들이 가치 중심적인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는 항상 무형 자산의 가치를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투자 경력 초기에 그는 유형자산만을 중요시 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저는 유형자산을 선호하고 회사 가치가 주로 경제적 흐름에 좌우되는 업체들은 피하도록 배웠어요,”라고 그는 1983년 연간 레터에서 적고 있습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비록 상대적으로 비용이 크지는 않았지만 많은 중요한 비즈니스 실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1983년이 되자 버핏의 태도는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업 중 하나인 ‘시즈 캔디 스토어(See’s Candy Stores)’가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70년대 초반 ‘시즈 캔디(See’s Candy)’는 8백만 달러의 순유형 자산(모든 매출채권 포함)을 가지고 연간 2백만 달러 순이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시즈 캔디(See’s Candy)’는 당초 기대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냈는데요. 버핏은 그것은 그 회사가 “제품과 직원 모두 수많은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호평 받는” 주관적인 경쟁 우위를 누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즈社를 매입했고 1982년에 이르자 순유형 자산 2천만 달러로 늘었고, 1천 3백만달러 순이익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나 다른 사람들 모두 어떤 회사를 살 때 회사의 무형 자산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합니다. 그 프리미엄은 회사의 “경제적 영업권”입니다.

버크셔가 시즈 캔디(See’s Candy)를 처음 인수했을 때, 그들은 시즈 캔디(See’s Candy)가 순유형 자산의 25%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 – 이는 캔디 업계에서는 엄청난 수익율입니다. – 에 기초해 자산의 몇배수를 지불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시즈 캔디(See’s Candy)는 무려 65%의 이익을 벌었습니다.

버크셔는 다른 캐디 화사에 비교해 시즈 캔디(See’s Candy)의 무형의 점을 설명하기 위해 인수 시 약간의 프리미엄을 지불 했습니다.

그렇지만 몇년이 지나자 그 잇점이 증가했고 시즈 캔디(See’s Candy)는 훨신 더 강력하고 수익성 있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버핏이 인식하기 시작한 (무형의) 이점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유형의 자본을 가진 사업체들이 최고의 베팅이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공장들과 기계들이이 있으면 구매력 감소와 비용 상승의 영행향을 좀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습니다.

그러나 버핏은 “자산이 많은 사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수익률이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종종 기존 기업들의 늘어나는 자금 조달 욕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자본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시즈 캔디(See’s Candy)의 성공으로 버핏은 상대적으로 유형자산이 적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늘려가는 자산과 결합되는 무형자산”을 가진 회사들이 기존 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결국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동안 영업권은 계속해서 (수익)을 줄 수 있는 선물이라고 그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4. 시장 변동성(Market volatility) 에 대한 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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