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패스트푸드를 배달해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상식적으로 맥도날드에서 주문하면 금방 나오는 패스트푸드이기에 굳이 주문해서 먹을 필요가 있기는 할까하는 의문에 갖게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주말에 짜장면을 시켜먹는 것이나 맥도날드의 패스트푸드를 주문해 먹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이릅니다. 짜장면도 금방 만들어 나오죠. 후루룩 금방 먹어 치울 수 있는 것인데..

아무튼 요즘에는 모든것을 배달해 먹는 시대입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죠. 단지 배달료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은 함정.

맥도날드 프랑스에서는 맥도날드의 패스트푸드를 배달해주는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맥딜리버리 광고를 냈습니다. 이 광고가 상식을 깨는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맥도날드를 위해 TBWA가 만든 이 광고는 비오는 날 아파트 창문을 통해서 보여지는 도시의 인상적인 모습을 광고 이미지로 사용했습니다. 마치 비오는날은 돌아다니지말고 맥도날드를 시켜서 집에서 비내리는 도시의 운치를 즐기세요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이 광고에 사용된 사진은 사진작가 Roberto Badin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그는 자연을 건축적이고 미니멀하게 표현하는 것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맥도날드 프랑스가 집행한 맥딜리버리 광고를 보시죠.

맥도날드 광고 – McDelivery ‘Rain’

맥도날드 프랑스의 예술감 넘치는 맥딜러버리 광고, McDonald’s France Created Lovely, Impressionistic Ads About Days That Call for Delivery, mcdelivery-2019, Image -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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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저주를 피하지 못하는 맥도날드 매출

참고로 이러한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매출은 매년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를 정크푸드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캠페인등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위기를 벗어나려는 노력들이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작년 2018년까지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281억 달러를 정점으로지속하락해 2018년엔 210억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최고 성수기에 비해서 25%이상 매출이 감소한 것이죠.

맥도날도 연도별 매출 추이(2005년 ~ 2018년), Graph by Happist
맥도날도 연도별 매출 추이(2005년 ~ 2018년), Graph by Hap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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