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마존이 스마트홈 신제품을 출시했는데요. 아마존의 이러한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해야하는지,  구글과 비교한 아마존의 스마트홈 전략은 어떻게 다른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서 미디엄에 올라온 글 중에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생각케하는 글이 있어 정리해 소개해 드립니다. 

미디엄에 소개되는 글들은 아주 긴 장문의 글들이 믾아서 가독성은 그리 좋지는 않죠. 그점은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mazon is Becoming a Hardware Giant while Google Is Developing AI-As-A-Service

아울러 아마존과 구글의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CNBC의기사를 참조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mazon and Google both want to run your home, but for totally different reasons

아마존은 하드웨어 거인이 되고, 반면 구글은 인공지능(AI)서비스 회사가 되고자 한다.

아마존은 최근 많은 신규 하드웨어와 알렉사 통합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전자레인지와 서브 우퍼는 아마존이 2018년 9월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공개한 신제품중의 일부일 뿐입니다. 

2018년 구글, 아마존 그리고 알리바바가 집안의 스마트 스피커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는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라는 차세대를 선점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아마존은 알렉사가 아직은 쇼핑 채널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구글과 알리바바는 개인 비서 경쟁에서 빠르게 거대한 진척을 이루며 빠르게 쫒아왔습니다. 

곧 출시될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유튜브의 급증하는 인기에 힘입어 커다란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구글은 아마존과의 경쟁 문제로 알렉사에 유튜브 탑재를 거부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트위치도 성장하고 있지만 이것들은 네플릭스나 유튜브와 경쟁할만하지는 않습니다. 

CNBC는 아마존과 구글 모두 스마트홈을 장악하기를 원하지만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마존은 소비자 만족과 편의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구글은 개인화된 광고와 서비스로서 A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광고 매출에서 (아마존에 비해서) 엄청 우위를 가지고 있고,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이커머스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투

스마트홈에서의 경쟁은 위보다는 세부적인 비지니스이지만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투입니다. 

구글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이는 모든 광고와 검색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협력에 능하기 때문에 굳이 혁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부문을 리드하고 있지만, 여기에도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시간을 두고 팽창할 수 있는 핼쓰 케어, 뱅킹 및 고객서비스와 같은 서비스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록 소비자에 대한 구글의 데이타가 더 세분회되어 있지만, 아마존의 데이타는 프라임 멤버쉽이라는 골든 게이트웨이라는 점에서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아마존고(AmazonGo)를 3년안에 3,000개까지 늘리고,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애플에 이어서 1조달러를 넘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존은 위대한 기업이 될것은 따논 당상처럼 보입니다. 

구글 홈 서비스는 아마존이 알렉사 스킬을 통해서 오랬동안 심혈을 기울려 만들어 온 알렉사 에코 시스템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2018년 아마존 알렉사도 구글 홈 및 구글 홈 미니의 폭발적인 판매 성장으로 빛을 바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성공적으로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에 뛰어든것처럼, 구글은 안드로이드. 크롬, 구글 맵과 검색 등은 DeepMind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회사 중 하나입니다.  

현실적으로 (구글이나 아마존이나)상대 회사가 하는 일들을 서로 쫒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마존은 15개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할 수 있고, 우리도 그것을 바라기는 하지만 구글의 개인 비서가 얼마나 똑똑해질지는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확실히 구글 듀플렉스 데모는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언어의 현지화 속도는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아마존과 구글 두회사는 50년동안 생존하면서 기술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구글은 우리 스마트홈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마존은 10년내에 우리 삶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의 차이

중요한 차이점은 나의 데이타를 가진 아마존을 믿지만, 구글 알파벳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존은 직접 구축하는데 구글은 파트너들과 협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구글을 이용하다보면 제 자신이 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과 작업한다는 것은 고객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둘 사이에는 아주 이데올리기적 차이가 있습니다. 

구글은 자동화된 (AI) 무기를 지지하고, 중국의 검열 세계로 진출하고자 시도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우리 또는 아이들을 어둠의 동맹으로 이끄는 문제를 정리할 생각이 없습니다.   구글 알파벳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ㅜ글 내부의 갈등이 도덕적 리더쉽 공백속에서 스며들고 있습니다.  비록 구글이 어느 회사보다도 더 인공지능(AI) 능력을 더 갖추었다고해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비록 직원 처우 문제와  물류 및 배달 부문 노동자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보다 공격적인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아마존만큼 불완전 고용의 문제와 어떻게 불완전  고용이 새로운 실업인지를 보여 주지는 못합니다. 

아마존 직원들의 평균 급여를 간략 살펴보면 자동화로 인해 우리들 앞에 닥쳐오는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2007년 이후 하드웨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반면 구글은 AI를 서비스로 만들어 확장하도록 처음부터 설계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이나 아마존은 모두 진정한 동기를 파악하기 어려운 과대 광고, 거대 예산 그리고 변덕스러운 리더쉽을 보여줍니다.  구글은 우리가 한때 일하고 싶었던 회사였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소비자들이 믿는 회사입니다. 

아마존은 물건을 파는 회사지만, 구글은 당신 자체를 파는 회사입니다. – CNBC

구글과 아마존의 미래 전망

2019년 알파벳 명성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마존이 구글과 페이스북이 향유하고 있는 광고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과고 비지니스는 점점 더 수익이 악화될 것입니다. 

2022년, 아마존으로부터 식료품을 주문하고, 페이스북에서 특정 데이타를 찾고, 구글을 통해서 우리와 우리 세계에대해서 배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게 훨씬 더 나은 세상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알파벳의 프라이버시 (중시 정책)과 반독점 역사는 사라질 것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 테크 기업을 앞지를 것

한편 아마존은 일종의 혁신 공장이며 특허 천재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2020년대에 본격화될 중국 기술 왕국과는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9년~2024년은 미국 테크 기업들이 선두를 달릴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기술, AI 및 데이타 집중 경제에 매우 깊이 관여하는 가운데 아시아 벤처 자금 시스템이 실리콘 밸리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인공지능 매출 전망(AI Revenues in China), eMarketer
중국 인공지능 매출 전망(AI Revenues in China), eMarketer
중국 인공지능 (AI) 사업 현황 비교 2017년 기준
중국 인공지능 (AI) 사업 현황 비교 2017년 기준

아마존이 소비자 가치 생태계라면, 구글은 2020년대 본격적으로 성장할 우리 삶속에서 인공지능(AI) 자체일 겁니다. 

저는 결국 화웨이, 텐센트 그리고 알리바바가 구글을 따라잡고 추월할 것이라는 것을 거의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편 알리바바는 아마존이 알리바바를 따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아마존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와 사실상의 스마트 어시스턴트의 진화는 소비자 – 인공지능(AI)  상호작용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의 마진 축소와 아마존의 광고업계에서 제3위 업체로 등극은 바이두와 화웨이와 같은 인공지능(AI)중심적 회사에게 다른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하는 제 3의 길이 있을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누가 영감을 주고 혁신을 주도하는가?

그러나 구글와 아마존을 따라잡는 것은 소비자주의가 근본적으로 데이타 중심 경제로 전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미 이것의 징후를 보고 있지만 어떠한 미래가 올지 가름조차 할 수 없습니다. 

구글은 2018년 상반기에만 540억 달러 이상의 광고 수입을 예약했습니다. 애플의 이윤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것들은 모두 과거에 기반을 둔 회사들의 것입니다.   이는 미국 혁신의 미래에 나쁜 소식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크롬, 구글 맵과 같은 소비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수많은 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좀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당신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주는 업체입니다.  아마존 안경과 가정용 로봇이 구글이 우리 가정에 주는 것보다 더 빨리 현실화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아마존 전자레인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세계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서비스로서 인공지능(AI) 경쟁은 자율주행 자동차나 소매업 자동화보다 더 파괴적인 혁신일 겁니다. 그러므로 구글이 이러한 전쟁에서 3분의 2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면, 아마존 마진이 궁극적으로 구글을 능가할 수 있다고해도 (아마존과)맞짱뜰 수 있을 겁나다.

그러난 구글이나 애플이 핼쓰케어나 뱅킹 또는 미래 광고와 같은 부문에서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누가 제프 베조스 혹은 래리 페이지 또는 순다 피차이와 같은 사람보다 더 영감을 불러 일을킬까요?

이것은 단순한 매출(예를 들어 알파벳의 광고 수입같은 것)로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인간 성취의 전략적 이해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 관련해 아마존이 가장 독보적입니다. 

페이스북이 잊혀가는 시대에 테크 기업들은 인공 지능(AI), 소비자 제품, 인간 성취감, 개인 비서 그리고 동반자 로봇을 비롯한 스마트홈의 미래를 놓고 경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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