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악시오스(Axioss)에 소개된 “The ad that changed a marketing exec’s entire career”라는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 본 것입니다.
이런 뻘짓을 하는 이유는 광고 소개 겸 악시오스(Axioss)의 유명한 “똑똑한 간결성(Smart Brevity)”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포맷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을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는 만들어 보앗습니다.
The ad that changed a marketing exec’s entire career
미국 초기 인종을 같이 보여주는 광고 중 하나인 1969년 광고 이미지는 벤치에서 코카콜라를 즐기는 흑백 소년들의 모습을 담은 광고였습니다. 이 광고는 조나단 밀덴홀(Jonathan Mildenhall)의 경력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Why it matters :
TwentyFirstCenturyBrand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전 코카콜라의 콩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엑셀런스 부분 부사장였던 Mildhenall에게 이 광고는 그가 코카콜라를 떠난 후 만든 모든 광고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단 하나의 단순한 이미지 차이때문이었습니다. “이 아이디어의 크기는 9광고) 예산의 크기보다 더 중요합니다.”라고 Mildhenall 워싱턴 DC에서 열린 닐슨 연례 소비자 360 컨퍼런스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 광고는 소년들의 무릎이 닿아 있었는데, 그 당시에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코카콜라에 따르면에 따르면 이 광고는 1960년 후반 디트로이트 인종 폭동(
Detroit race riots)과 비극적인 마틴 루터 킹(Dr. Martin Luther King, Jr.) 암살 후 촬영되었습니다.
Mildhenall은 멋진 광고를 만드는 ‘슈퍼 브랜드 공식”을 선보였는데, 이것은 그가 코카콜라의 획기적인 광고에서 배운 교훈에서 영감을 받아 이루어 낸것입니다.
광고의 정석, The ad should :
- 목적 지향의 리더가 주도해야, Lead by purpose-driven leaders
- 즉시 알수있는 가치를 제안해야, Have an instantly recognizable value proposition
- 상징적인 브랜드 상표와 시각적 정체성을 가져야, Have an iconic brand marque and visual identity
- 비지니스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이데올르기를 가져야, Have a universal ideology that transcends the business
Mildenhall은 또한 미국인들의 인종적 긴장감이 그의 마케팅 경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에어비앤비(AirBNB)가 2017년 에어비앤비(AirBNB) 호스트의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에 대한 반응으로 제작, 공개된 슈퍼볼 광고를 인용했습니다.
이 광고는 슈퍼볼을 위해 제작된 공고 중 가장 저렴하게 제작된 광고였는데, “소비자들은 그 광고를 좋아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악시오스(Axioss)기사 포맷
아시오스 기사는 데스크탑 기준으로 블로그 포스트 리스트처럼 기사들을 연이어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전면부를 보여주고 보다 더 깊은 정보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Go deeper 146 Word”와 같은 메세지 버튼을 보고 여기를 누르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것은 146word와 같이 추가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몇단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몇자되지 않으니 들어가 좀 더 보라는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Go deeper 146 Word” 버튼을 누르면 추가로 보다 디테일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봤자 내용이 얼마되지는 않습니다.
내용이 얼마되지 않지만 이 광고에 대해서 알아야할 내용은 알차게 정리해 놓앗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은 사람이라면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기사 내부는 이 가사가 왜 중요한가?, The ad should와 같이 이 기사에서 핵심적으로 읽어야 하는 인사이트 또는 Ehsms The numbers와 같은 ㅇ; 기사에서 필히 알아야할 주요 수치를 소개하는 섹션을 두어서 간결하게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포맷은 기사 형태에 따라 조금식 다르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모두 표준에 맞추지 않고 내용에 따라 유연하게 가장 적절한 포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ㅏ마 내부적으로는 아주 다양한 표준화된 포맷이 존재해 이를 적절히 사용하도록 교육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