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찰의 인종차별에 항의해 국가 연주시 일어나는 것을 거부하고 무릎을 굻는 것으로 항의했던 콜린 캐퍼닉(Colin Kaepernick),

이 일로 NFL에서 쫒겨난 캐퍼닉이 나이키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미국에서는 엄청난 찬반에 휩싸였습니다.

#NikeBoycott는 화요일 아침까지도 트위터에서 엄청난 유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수들의 반발에 나이키 주가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광고 모델 발표 후 반발에 놀라 2.8%하락했고 그 다음날은 0.4% 상승으로  하락을  멈춘 상태이긴 합니다.

캐퍼닉을 기용한 나이키 전략에 대해서 마케팅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보수의 반발을 더 큰 브랜드가 되기위한 통과의례라는 견해가 있네요.

나이키가 인종차별 저항을 이끈 캐퍼닉을 모델로 기용한 이유

캐퍼닉의 나이키 광고, Dream Crazy 공개

오늘 나이키는 캐퍼닉이 리드하는 2분짜리 풀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 광고는 인 캐퍼닉이 리드하는 광고로 Dream Crazy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Crazy란 단어가 자주들립니다.

SNS에서 엄청난 논란이 무색하게 이 광고는 전혀 정치적이지 않습니다.  Just Do It이라는 나이키의 명제를 되풀이할 뿐입니다.

이 광고에서 캐퍼닉은 나레이터로 출연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그는 이야기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꿈은 미친짓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해도, 여러분이 할수있다는 믿음을 사람들이 비웃는다해도… 그래요. 물러서지 마세요. 왜냐하면 꿈을 이해하지 못해 믿지 않은 사람들이 그 꿈을 미쳤다고하는 것은 모욕이 아니라 칭찬이기 때문입니다.”

If people say your dreams are crazy, if they laugh at what you think you can do … good, stay that way, because what non-believers fail to understand is that calling a dream crazy is not an insult, it’s a compliment.

“뭔가를 믿어라.  비록 그것으로 모든 것을 희생할지라도”

Believe in Something. Even if it means sacrificing everything.”

” 여러분의 꿈이 미친것이 아니냐고 묻지말고, 그 꿈들이 충분히 미치지 않았는지 질문”하라고 한다.

Don’t ask if your dreams are crazy. Ask if they’re crazy enough

메세지를 이해한다면 멋진 광고라는 생각입니다.

나이키의 기획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이키는 이미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엇습니다. 어느 광고 회사는 단 며칠동안 나이키는 4천 3백만 달러 홍보 효과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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